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이 오십견 이라고 하는데 오십 정도 되면 안 아푸던 것이 아프다고 하는 데서 온 유래 같읍니다
오십견은 사람이 신경을 쓰게 되면 오장 육부가 안정이 안되면 목에서 척추 아래로 내려 가는 경추 척추가 힘이 균형이 안 맞으면 돌아 가게 마련이 지요 그래서 척추 측만 증은 척추가 고장 보다도 오장을 편하게 만들어 주면 척추는 바로 제 자리로 돌아 오게 마련인데 척 추를 수술을 하면 평생 병신이 될수도 있지요
한번 수술을 잘못 해놓으면 재생이 안됩니다
여러 모로 해보고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면 큰일 날수도????
목 듸스크도 마찬 가지죠 세군데서 다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였는데 한번 교정으로 치료가 되는 수가 있으니 얼마나 기가 막 힙니까 돈 버리고 병신 되고 참고가 되였으면 합니다
첫댓글 그러지 않아도 오십견이 온듯해요
특히 팔 부분을 제대로 쓸수 없어요
몽의 중심부 척추는 아주 중요해요.
가능한 수술보다는 운동이나 추나요법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모든 병이 신경쓰는것에서 많이 오는듯하네요
오십견 비껴갔으면 좋겠어요
오늘 병원에 가서 뼈 검사 받고 왔어요
건강이 최고~~~
디스크와 오십견으로 고생 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요
내 친구는 디스크 수술을 병원에서 권했는데
안했어요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허리수술은 좀더 신중해야 할것 같아요.
어깨가 삐걱삐걱 소리날때가 종종 있어요
오십이 되기도 전에 오십견 왔었어요
텔레비젼 볼때라도 스트레칭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