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네이버에 선 만 치면 바로 아래 선재업고튀어... 늘 보고있네요
혹시나 영상이 추가로 나온게있는지랑 나무위키 들어가서 메이킹이나 콘텐츠 새로 올라온게있는지
그리고 회차별로 등장인물에 추가 작성 된 글이 있는지 등등...ㅎㅎ
30대중반에 이렇게 학생나오는 방송에 몰입 할 줄이야ㅠㅠ 주위에 성인 때 내용도 나올꺼라고 계속 얘기중...
눈물의여왕은 그냥 주말되면 또는 재방하거나 보는정도인데 선업튀는 본방못보면 담날이나 새벽이라도...
몰아볼껄 왜 이렇게 미리봤지 하는 생각이 있지만ㅠㅠ 종결 후에는 블루레이 구매 못하잖아요??? (최애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종방 후 보고 처음 아쉽...)
이렇게 처음부터 보게되어서(물론 2화 마지막 선재시점에서 반해서 지난주말 3,4화 다시보기만 몇 번 째....)
블루레이 추진카페도 처음 가입하게되고! 당연히 나오겠죠...? 인기가 이 정도인데ㅠㅠ 간혹 나오는 콘텐츠만봐도 넘 사랑스럽던데...
얼른 선입금 진행하고 일정 맞춰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구매하고싶어요........ 이렇게 설레는 드라마가 언제있었나 싶어요ㅠㅠ
최애 드라마는 마음이 아린 드라마였어서ㅠ.ㅠ 이렇게 풋풋하고 매 화, 매 장면 이렇게 웃음이.... 얼른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첫댓글 몰아보는거보다 수범이들이랑 생방달리는게 더 즐거운거 같아요
저두 같은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