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 왕가위 감독의 촬영 기법을 모방한
정우성,고소영,임창정 주연 '비트'
장동건,故최진실 주연 外 '홀리데이 인 서울'
왕가위 감독의 촬영 기법을 모방한 '비트'는 당시 '왕가위 감독의 촬영 기법'이 폭팔적인 시류(時流)였기에
비교적 애교로 넘어갈 수 있지만 지나칠 정도로 '왕가위 '감독 촬영 기법을 모방한 '홀리데이 인 서울'
그나마, 영화'비트'도 만화'비트'원작 작품이 아니었다면,'왕가위' 작품의 아류작이 될 수도 있었다.
왕가위 감독'중경삼림'의 로컬라이징이나 다름없는 작품'홀리데이 인 서울'
'홍길동'과 '고길동' 이름의 차이처럼 '최진실'과 이름 하나가 차이 나는 '모' 여성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음.
'홍콩 느와르' 스타일의
전지현,정우성,이성재 주연 '데이지'
주연 캐스팅을 제외하면 영화는 평범하지만
주인공 킬러와 주인공 여성의 로맨스와 액션은 '홍콩 느와르'가 연상된다.
전지현,코유키 주연'블러드'
일본 애니메이션'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를 원작으로 한국,중국,일본 합작 영화로서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홍콩 영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본 배우'코유키'는 일본 배경의 헐리우드 영화'라스트 사무라이'이후
아시아 합작 프로젝트 영화 '블러드'로 일본 이외의 아시아 국가에서
더욱 인지도를 쌓게 된다.
한국 배우가 일본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실사판을 연기하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호응도가 더 높은 작품
'홍콩 느와르' 스타일의
전지현,이정재.김윤석 주연 外 & '임달화' 우정 출연 한국영화 '도둑들'
전반부 홍콩을 배경으로 마치 '홍콩 느와르'처럼 전개되고
후반부 한국에서 다소 뜬금없지만 '성룡 영화'가 연상되는 김윤석의
'아파트 활공 액션'
'도둑들' 속편 기획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전작 '도둑들1'보다
중국 시장과 합작을 더욱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조진웅,류준열,차승원 주연 外 '독전'
2018년 상반기 급침체기에 빠진 한국영화계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주는 작품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장점과 흥행성은 높지만 유일한
단점은 남자들은 흥미없게 하는 요소인 여자 주인공들의 비중이 별로 없다는 점으로
'홍콩 느와르'가 연상되는 한국영화'독전'
홍콩영화'두기봉'감독의 '마약 전쟁' 한국영화 리메이크작'독전'
'독전'은 과도한 폭력을 묘사했음에도 무삭제로 '15세 관람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전지현,하정우,이정재 주연 外 '암살'
'장군의 아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후 '일제 감정기 배경'의 한국영화로서
'도둑들,베를린'의 동어 반복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흥행에 대성공을 하여
한국과 중국 합작으로'일제 감정기 배경' 한국 영화 제작이 활성화되고
본격화되는 계기로 주인공들의 총격전이 마치 '홍콩 느와르'가 연상된다.
'모' 성룡 영화가 연상되기도 한다.
'인디아나 존스1 : 레이더스'의 자동차 추격전 패러디(!?)도 보여준다.
'암살'의 속편을 기획할 지 모른다고 한다. 아직 확정된 소식은 아니지만
'암살'의 폭팔적인 흥행 대성공으로 당연히 속편 제작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홍콩 영화 스타일의 한국 영화에서 가장 두드러진 배우는 단연 '전지현'
전지현은 '화교' 출신
'전지현'은 한동안 급침체기를 겪은 후 엄청난 흥행력을 지닌 여자 배우가 되었지만
다른 여배우들보다는 도를 넘어선 '스타병 & 귀족 행세'가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한국의 '모' 배우도 흥행력과 연기력은 뛰어나지만
과도한 '스타병' 행세로 지나치게 거만한 행동을 한다.
영화 스탭진들이 겸손하고 맡은 일에 성실하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최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만약의 사고를 대비한 보험을 들어주는 외국 영화계와 달리 한국 영화계의 스탭진들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영화 스탭진들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면 영화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하고
스탭진들에게 최대한 배려를 한 한국영화'국제시장'
홍콩영화'전공의 눈' 한국 리메이크 작품으로서
홍콩배우'임달화' 특별 출연
설경구,정우성,한효주 주연 外 '감시자들'
한국영화로서는 보기드문 세련된 스토리와 액션,촬영 기법이 '홍콩 느와르'가 연상된다.
'감시자들'의 영화 감독은 오랜 공백을 깨고 배경과 주인공,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어딘지 '감시자들'이 연상되는 '마스터'를 연출했다.
과연 비슷한 유형의 작품으로 또 다시 성공을 거둘지,유명 배우들의 출연에 힙입어
'감시자들'를 능가하거나 다소 못 미치는 작품이 될 기대와 불안이 가중된다.
한국영화 '마스터'는 구체적인 내용과 스포일러는 전혀 알 수 없지만, '감시자들'의
완성도에는 다소 못 미치며 기대치를 낮추면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한다.
남성팬들은 별 상관이 없지만 여성팬들이 좋아하는 '김우빈,강동원,이병헌' 주연으로
'이병헌'의 뛰어난 연기력이 완성도가 다소 밋밋한 영화'마스터'를 살렸다고 한다.
