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나누미와 초등1학년
때부터 인연이된 오♡율을
만나고 왔습니다~
나누미의 상임 박경균님과
오창기 통장님도 함께 동행
하였습니다~♡
자라는 아이라 어느덧 쑥 자라
저보다 키가 컷더군요~^^
처음엔 쑥쓰러워하던 아이가
이젠 먼저 뛰어나와 반겨 주네요~♡
밝게 커가도록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사랑을 듬뿍 주시며 케어를 잘해 주시는 덕분인것 같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며 쑥쑥
자라고 있는 오♡율 어린이가
훗날 멋진 대한미국의 아들로서 훌륭한 축구 선수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힘 보태 주시는
강릉나누미 회장님 및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1동 협의체에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우리가 함께 이기 때문입니다~
어두운곳을 밝히는 자원봉사자
여녀분이 바로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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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 안기듯 작은 아이가
이렇게 쑥 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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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나누미에서 주신 명절비를
제가 대신 전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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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나누미 박경균 상임부회장님 맨 왼쪽입고
다음은 할아버지 다음은 통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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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없으시다는 어르신댁에
부위원장님과 들렀습니다~
허리가 아프시다는 어르신
쌀을 받으시고 활짝 웃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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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댁을 나오는데 맨드라미가 너무 이쁘게 가을을 표현하고 있더군요~♡
이 가을 우리모두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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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통장님 귀에 담배는 모죠..,.ㅎ
싸인받아오시지.,
에궁~^^
그런건 안보셔야
되는뎅...^^
그냥 좋은것만 봐 주세요~^^
어르신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