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이네요. 꽂들도 너무 예쁘고 날씨도 너무 좋은 일요일이 될거같아요. 수리산역에서 11시 5분에 모여서 반월호수까지 아주 천천히 산책후 점심식사 같이해요. 주변 맛집들이 다양하게 있으니 메뉴는 합의 해서 쵸이스하는걸루~~ 그리구 물론 제가 좋아하는 낮술도 한잔 겯들이겠습니다. ㅋ~~~아 식사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담소도 나누고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대사중 이런 말이 있었죠. "내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정할래"
열심히 일한 당신도 오늘(9일) 하루는 `행복`으로 정하세요~~^^ 모임은 48세 이상 남2 여2명으로 할께요. 벙주 연락처 010-9346-2855
첫댓글 벙주 참석~~~ 남1
참석합니다
여1 참석~~~ 환영합니다 ^^
@향남 몇번 출구에요?
참석합니다.
여2 참석~~~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