'이병헌' 리즈 시절에는 거의 대부분의 영화 작품이 흥행 및 비평 참패와 '유약한 감성적인 남자' 이미지였으나
최근에는 '터프한 액션 남자 배우' 이미지와 가장 성공적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한국배우이며 '성룡' 이후
자국과 헐리우드를 넘나드는 대표적 순수 동양인 배우이며 특정 '이미지'에 속박되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한국배우'이병헌'
한국배우'이병헌'은 2020년 개봉 '지.아이,조3' 출연 예정을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헐리우드 진출작이 확정된 것이 없다.
'영웅본색' 의 배경 및 스토리와 인물 설정에 많은 영향을 받은
한국 액션 영화
이경규,허석(김보성) 주연'복수혈전'
'영웅본색1 &2' 로컬라이징의 역대 최고작으로
실전 무술 유단자 출신의 개그맨'이경규'의 대역 없는 무술 액션만큼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정식 판권을 구입한 '무적자'가 정작'영웅본색' 로컬라이징 역대 최악의 작품이 되면서
'영웅본색'의 많은 영향을 받은 한국영화 중에서 역대 최고의 완성도'복수혈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둔 중국인들의 불안한 미래를 앞두고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아를 회복하기 위한 홍콩 조직 폭력배의 파벌 싸움'을 묘사한
'영웅본색1'의 흥행과 비평 대성공으로 더 이상 철학적 주제를 다루기 힘들자,
'영웅본색2'는 뜬금없이 총격전을 강조한 주인공 일행들의 폭력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 각기 사연 있는 주인공들의 '복수혈전' 액션 느와르 영화로
성격을 바꾸었다.
한국 액션 느와르 영화와 헐리우드 액션 느와르 영화의 많은 영향을 준
홍콩 느와르의 대표작'영웅본색' 시리즈
헐리우드 최신작'킹스맨2'도 몇 가지 차이점을 제외하면 '영웅본색2'와 거의 유사한 전개를 보여준다.
즉,전작과 같은 신선하고 진지하고 철학적인 전개와 내용은 아니지만,' 시리즈의 속편으로서
'오락영화'로서 재미는 보장한다.
이경규는 '아기공룡 둘리'의 진정한 주인공 '고길동' 실사판
'이소룡 & 스티븐 시걸' 오마주(?) 무술 액션을 보여준다.
복수혈전'이경규' - 아기공룔 둘리'고길동' 실사판 인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의 악역'리저드' - 아기공룡 둘리의 주인공'둘리'(!?)의 실사판 인물
허석(=김보성)의 액션 장면은 악역 엑스트라들이 일부러 허석(=김보성)에게 패하는 척 연기를 하여 상당히 어색했다.
당시에는 신인 가수라서 자신의 음악 저작권을 소유할 수 없었던 '서태지'
이경규 주연 '복수혈전' 프롤로그에서 '서태지 1집 - 난 알아요'가 흘러나온다.
'복수혈전' 엔딩 크레딧에 '서태지(=서태지와 아이들) 1집 - 난 알아요'가 삽입되었다는 글자조차도 전혀 없었다.
'이경규 & 서태지'의 콜라보레이션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이경규 몰래카메라 & 이경규 감독,주연'복수혈전'
'심형래 & 이경규'의 콜라보레이션 '슈퍼 홍길동1'
'심형래' 개그맨 시절 주연 '슈퍼 홍길동1'에서 당시 무명의 개그맨'이경규'가
악역 주연급 엑스트라로 출연하여 주연'심형래'에게 혼나는 장면
'이경규'는 무명 시절 어린이 영화에서 악역으로 자주 출연하였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 조연급 비중 개그맨 등장
지금은 나쁜 의미의 '몰래 카메라'가 아닌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를 기점으로
스타급 개그맨이 되었다.
그리고 '투캅스1'에서 '서태지 2집 - 하여가'가 흘러나온 것을 끝으로
'서태지'는 거물급 가수가 되어 자신의 음악 저작권 소유로 인해 '서태지' 측의 허락 및
판권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야구 중계방송에서 야구 경기장에서 사용돠는 가요,
방송 프로의 삽입곡 및 방송 프로 예고편 삽입을 제외한 한국의 드라마와
한국영화에서는 '서태지 음악'을 전혀 수록할 수가 없다.
한국영화'복수혈전' - 서태지 1집(=서태지와 아이들1집) '난 알아요,환상 속의 그대' 음악 무판권 삽입에도
불구하고 당시'서태지' 음반 소속사와 '서태지' 무판권 삽입에도 아무런 언급조차도 하지 못함.
예전에는 초.중,고 교과서 및 참고도서에 단 한 마디 언급조차도 없었던 한국가요는
최근 초,중,교 교과서에는 '전 세계의 열풍을 일으키는 K-POP 열풍'이 소개되고
'서태지 & 방탄소년단'이 언급
음악 교과서에 '서태지 - 발해를 꿈꾸며' 수록
드라마'발리에서 생긴 일' - 서태지 7집'10월 4일' 서태지에게 음악 판권료 허락 및 지불 사용
최근 한국영화 및 드라마에서는 최근 가수의 노래도 당연하지만, 예전 가수의 히트곡 사용조차도
음악 판권료 허락 및 지불 사용과 엔딩 크레딧 자막에 명시한다.
