필리핀에 카페나 싸이트에 필리핀 여성과 결혼....
정말 많은 카페가 잇습니다.
제가 여행사를 할때 한달이면 20명(필녀)정도가 한국행을 합니다.
그중에는 18~25세가 가장 많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결혼을 할까요.
어느식당.......
한국인 중년남자들 대여섯이 있습니다.
나이는 40~60까지 그중에는 몸이 불편하신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죽늘어서서 들어 옵니다.
한국 남성들은 선택을 합니다.
마치 어느 TV에서 본거처럼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그럼 모두 초이스를하거이지요.
옆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마시고나서 둘만에 시간을 갖지못합니다.
서로가 언어 소통이 되지않습니다.
학교를 어디까지 나왔는지 집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건 중요하지않습니다.
저녁이되어 각자 정해진 호텔에 투숙을 합니다.
하루만에 선을 보고 하루만에 잡자리에 듭니다.
아침이 되어서 식당에 모입니다.
첫날밤을 보내고 신랑들은 흡족하여 자기짝꿍을 끼고 나옵니다.
이제 어떻게할 방법은 없습니다.
대시관으로 직행.
씽글증명을 받기위해 연사 인터뷔를 합니다.
영사님이.....
서로가 사랑합니까.......예......다답을합니다.
그리고 시청판사를 불러서 합동 결혼식을 합니다.
판사에 싸인이 끝나면 시청에 결혼식 서류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신랑은 11일간 채류.....
그리고 한국에 돌아 갑니다.
11일동안 신부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가 대화를 하지못합니다.
사랑으로 결혼........
이건 아니더라도 신부집을 알고 그집안을 봐야할걸을......
문제는 이러합니다.
사랑하지않고 결혼은 다음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나이차이가 20~30살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적응하지못합니다.
한국에 가면 드림은 한순간에 없어 집니다.
필리핀으로 매달 돈을 송금해야하는데 하지않습니다.
1년을 넘기지못하고 도망온 필녀들이 늘어만 가는 이유는
한국인 산랑이 나이가 많습니다.
그리고 식모처럼 부려만 먹습니다.
잠자리도 강요당합니다.
한국에 남편에 자식들이 있습니다.
그 자식들이 필녀에게 엄마라고 할까요.
그저 일하로 대리고온 식모로 취급합니다.
대게는 그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부인으로 대하는 가정이 몇이나 될까요.
필리핀여성과 결혼은 한국과 같습니다.
사랑하여 결혼한다면 결혼 생활이 유지가 되겠지요.
그러나 그렇지않은 중매결혼이 문제가 많은 건 오늘 내일일이 압니다.
쉽게 말하여 돈주고 사왔다는 그러한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자주보고 지금도 그리하고 잇습니다.
결혼은 평생 한번뿐이겠지만 한국인들은 대개 재혼입니다.
필리핀 여성들은 초혼이구요.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필리핀사람의 가족사랑 정말대단하더군요 ,,,
과연 마음으로 사랑으로 대화가 가능할까요..
옛날에 우리나라 중매결혼하고 똑 같네요..신랑신부 얼굴 한번 못보고 결혼했던 그시절 말입니다./.
그러나 말이나 통했지요..
국제결혼은 꿈같은 환상만 난무했겠지요..
가능
얼마전 저와 같이 일을하던 형님이 필리핀여성과 결혼을 했는데. 4개월이 지나도 필리핀여성은 한국에 들어오질 않네요..
요즘 국제 결혼 필리핀 여성과 결혼을 하면 얼마나 기다려야 나오는지요..
전 아직 미혼입니다.국제 결혼은 생각줒입니다. 필리핀및 베트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