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일부로 해 넌더리나고가 할 수 있었다고 할 때는, 양성 종양, 악성 종양, 농양, 혈종, 피지 선종등을 생각됩니다.응어리가, 넌더리나고 넌더리나고 해 실질감이 있으면 종양, 피지 선종의, 좋아라고 있으면 농양, 혈종등이 의심됩니다.실제로는, 부어 있는 부위를 생검법(부어 있고 부위를 주사바늘로 찔러 흡인해 세포를 잡는 것) 해 내용물을 현미경으로 보고 판단합니다 .
농양이나 혈종 등은, 햄스터가 자신의 손톱으로 인야 충분해 다른 햄스터와 싸움을 해 물리거나 해, 그것이 원인으로 피하에 고름이나 피가 쌓여 버린 것입니다.고름의 경우는, 피부를 절개하거나 해 배농 해, 소독을 해 나가면 낫습니다.혈종 등은 단지 혈액이라면 시간을 들여 흡수되어 갑니다만, 화농등을 따르는 것 같은 경우에는, 환부를 절개해 내용물을 배출한 후에 소독이 필요하게 됩니다.
피지 선종이라고 하는 것은, 몸의 피부에 있는 피지선의 분비물이, 피부의 밖에 나오지 않고, 피하에 모여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이것도 절개해 분비물을 배출합니다만, 분비하는 표피가 완전하게 취할 수 없으면 또 저장해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종양의 경우는, 생검법을 한 것을 현미경으로 보면(자) 종양 세포가 보여 옵니다만, 어떠한 종양인가라고 하는 것은 현미경으로 본 것 만으로는 단정은 할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세포의 형태에 따라서는 악성도가 높다는 등 말하는 것은 압니다.햄스터는, 1세를 지나는 무렵부터 종양이 생기기 쉬워진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종양에는 크게 나누어 양성과 악성이 있습니다만, 햄스터의 경우는, 대개 악성의 종양이 많습니다.악성 종양은 종양 세포의 증식 속도가 빠르고, 다른 부위에도 전이 합니다.빈발 부위는, 복부, 상완부, 배측부 등에 됩니다만, 이도, 비강, 뺨, 구강, 사지 말단 등에도 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으로서는, 악성이라고 판단한다면, 외과적 요법으로 종양을 절제해 버리는 것이 제일의 치료법입니다.다만, 외과적 요법은, 종양이 근육이나 뼈 등에 유착 하지 않고, 연령도 2세 정도까지로 마취에 대한 위험성이 적다고 하는 것이 조건입니다.2세를 지난 종양이라면, 외과적인 처치를 하는 것으로써, 반대로 스트레스가 걸리거나 마취에 대해서의 위험성이 있으니까, 내과적 요법을 실시하는 것이 장수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이것은 햄스터 상태와 종양의 증식 속도등에 의해 판단이 달라 오기 때문에, 그 때의 햄스터 상태를 고려해 치료를 진행시켜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령이 높기도 하고, 종양이 다 취할 수 있는 부위가 아닌 경우에는 내과적 요법을 실시합니다.내과적 요법은 항암제나 아가리크스, 상어의 연골등을 종양의 증식 속도나 몸 상태에 맞추어 투여해 갈 것입니다.내과적 요법을 해 나가는 경우는, 종양의 증식을 억제 당해 종양의 크기가,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으면 치료로서는 성공입니다만, 증식을 억제할 수 없는 경우도 실제로는 있습니다.
또, 주인씨의 희망으로 수술등의 스트레스를 걸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경우에는, 외과적 요법이 아니라, 내과적 요법을 이용합니다.그렇지만, 내과적 요법으로 반드시 종양을 억제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종양에 대한 내과적 요법은, 종양의 증식을 천천히시켜, 종양을 가지면서 수명을 전근심 다투는 것을 치료의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악성 종양의 치료에 대해서는, 완치라고 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생명에도 관련되어 오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나 향후의 상황등을 제대로 주인씨가 이해해 둘 필요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이걸로 아가 하나가 주겄음
우리햄스터두 손에 햄스터눈크기의반만한 혹같은게 나왔었는데, 설마 그게 이양이었나ㅠ_ㅠ
무슨말이지...그래서 어쩌란말일까/...
그러게요 이글쓰신사람 어법 엄청 모르시는 초등학교3~4학년정도 수준;;국어좀 더배워야겟음 특히처음부분
어법을 모르는 사람이 글을 쓴게 아니라, 일본어로 쓴 글을 번역기로 돌린거네요.
일본어식 어휘와 문장 구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