과거 일본만화 출판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적판'이었다는 점에서 일본 만화 작가 혹은 일본 만화 작가의
저작권이 소속된 출판사에 저작권 판권 허락 및 판권료 지불로 일본만화의 '한국어판' 정식으로 출판된다는 점에서
일본만화 뿐만 아니라 외국의 모든 출판 및 음반,영화는 판권 허락 및 판권료를 지불한다.
한 때 언론에서 '반일감정'을 강조하여 폭력,선정성을 강조한 일본만화
전혀 틀린 말은 아니며 나름대로 일리가 잇는 말이기는 하지만 지나친 확대 해석
하지만 시대가 변하여 한국 교과서에도 일본만화'데스노트'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 있다.
한국영화'침묵'
홍콩영화'침묵의 목격자' 한국 리메이크작으로 한국배우 출연과 한국 로컬라이징을 했음에도
오리지날 홍콩영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무적자,감시자들'과는 느낌이 전혀 다른 홍콩영화 한국 리메이크 작품
허준호,최재성 주연'투 맨'
- 다소 허술하고 '화약'티 나는 총격전을 보여주지만 '영웅본색1'이 연상되는 스토리와 전개
권상우,유지태 주연 '야수'
- '영웅본색'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 액션 영화로서
'권상우'의 극 중 사망 장면은 '영웅본색1'의 주윤발의 극 중 사망 장면이 연상된다.
박중훈,오연수,이경영 주연 '게임의 법칙'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청년이 조직 폭력배들에게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활약을 펼쳤으나,결국 조직 폭력배들에게 이용당하고 죽는다는 내용이
'홍콩 느와르'가 연상된다.
최근의 블루레이 DVD & DVD 시절이 아닌 비디오 테이프 시절 당시에는
'유덕화' 주연의 어떤 '홍콩 액션 느와르' 영화의 한국판 제목으로 '게임의 법칙'을
붙이기도 했다.
예전에는 박중훈과 이경영이 많은 한국 영화에서 같이 활동하였으나,
이경영은 범죄 혐의로 긴 공백을 깨고 가까스로 영화계에 복귀했지만
이미지 악화로 최근 한국영화에서 악역 조연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경영'은
'박중훈'과 함께 영화를 찍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경영'은 외부의 협박과 폭력으로 선택의 여지가 전혀 없었던 행동이 아닌
'이경영'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행동을 했기에 공중파 TV는 출연 금지당하는 대신에
극장용 한국 영화에서 '악역,조연.주연급 엑스트라'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
선처받은 것이고 한국 영화계는 '이경영'만큼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조연 배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경영'은 양반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 배우'이승연'은 악의적이며 황당하고
파렴치한 행동으로 인한 이미지 악화로 공중파 TV에서 출연 금지당하고
극장용 영화,독립 영화 및 케이블 드라마의 조연,주연급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정도이다.
개그맨'심형래'
2007년 '디 워1' 약 850만 흥행의 미스터리 이후
제작사 폐업과 이미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투자를 받고
2017년 중국 투자 및 중국 합작의 한국영화 '디 워2' 개봉 예정
만약 '디 워2'가 중국에서조차도 흥행과 비평에서 대참패한다면
중국 투자자들이 '심혈래'를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서
중국은 사람들이나 단체가 중국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개인 생활은 상관을 안하기에 '디 워2' 흥행 여부와
감독'심형래'의 운명은 그야말로 미스터리
'디 워2' 는 제작 소식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심형래는 예전 개그맨 & 어린이 영화 주연이 정말 잘 어울렸다.
'이미지'악화로 '심형래'는 과거 '리즈' 시절의 공중파 TV시절의 '코메디'물 주연 출연 정지당했다.
송승헌,(젊은) 주진모 주연 外 '무적자'
'영웅본색1'의 공식적인 한국 리메이크 작품
하지만 '영웅본색'의 스토리와 설정,액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다른 한국 영화와 비교하면
가장 처지는 작품이 된 '아이러니'
송승헌은 감성적인 남자 이미지는 잘 어울리지만 터프한 남자 이미지로서 연기력은
송승헌이 터프한 이미지로 등장한 다른 액션 작품들 중에서 '역대 최악의 미스 캐스팅'이었다.
어중간하며 어설프고 어정쩡한 '영웅본색1' 패러디 작품으로 변질되어버려
'영웅본색1'의 명성을 훼손한 작품이다.
'영웅본색1'의 '마크(주윤발)'이 사망한 것을 제외하면 1편의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는 결말로서,
많은 여운이 남는 결말의 뒷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후속편 '영웅본색2'로 이어지게 되지만,
'무적자'는 본편의 주인공들이 모두 극 중 사망하는 결말로 끝나는 단일 완결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발연기의 대표적 배우'송승헌,고아라'는 그래도 '프로' 배우 연기자로서 오랜 관록을 쌓으면서
한국의 연기파 배우나 연기력이 뛰어난 한국 배우로 정평이 난 인물만큼은 아니지만 케이블'모'
드라마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그레도 예전보다는 눈부실 정도로 연기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한국판'영웅본색' 리메이크 실패로 한국판'첩혈쌍웅' 리메이크 계획도 전면적으로 취소되었다.
오래 전부터 전해진 '첩혈쌍웅' 헐리우드 리메이크 계획도 전면적으로 취소된 듯 하다.
하지만 더욱 황당한 작품은 패러디 작품도 아닌 중국 영화'영웅본색4'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때 엄청난 공포와 충격을 안겨주었던 일본 영화 '링' 시리즈가 지나치게 과다하게 우려먹어
공포감이 상실되고 귀신이 등장하는 코메디 영화로 뒤바꿘 것처럼 '영웅본색'이라는 제목과
비슷한 내용으로 '영웅본색'의 명성을 지나칠 정도로 과다하게 우려먹고 있다.
