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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ㅇ。농촌 이야기 텃밭에선 ~
산책 추천 0 조회 171 12.06.29 01: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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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9 02:25

    첫댓글 꼭꼭 숨어라, 왕눈깔 보일라.

  • 작성자 12.06.30 22:10

    무슨 생각에서 저러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

  • 12.06.29 10:20

    텃밭이 굉장히 큰거 같아요.
    아기자기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30 22:11

    아니예요. 손바닥 펼치면 그 안에 다 들어와요 ^^
    도시에 살땐 뒷산에 삼십평 개간해서 별별것 다 심어 먹었는데
    오히려 시골에 와서는 여유만만인지 꼭 먹을것만 심게 되네요^^
    감자는 큰밭에 심고 텃밭엔 바로 따 먹을만큼만요..

  • 12.06.29 10:38

    터밭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30 22:13

    푸른바다님은 고성이시라죠?
    얼마전 가 보았는데 따뜻하고 평지가 많아서 농사도 원예도 잘 되겠다 싶어요.
    좋은곳에 터전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

  • 12.06.29 14:02

    잔잔한 이야기가 있는텃밭 , 구경 잘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작성자 12.06.30 22:17

    속초에 사신다는 원두막님 ~
    지지난 모임에서 들려주셨던 귀촌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네요 ..
    오늘 새벽 속초 들렀는데 산오징어가 많이 나왔어요.
    만원에 일곱마리 사다가 실컷 먹었습니다. 와사비장에..
    싱싱한 생선도 많고 설악산도 코앞이고 참 행복하시죠 ~

  • 작성자 12.06.29 20:11

    오늘 쇠비름 뽑아서 화개님과 나누었어요 ..
    효소 만들어 드시고 두드러기가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

  • 12.06.29 21:47

    콩싹을잘라먹고 늦게심어도 콩이달리나요?미나리밭에 두꺼비인가요??야생미나리가 보드럽게 보여요 ㅎㅎ종류가 참많네요
    호박잎은 단호박잎인가요 잎이무성합니다...보내주신정성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세요_()_

  • 작성자 12.06.30 21:25

    네 ~
    메주콩 인데요 싹 잘라먹어도 움이 트네요. 좀 적게 달릴것같아요.
    그리고 개구리인지 두꺼비인지 산당귀 모종판에 쏙 들어가 앉아 있더라구요 제딴엔 숨은건지 ㅎㅎ

  • 12.06.30 00:29

    역시 흙은 거름기가 있어야..
    우리 밭은 작년 겨울에 마사토로 복토하고 퇴비를 보통 일반적인 양만 뿌렸드니..
    말짱 도루묵이네요..
    내년에는 퇴비를 많이 뿌리고나서 심어야지...
    그리고 이건 텃밭 수준이아니네요..^ㅎ^

  • 작성자 12.06.30 22:17

    음식물 찌꺼기로 미생물 액비를 만들거나 기술센터에 가셔서 받아다 뿌려 주세요.
    작물이 건강해지고 영양공급도 된답니다 ^^
    저도 배워서 해 보니까 고추며 가지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 같아요. 재미 있어요.

  • 12.06.30 14:32

    정말 쇠비름이 싱싱하네요^^
    화개님..효소 만들어 드시고...건강해지세요
    개구리가 들어잇는 새싹은 이름이 뭔가요?
    먹거리들이 풍부한 텃밭이네요^^
    고추랑 옥수수는 그냥 두세요..
    옥수수 영글고 나면 잘라버리고 고추키우시면 되잖어요^^ㅎㅎ

  • 작성자 12.06.30 22:04

    맞아요. 그래야겠네요.
    새싹은 산당귀예요.
    오늘은 프리안나님 집을 어느만큼 지으셨나 가봐야겠어요 ^^

  • 12.06.30 14:41

    풍성한 텃밭이네요
    우린 오늘도 오이 5개 호박 2개 가지 2개 ~점심에 반찬으로 했더니 진수성찬이 안부럽네요~^^
    쇠비름효능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6.30 22:19

    손수 길러 먹으면 그 재미와 그 맛 이예요. 그쵸?
    잠깐 앞에 나가면 한 소쿠리 싱싱한 먹거리가 마련되니까요 ..
    올해는 들깨도 직접 수확해서 짜 먹으려구요.
    농사짓는 재미가 붙었습니다 ^^

  • 12.07.01 09:58

    다양한 식물들이 아기자기~먹을거리풍성한 밭 이군요~
    초롱이는 박꽃?완두콩에 두눈이갑니당~ㅎㅎㅎ

  • 12.07.01 23:25

    우와~~~~
    벌써 가지가 달렸네요.
    우리밭은 이제 꽃이 피었는데.
    텃밭의 아가들이랑 알콩달콩하는모습이 그려지네요.

  • 12.07.02 05:23

    두루두루 풍족 합니다..
    결실도 빠르네여~^.^

  • 12.07.02 10:54

    저도...산책님처럼..살고 싶은데...ㅎㅎㅎ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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