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된 사랑.....못다한 사랑을.. ㅜㅜ
다시 너를 볼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 만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끓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이상 은 내것이 아닌데
*** 잊었니 ,너와나 사랑했던 날모두 이젠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잊지 못해 견딜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어디에서도 숨쉴수 없는 날위해...
(날위해..날위해..날위해,,돌아와)
들어줄 넌 곁애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봐 예전에 그랬듯 네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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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쓸쓸한 성탄절 나의 맘을 나탄내는 노래가사..
ㅡ.ㅡ^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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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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