'영웅본색4'는 소재만 유사할 쁀,제목만 빌린 작품
주윤발 주연'영웅본색' 패러디 성격의 작품은 역시 주윤발이 출연한 '종횡사해,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첩혈쌍웅,주윤발의 미녀사냥(원제:정장추녀자)'가 있다.
'종횡사해,첩혈쌍웅,리플레이스먼트 킬러'가 '오우삼' 감독이 참여하고 '영웅본색' 출연진들의 '배우 개그' 성격이었다면
'주윤발의 미녀사냥'(원제:정장추녀자)는 '주윤발' 영화로서 보기 드문 정통 '영웅본색1' 패러디 성격의 코믹 멜로 영화이다.
'대장부일기'처럼 '주윤발'의 코믹 연기 작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기드문 '주윤발' 주연의 코믹 영화'정장추녀자'
한국영화에서 '영웅본색' 패러디는 故김주혁 주연'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극 중 정장을 입고 분위기를 잡은
'故김주혁'이 결혼식장에 들어갈 때 '영웅본색'의 마크(주윤발)의 테마가 흘러나온다.
'영웅본색2'처럼 결혼식장을 아수라장을 만들 줄 알았던 분위기를 잡은 주인공'故김주혁'은 돌연 코믹하게
결혼축가를 부르는 반전이 영화의 압권이었다.
한국영화'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영웅본색'의 마크(주윤발)의 테마는 홍콩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에 삽입하였다.
한국영화'극한직업'도 '영웅본색2' 패러디 장면이 등장한다.
최근 미국 헐리우드 영화'저스티스 리그 Part1'에서는 한국 YG 엔터테이먼트의 '블랙핑크 - 마지막처럼' 노래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에 삽입하였다.
'곡성'
2016년 역대 최고의 화제작이며 근래까지도 보기 드문 한국영화 수작
전반적인 내용과 결말은 다르지만 강시가 등장하는 홍콩영화 '유환도사' 세계관이 연상된다.
일본의 퇴마사'공작'이나 한국의 퇴마사'퇴마록,아일랜드' 주인공이 한국영화'곡성'의 사건에 개입한다면!?
'곡성' 이후 한국의 '오컬트물'이 연달아 제작되었으나 '곡성'을 뛰어넘지는 못하였다.
전영록 주연'돌아이' 시리즈
예외가 아니면 보호자를 동반하면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성룡 영화는
지금은 한국에서 볼 사람들이나 보는 성룡 영화로 한국 흥행이 평균적으로
약 5 ~10만 사이의 관객이지만 최소한 약 20~ 40만 관객 이상을 모으는 1980~90년대
한국에서 인기 폭팔이었던 리즈 시절의 1980년대 '성룡' 액션 전성기 시절의 영화를
벤치마킹한 한국 액션 영화'돌아이'
이제 '성룡 영화'마저도 한국 미공개 아니면 한국 정식 공개 여부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
'성룡 영화'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극장 공개되어도 약 5만명은 커녕, 약 1만 명 관객 동원조차도 안 되는
민망한 흥행 성적으로 케이블 TV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극장 영화 케이블TV의 최초 방송까지
기다리는 최소 약 1년도 안되어'성룡' 영화 극장 개봉 후 몇 달 뒤에 금방 케이블 TV에서 방송하고,
요즘 세대들은 엔딩 크레딧의 '성룡 영화 NG 장면'은 잘 모르고, MARVEL 영화 엔딩 크레딧의
'쿠키'(숨은 장면)를 더 잘 알고 있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무술 유단자 가수 & 배우'전영록'이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
스토리는 허술하지만 주인공'전영록'의 대역없는 고난이도의 액션이 압권
대역 없는 액션의 압권은 전영록이 대역 없이 N타원(舊 남산 타워)의 '케이블 카' 사이를
점프하는 장면으로 '홍번구'에서 성룡이 건물 사이를 가로지르며 뛰어오르는 점프 장면 이전의
'인간 날다람쥐(?)' 수준의 고난이도 점프 장면으로 '전영록'은 정말로 죽을 뻔 했다.
무술 유단자 한국 '배우 & 가수 & 개그맨'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한국영화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목숨을 건 고난이도의 액션으로 보여준 '케이블 카' 점프 장면을
보여준'돌아이2'
공중의 '케이블 카'에서 떨어질 경우 시신조차도 거두기 힘들다.
'돌아이3'에서는 와이어 액션을 활용하여 촬영했다고 하지만,
'전영록'은 와이어를 달고 고층 아파트 빌딩에서 애드벌룬으로 떨어지는
고난이도의 스턴트를 직접 보여주었다.
'성룡의 홍번구'와는 비교대상조차 되지 못할 정도로 스케일이 작기는 하지만,
전영록은 물 위의 보트에서 대역 없는 고난이도의 스턴트를 보여주었다.
장동건,케이트 보스워즈 주연 外 '워리웨스 웨이'
한국배우'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작인 것처럼 홍보했지만,한국과 호주 합작에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으로 성룡 주연'샹하이 눈'이 연상된다.
이병헌이 조연으로 출연한 '매그니피센트7'보다 더욱 '샹하이 눈'에 근접한 작품
극 중 주인공'장동건'의 스승役으로 홍콩배우'적룡'이 출연한다.
