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오픈인데 9시30분에 도착해서
센트럴파크 구경도했네요~~^^
길바닥에서 더워죽은 지렁이ㅜㅜ
10시되자 사이렌이 울렸는데 어린이집에서 배운대로
배 위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묵념을 합니다 ㅎㅎ
드디어 입구도착!
미리 10시10분 1회차 예약을 해놔서 카드키 받고 입장했어요
로봇이 사진도 찍어주네요^^
짠~ 로봇이 찍어준사진ㅎㅎ
(이메일이나 문자로 사진전송해줘요)
게임하는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았어요!
퍼즐맞추기도 완성~~
옆에 엄마가 맞춘 퍼즐보고 따라 맞춘건 안비밀입니다 ㅋㅋ
상설전시관에서 여러 동요도 들어보고,
옥상에서 토끼들과 사진도 찍고
지하1층에 스피커탑이! ^^
기대이상으로 볼것도 많고 다양해서 너무좋았어요~
현우도 만족스럽다며^^♡ 추천지 감사합니다!
** 주차는 2시간조금 넘어서 2,500원이었는데
다둥이 할인받아서 1,200원이었어요!
첫댓글 일찍 도착하여 여유로운 관람되셨어요~~~^^*
우와~ 우리 현우 현충일에 대해 배운대로 묵념을 하다니 너무 멋져요 ㅠㅠ
문자박물관 재미있게 즐긴 것 같아서 저도 너무 기뻐요! 자세한 사진 덕분에 같이 보는 한울반 친구들 눈빛이 초롱초롱한 시간이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