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프로야구 선수 폭행 혐의 입건 본문듣기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이를 말리려 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LG 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26살 A 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 40분쯤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이를 말리려고 다가온 피해자 B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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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로야구 선수 폭행 혐의 입건
낭만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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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20.01.02 20: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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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죽했을까요
야구선수들은 사고를 많이 치네요 여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