'적룡'은 홍콩 느와르 영화에서 주연 혹은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하기 전에
홍콩 무협 영화의 가장 대표적인 주역 배우였다.
한국이나 일본 배우 및 홍콩 배우의 헐리우드 진출작에서는 시도조차도 않는
주인공 남자 동양인과 주인공 백인 여성의 로맨스를 적절하게 첨가하였다.
하지만,영화는 고증을 완전히 무시한 판타지 서부 무협 액션에
다소 지루한 어중간한 스토리 전개와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어정쩡하고
무진장 형편없는 무협 액션으로,주인공'장동건'의 영어 대사조차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장동건'은 출연작 영화에서 너무 지나치게 분위기를 잡고 멋있고
핸섬한 척하는 포즈를 잡는다.
한국에서조차 흥행과 비평에 참패하였다.
'은행나무침대'
주윤발 주연'몽중인'의 많은 영향을 받은 한국영화이지만 홍콩영화'몽중인'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고대 공주의 '심혜진'은 다소 미스캐스팅
'신현준'은 '장군의 아들' 시리즈에서 강렬한 '하야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닥터 봉' 영화 데뷔 이후 '텔 미 썸 띵'로 연달아 히트작을 낸 '한석규' 리즈 시절 작품
최근은 '이중간첨'으로 복귀했으나 한동안 흥행 참패 이후 예전만큼의 히트작들은 별로 없고
대박도 폭망도 아닌 작품에 출연하는 '한석규'
한국영화'클레멘타인'
헐리우드 배우'스티븐 시걸'이 한국영화'클레멘타인'의 특별출연임을 감안해도
스티븐 시걸의 액션 장면마저도 전혀 없었던 작품으로 한국영화'클레멘타인'에서
링 안에서 처절하게 싸우는 주인공과 눈물을 흘리며 이 상황을 지켜보는 주인공의 딸의 모습은
기막힌 우연의 일치로 2013년에 제작된 성룡 주연의 리부트'폴리스 스토리'에서
링 안에서 처절하게 싸우는 주인공과 눈물을 흘리며 이 상황을 지켜보는 주인공의 딸의 모습으로
재현된다.
조선명탐정3 : 흡혈괴마의 비밀
의도적으로 고증을 무시한 '사극'이라는 것은 그렇다치더라도,주인공이 '명탐정'인데
'탐정' 추리는 별로 없고 주인공 명탐정의 '추리'가 그저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매개체'에 불과하다.
한국에서 보기 드문 시리즈물이 된 '조선명탐정'은 3편에서 예전 '중국무협영화'가
연상된다고 한다.
'조선 명탐정' 시리즈는 헐리우드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처럼 설정과 내용에서
아무런 발전이 전혀 없고,오히려 더 퇴보되어 당초 기획된 '조선명탐정' 4편 제작은
불발되고 시리즈 3편으로 완결될 것 같다.
하지만 외화를 제외하면 '조선명탐정3'가 한국영화 개봉작들 중에서 가장 강세라서
후속편 제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에.매 번 거의 비슷한 내용이 아닌 발전을 거듭하는
시리즈로 제작되어야 한다.
'조선명탐정3'는 전작보다 다소 흥행이 부진했다고 하지만 4편 시리즈화 가능성이 있었는데,
많은 한국영화에서 출연한 모 조연 배우의 행동으로 시리즈화가 불발되었고, '조선명탐정3'는
스포일러를 언급할 필요도 없이 '탐정'으로 등장하는 '추리물'이 아니라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조선 : X파일 ,조선 : 인디아나 존스' 같은 판타지 코믹 액션물로 변질되엇다.
'악녀'
취미가 "격투기'(?)인 주연 여배우 '김옥빈'의 대역을 최소화시킨 액션 장면은 볼만하지만
내러티브는 지나칠 정도로 부실하다고 한다.
양자경 주연의 '예스마담' 시리즈와 매기 큐 주연'네이키드 웨폰'류의 홍콩 영화가 연상되는
한국 영화라고 한다.
리얼
중국 자본의 투입으로 중국 시장으로 노린 '홍콩 느와르' 분위기의 한국 영화
하지만 한국 유명 배우들의 대거 출연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역대 최악의 괴작,망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연 유명 배우들의 비주얼과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서의 과도한 폭력과 성 묘사 기준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영화의 완성도로만 봒을 때는 한국 영화 역대 최악으로 한국영화'미옥'도
역대 최악의 완성도로 여성판 '리얼 시즌2(?)'격인 작품이 되었다.
그나마 '페이스 오프'를 제외하면 '오우삼' 감독이 아닌 어떤 감독이 '오우삼' 감독 스타일 액션으로
오마주(?)하거나 흉내내는 가짜(?) 오우삼 영화 스타일을 연출한 진짜 '오우삼' 감독의 헐리우드 연출작들은
그렇다치더라도,'맨 헌트'는 홍콩판'리얼'에 하늘의 심판으로 언어가 분화된 '바벨탑'처럼 역대 최악의
'총제척 난국'의 '영어,중국어,일본어'가 번갈아가는 너무나도 정신 없는 작품이리고 한다.
어떤 헐리우드 유명 영화 작품이 아시아 어떤 국가에서만 유일하게 개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가
연상되는 아시아 프리미어(?)'맨헌트'
'맨 헌트'는 '오우삼' 감독 작품이 아니고 그냥 홍콩의 '오우삼' 감독을 오마주하는
어떤 일본인 감독이 만든 일본 영화 및 일본 TV 드라마 스페셜 같음.
