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대결] ▶만능 권보아는 양아치에게 찍힌 몸[01]

[보아깻닢]

"함~"보아













"왜애애? 잠 못잤어?"수아













내 이름 권보아. 나이 방년 19살

신수아라는 이 인간은 나랑 나이가 똑같지만

생일이 빨라 한살 더 쳐먹어 내 매니저가 되신 몸이다.+_+

나는 현재 한국 가수+탤런트+MC+영화배우를 하고 있는 만능

연예인이시다.켈켈. 어제는 드라마촬영땜에 잠을 못잤다.

드라마 이름은 화제의 드라마'천국의 엘리베이터'(?)를 찍고 와서

잠을 못잤다.

게다가 오늘은 또 음악가요 촬영이 있다.

자꾸 졸립다.













"야!야! 빨리 안 일어나!!!!!"수아













"알았어.ㅜㅁㅡ"보아













"자. 오늘은 한국과 일본을 돌아다니며 대단한 인기를 끌고있는

18살의 가수 보아양의 싱글앨범 무대입니다,!Double!"MC













노래를 하고 간주중인데..

갑자기 조명이 보아 쪽으로 떨어진다.













"보아야!!!!!!!!!!!!!!!!빨리 피해!!!!!!!"수아













하지만 춤을 열심히 추고 있던 보아에게 아무 소리도 안 들린다.,













쿵













드디어 조명이 떨어졌다..

모든 사람들은 보아가,,, 크게 다칠줄만 알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보아의 등위로 엎어져있고.. 그 사람은 꽤나 많이 다친듯 했다.

피가 지혈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흘렀고

생방이었던. 그 방송에서의 모습은 바로바로 지방에도 나갔다.

뉴스에도 나오고,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무척이나 아까워 하는 한사람.













"쳇..그 양아치같이 생긴놈만 아니었어도 내 계획은 완벽했는데.."













그리고 00병원













312호의 여기저기서 플래쉬가 터진다..

그리고 매니저의 도움으로 들어가는 한 소녀..

누군가 그녀에게 질문을한다.













"보아양. 이 분이 누구신지 아시는 겁니까?"뉴스리포터













"죄송하지만, 인터뷰는 나중에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드리겠습니다."보아













312호













"언니, 언니도 이 사람 알아?"보아













"나도 몰라."수아













"흠.."보아













지갑을 꺼내어 보는 그녀,.

이름: 민준호..

생년월일이.. 1985년 생이니깐...20살?

근데 얼굴은 꽤 잘생겼는데 양아치 같이 생겼단 말야....













"보아,, 두고봐,... 다음엔 더 강도가 센걸로 준비할테니깐..."













▶다른 가수들 팬까페에서 팬픽쓰다

제가 제일 조아하는 보아님 팬까페에서 소설 쓰긴 첨이네요^^

깻닢인 보아언니 매니저 이름처럼 이름은 신수아라고 해요~^^

나이는 13살이구요, 손까리랑 같은 학원다녀요~^^ 루릴이랑두요^^

친구신청환영이랍니다. 소설 하나 더 올리고 갈께요^^

[보아손깔]

신수아, 이름 밝히다니..-_-+++ 그런게 어딨냐? 그리고 저,.. 보아언니 자꾸 죽일려고 하는 녀언.-0- 누구야!! 다리를 뽀개버리러 가자!

[보아루릴]

뭐.. 깻닢이라..별로 익숙치 않은 이름이군..ㅋ 그리고 손깔이 말대루 보아언니 자꾸 위험하게 만드는 뇬 누구야! 대체... 짱나..-_-^^^^ 저렇게 싸가지 없는애는 처음이다.

[미컬보아]

마자욛. 보아언니 건들면 뇌 파버림. -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