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회 신입회원 상시모집 현황>>
대구경북 포항지회 : 책방 도서 모둠, 5명, 후원으로 있다가 다음 해에 신입회원 교육, 신입회원들 두 권의 책을 비교하며 공부해서 기존회원들 긴장.
경기북부 : 2~3명 회원의 지인들이 옴, 화정지회, 교육부장 교육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음, 상시모집 시 신입 회원들은 책임감이 없고 매주 공부의 부담이 큼, 내년 정시모집으로 바꿈.
서울 구로지회 상시모집 : 회원수가 적어 신입회원을 상시모집으로 돌림, 참관 두 번, 다음 해에 신입회원교육 받아 정회원으로 감.
회원 수의 감소는 인구 수의 감소와 저출산, 사회변화 속에서 회원 수의 증가는 불가능.
교육부장, 지회장, 부장 선출도 어렵다. 활동을 오래 했으니 강사 단위에서 논위 중,
회의 변화가 필요함, 신입 모둠이 야간모둠으로,
상시모집과 신입 목록, 회원 관리의 문제가 있음.
어린이도서연구회의 기본을 찾아간다, 불편하고 더디고 힘들지만 사람을 키우고 어린이를 존중하는 어른이 커가는 곳이 어린이도서연구회이다.
의견 – 다른 지회 신입회원 상시모집의 현황과 상시모집에 어려운 점을 들으니 우연한 기회에 우리 회에 대해 알고 회에 가입하길 원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긍정적이나 차후 관리를 잘 해서 정회원으로 함께 공부하도록 하는 관리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과 전국의 모든 회원들의 고민하고 있으니 각 지회마다 작은 변화가 시작될거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