한국 배우'하지원' 조연 출연 때문에 일본 영화 및 일본 드라마 느낌이 약간 덜 한 것 뿐
헐리우드에서 '오우삼' 감독이 자신의 스타일을 복제한 안이한 작품들보다도
더 완성도가 떨어지는 '오우삼' 역대 최악의 작품
'오우삼' 감독 영화라서 그나마 '경찰 & 킬러' 역할이 아니면 주인공들이 아무런 기반과
준비도 별로 없고 피나는 노력과 발전조차도 없이 약간의 총기 경험 및 총기 소유만
가능하면 금방 '총기 명사수'가 되는 '실소'
한국 영화 망작 기준
'맨데이트.클레멘타인, 디 워,리얼'
하지만 고전에 속하는 예전 작품들도 아닌 최근 헐리우드 영화들은 심지어 '디 워'보다도
한 참 못한 완성도의 작품들도 종종 있다.
'신과 함께 ; 죄와 벌'
연말을 앞둔 한국 웹툰 원작의 한국영화 대작으로 한국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초호화 캐스팅에 장대한 스케일과 정교한 특수효과를 보여준다.
한국 웹툰이 원작이지만 영화의 내용과 분위기는 '홍콩(중국) 영화' 가 연상된다.
2017년 한국영화 대작'강철비.1978'이 무겁고 비장한 분위기이지만,
'신과 함께'는 사후세계가 주요 배경이지만 '공포영화' 는 아니며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은 아니다.
정우성,김태희 주연 '중천'
홍콩 판타지 무협 영화가 연상되는 '중천'은 한국의 카리스마 배우'정우성'과 '김태희'의 만남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으나
유명 배우의 출연과 무협 판타지 영화라는 장르의 화제성와 비교하면 흥행과 비평에서 대참패를 하였다.
'정우성,김태희' 팬들을 위한 '배우 화보집 영화!"
정우성,이병헌,송강호 주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정우성 일행을 제외한 주인공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항일 투쟁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분군'과 맞선다는 내용으로 2차 세계 대전이
배경이지만 고증을 무시한 판타지 액션물로서 '성룡'이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하여
주인공 일행들과 '성룡'이 합류하면서 주인공 일행들이 항일 투쟁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본군'과 맞서는 내용의 '대복성'이 연상된다.
'성룡' 리즈 시절부터 최근까지 일본 로케이션,일본 자동차,일본 제품이 자주 등장하기는
하지만 '스킵 트레이스' 이후 성룡의 차기작으로서 반일 및 항일 내용의 '철도비호'를 개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철도'를 배경으로 중국인들이 일본 제국 시절의
일본군과 싸운다는 내용으로 '대복성'과 한국영화'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연상되는 작품
최근 한국에서는 흥행 대참패를 하는 '성룡' 영화
성룡 주연 '철도비호'는 2017년 3월 성룡 주연 '쿵푸 요가' 한국 흥행 여부에 따라
정식 공개될 예정으로 츠축되었으나 항일,반일 내용이지만 지나치게 중국적 정서의 영화라서
한국 미공개
하지만 '스파이 넥스트 도어'처럼 '철도비호'는 뒷북 공개 혹은 미공개 개봉 가능성으로
한국에서 '철도비호'는 VOD로 떴다.
'더 포리너'는 현재 한국개봉 불발로 이제 막 VOD가 뜬 '성룡 영화'
보통 다소 늦게 영화가 개봉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거지나, 아니면 사전이 아닌 달 월 날짜에
정식 공개 예정 소식이 뜨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블리딩 스틸'의 개봉 예정 소식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약 5만도 아닌 약 1만 관객 동원조차도 '성룡 영화'는 더 이상 한국 정식 개봉안하고
2017년'쿵푸요가,레고 닌자 무비2' 이후 한국 개봉 소식 예정 소식이 전혀 없는 성룡 영화
'쿵푸 요가' 각각의 액션 장면은 볼만하지만 산만한 스토리 구성과 활당한 전개와 결말로
한국에서는 극소수의 '성룡 & 엑소'팬들만이 본 것이 전부라서 흥행 참패
'블리딩 스틸'도 아무리 예고편이 전부라고 할 수 없지만 산만한 스토리 전개와 구성,
최근 성룡 영화들은 성룡팬들조차도 안습하게 느껴지는 망작의 연속
홍콩의 허접한(?) 특수효과를 보여주어 성룡의 최대한 대역 없는 액션과 스턴트를 제외하면
'성룡'팬들에게조차도 별로 기대가 되지 않기에, 한국 정식 극장 개봉 예정이 없는 듯 하다.
홀콩배우 '진관희'는 2008년 '다크 나이트' 촬영 전에 아무리 개인의 사생활이라고 해도
홀콩 여성 배우들과 지나치게 노골적인 성(性) 스캔들로 한국에서는 '진관희'의 영화 출연작
극장 개봉이 영구퇴출되었다.
성룡의 헐리우드 진출작들 중에서 적절하게 선별하여 한국 정식 공개 예정인 듯 하지만
이 것마저도 추측에 불과하여, 아무 것도 확실하지도 않으며, 확실한 증거가 전혀 없다.
