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일기 안쓴지 일주일 만에 돌아오다......
비오기전에 여행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뉴스에서 비땜에 난리가 났더군.....
카페만 방문해서 잠깐 글 읽구 나가구
그랬는데........
[차한잔의 여유] 방에 <뚱뚱한 여자 이야기>
넘 재밌어서 그거만 읽고 나가곤 했다.....
여행가서 나름대로 자제하면서 풍요속 빈곤(?)을
체험하고 왔다...
몸무게는 안재봤지만 1kg는 쪘을리라......ㅜ.ㅜ
그래도 맘의 고삐는 놓지 않았다.......
오늘(8/7) 백화점 가서 정말 마니 샀다....
미쳤지...충동구매!!!!!!
암튼.....
몇달치를 하루만에 산거 같다......
으이구....쪼금 후회되지만.....
이제부터 아껴 쓰지...머
쇼핑도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그래도 운동하고 땀흘린후 샤워할때가
최고로 스트레스가 풀리는거 같다..
몸도 안다....몸 스스로가 건강해질려고 하는거다.....
[egoist] 매장앞을 서성거리다........
걍.......[빈폴]매장으로........
난 머 이게 제격이지..........지 겨 워!!!!!!
이런 내맘 우리님들은 알꺼야......
히궁........( "0)=3
햐.....
이번달은 아침에 운동하는데......
저녁보다 운동할때 쪼금 더 피곤하지만...
하고나면 2배로 더 개운한 느낌이다......
또 아침에 하면 하루종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니깐...
저녁보다 같은 운동을 하고도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깐.......
아 침 운 동 강 추!!!!!!!!!!
다들.................................성공다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