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군이 ( 골든 리트리버 숫강이지) 3차 종합예방주사 와 구충제를 먹임으로 엘로와장군이 예방을 모두 종료했네 항상 봄부터 개, 특히 1년이 안된 강아지들은 틀림없이 설사를 심하게 하는 "파보"라는 설사병에 잘 걸린다 심하면 피가 섞인 설사를 하며 탈수현상까지 아무것도 먹지를 못한다 방치하던가 치료가 늧으면 죽기까지 하는 지독한 병이라서 어린 강아지때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상책이다 강아지때에 예방을 보름간격으로 3차까지 해두면 면역이 생겨 그나마 병에 걸리드라도 잘 넘길 수있다 (지기의 오래 경험) 만약 병에 걸렸다면 동물약국에서 처방을 받아서 여러 날을 주사치료를 해야만 완치가 된다 주사치료를 할 때 영양제도 같이 주사해야 그나마 잘버티어 치료의 효과가 좋다 아마 주사처방은 항생제와 또 다른 약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니까 병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바로 3가지 주사처방을 즉시 실행해야 구제가 가능하다 가축병원에 데리고 가면 엄청 치료비가 많이 들지만 주인이 직접 주사하면 약값은 그리 비싸지 않고 쓰다남은 약은 냉장고에 잘 보관하면 여러 놈을 살릴 수있다 지기는 여러 종류의 개를 사육하며 강아지 또한 수십마리를 생산하고 사육한 산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