'더 포리너'는 '영국을 배경으로 한 중국인의 복수극'이라는 점에 아무리 '순수 동양인'이
주연으로 출연해도 지나치게 서구적인 정서의 영화라서 한국 정식 공개안되는 점과
비중은 모르지만 한국배우'하지원'이 조연으로 출연하는 '오우삼' 감독의 영화'맨 헌트'가
예상보다 약간 늦게 한국 정식 개봉이 확정된 것처럼 '성룡' 영화 한국 정식 극장 개봉 여부는
계속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결국 '더 포리너'는 인터넷 다운로드 VOD가 떴다.
'더 포리너'는 '성룡'의 등장 및 액션 장면'을 제외하면 지나치게 서구적 정서의 영국 배경의
IRA의 테러가 배경이고 극 중의 '성룡 가족'을 제외하면 영국에 있는 서양인들이 극의 주역이다.
'더 포리너'에서 극 중의 '성룡 액션'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어느 정도는 보여주지만
각 액션 분량은 짧게 나온다.
아직 한국 개봉 예정이 없는 '블리딩 스틸'도 약 2~3달 뒤에 인터넷 다운로드 VOD로 뜰 것 같다.
인터넷 다운로드로 '성룡 영화 최신작'을 볼 수 있는 있지만, '성룡 영회 최신작'의 한국판 DVD가 발매되지 않으며,
'성룡 영화 미공개작' 판권을 케이블 TV에서 구입하지 않는 이상, 케이블 TV 방영도 전혀 없다.
그나마 인터넷의 진보로 '성룡 영화 최신작'의 액션 장면이나 하이라이트만 편집한 영화 장면은
공개할 수는 있다.
다행히, 한국에서 큰 흥행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이미 VOD로 뜨긴 했지만, '더 포리너'는 2018년 2월 7일
한국 정식 극장 개봉이 확정되어 '철도비호'처럼 지나치게 중국적인 정서의 작품이 아니라면,
'성룡 영화'는 꾸준히 한국에서 정식 극장 개봉돌 예정이다.
'블리딩 스틸' 한글 자막판도 인터넷에 이미 배포되었기에 '블리딩 스틸' 한국 정식 극장 개봉을
하더라도 기본적인 흥행 성적조차도 기대하기 힘들다.
'블리딩 스틸'도 성룡 액션 장면은 상당히 뛰어나며 나름대로 볼만하지만 전체적인 내러티브가
빈약하여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고 그럭저럭 볼만할 정도이다.
자국'홍콩'에서조차 흥행 참패
다행히 ' 더 포리너' 이후 '블리딩 스틸'도 한국 정식 극장 개봉이 확정되었다.
(정보 출처 : https://blog.naver.com/kkcine/221217762605)
하지만 2018년 3월달도 아닌 4월달 한국 개봉
헐리우드의 오리지날 '슈퍼맨 &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도 관람가능한
아주 건전한 '전체 관람가' 영화였음에도 뜬금없는 한국 1년 뒷북 개봉'더 스파이 넥스트 도어' 이후
그래도 홍콩(=중국)이나 미국 개봉 액 1한 달 뒤에 한국 개봉한 성룡 영화가 최첨단 정보화 시대에
약 2달 뒹 뒷북 정식 극장 개봉!
역대 최악의 변태 할아버지이지만 오리지날'드래곤볼'부터 시작하여 '드래고볼Z"를 거쳐 '드래곤볼 슈퍼'에
이르기까지 은하계 최고 악역의 상대는 아니더라로 은하계 최고의 악역들의 꽤 강한 편에 속하는 부하들 정도는
제압할 수 있는 엄청난 고난도이 무술 실력을 갖춘 할아버지'무천도사'
'무천도사'도 '성룡'을 모티브를 해서 작가의 창의성이 첨가된 캐릭터
실사판'무천도사'가 된 성룡
미래의 모습이 'SF영화'처럼 판타스틱한 모습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바뀌는 것이나
주변 기기가 좀 더 진보한 것이리고 할 수 있다.
물론,현재 기술로도 사용가능하게 눈부시게 진보하지만,한정된 사용자들만이 사용 가능하거나,
대중화를 시키려면 기술 특허 취득과 여러 가지 상용화를 위해 아무리 빨리 진행을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한국은 한 때 상업성을 강조한 헐리우드 SF영화와 일본 만화(애니메이션)에서만 보았던
'드론,스마트폰,블루레이,노안 미남 미녀 연예인,미세먼지'가 현실화되었고 격투만화로
성격을 바꾼 일본만화 '드래곤볼Z'에서 '초사이어인'이 등장한 이후 '초~'라는 단어가
유행했는데 농담이 아닌 공인된 뉴스에서 '초미세먼지,초열대야 外'라는 '초~'라는
공인된 용어로 사용한다.
1970년대 각종 무협 영화와 이소룔 영화를 시작으로1980년대~1990년대 중반까지는
전성기를 구가한던 '홍콩영화'는 이제 엄밀히 '미국 영화'라고 할 수 있는
'홍콩배우의 헐리우드 진출작들'과 '한국 배우 주연 및 조연 비중의 홍콩영화'
몇 몇 세계적인 명성의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극 소수의 홍콩영화'가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지만 '홍콩배우의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 진출작'이 아니면 보기조차도 힘들고
홍콩영화 전성 시대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장국영'은 이제 추억의 배우가 되었다.
한 때 아시아권에 속하지만 이국적인 동남 아시아권과 다르게 서양의 '영국' 분위기도
가지고 있는 '홍콩 영화'는 '이소룡 & 장국영' 사후의 큰 공백과 한 때 홍콩영화 전성기를
주도하던 인물들조차도 세대교체가 별로 없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스타일을 고수하게 되면서
자국'홍콩'에서만 유효한 내수용 영화로 변질되었다.
그나마 예전만큼의 열기는 없지만 신진 홍콩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매기 큐,경침,
주걸륜,오언조 外' 신진 홍콩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도 상당히 빨라졌다.
헐리우드 진출작들도 헐리우드 영화의 본래 흐름을 유지하게 위해 서양 주연 배우보다 실제
실력이 압도적으로 더 강한 홍콩(=중국) 무술 유단자 배우의 '비중 및 분량 축소와 의도적인
파워 다운 그레이드'가 아니면 서양이 배경이고 서양인들이 대거 출연할 뿐, 아시아 지역에서
늘 봐오던 '홍콩 영화'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그나마 '홍콩 영화'는 극우적인 일본 영화나 지나치게 일본적 정서의 영화가 아니더라도
'코스프레 풍의 만화 원작 실사 영화,휴먼 드라마,사무라이,야쿠자 영화.특촬물'로 대표되는
일본 실사 영화보다는 액션 장면과 오락성을 많이 갖추었지만 이 것마저 별다른 발전 없이
계속 나아가면서 '헐리우드의 DVD용 B급 액션 배우의 영화'처럼 판박이 영화들이 양산되어
극히 예외적인 작품이 아니면 식상해졌다.
홍콩 영화계는 이제 흥행과 비평에 참패했으나 단 1편으로 끝나기 아쉬운 몇 몇 헐리우드 영화와
성공이 보장되는 헐리우드 영화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 중국 배우들이 합류하는 '중국 자본과
중국 배우 출연의 헐리우드 영화'가 대세이지만 이 것마저도 언제까지 이어갈 지 알 수 없다.
전성기 시절의 '성룡' 영화 세대가 아니라면
고난이도의 액션 스턴트의 대역을 전혀 안쓰거나 최소화시킨 배우 :
성룡 - 톰 크루즈
본편보다 더욱 재미있고 궁금한 엔딩 크레딧 :
'성룡' 영화 엔딩에서 NG 및 메이킹 장면 - MARVEL'어벤져스' 세계관 영화 엔딩의 2개의 '쿠키'(숨은 장면)
'스파이 넥스트 도어'는 한국에서 개봉한 외화 사상 역대 최저 흥행 성적으로
DVD는 전혀 발매되지 않고 케이블 TV에서 자주 방송한다.
'장군의 아들,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아가씨'는 극 중 내용은
'반일'도 '친일'도 아닌 다른 장르에 어디까지나 영화의 배경만이 '일제 강점기'이라고 할 수 있다.
장군의 아들 - 조직 폭력배 액션물로서 평화로운 시대였다면
김두한은 교도소 수감행인 '초1류 조직 폭력배'였지만
일제 감정기 시대에 일제에게 지배당한 상태에서
김두한 일행이 상대에게 먼저 시비를 걸은 경우가 더 많지만,
상대가 일본 제국의 일본군,일본 순사,일본 야쿠자 같은
힘쎈 일본인이었다는 점에서 영웅으로 칭송(?)받는 '아이러니'로
이탈리아 '마피아'도 식민지 시대에 나라를 침탈한 세력들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음에도 조국의 영웅이 되었다.
김두한이 이끄는 '조직 폭력배'라는 점에서 '강제 일본군 징집'을
제외하면 '독립군 투사'라는 증거가 전혀 없어서 처벌을 안 받거나
처벌을 최소화시키고나,어떤 조건을 내세워서 석방시키는 '아이러니'
실존 인물'김두한'을 모티브를 삼아 소설'김두한'의 내용을 실사 영화에
적합하게 각색한 작품으로 '각시탈'이 '쾌걸 조로'의 로컬라이징 가상 인물이라면
실존 역사에 기반하여 실존 인물'김두한'을 가상적으로 재창작한
역사 창작물 영화'장군의 아들' 시리즈
일제 감점기 '일본의 아시아 침략'은 악한 행동이라고 인정하지만,선하고 악한
다양한 유형의 일본 사람들과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정정당당한 싸움만 하는
일본 무도인이 있는 시대에 악하고 힘쎈 일본 사람들과 싸우는 '김두한' 소설을
모티브를 영화로 제작하여 실존 역사와 많은 차이가 있는 픽션'장군의 아들' 시리즈
정보 출처 : 나무위키(https://namu.wiki) '김두한/창작물 : 장군의 아들' 문서 검색
영화 속에 믿음직하거나 터프한 얼굴,개성있거나 핸섬한 얼굴, 여자보다도 더 예쁜 여성틱한 얼굴의
미형 남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조직 폭력배' 남자 주인공, 최고급 자동차에 선그라스,정장을 하는
'조직 폭력배들'과는 달리 현실은 경찰과 공권력마저도 어쩌지 못하는 정말 보기조차도 힘든 거물급
정치인들이 이끄는 '초1류 조폭'
조직 폭력배의 보스와 인물들 그 자체가 경찰과 검찰의 공권력마저도 불가항력인 '초1류 조직 폭력배'가 아니면
'봉급'마저도 제대로 나오지도 않고 영화 속처럼 '조직 폭력배'가 화려하지 않다고 한다.
혼자 오랫동안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반과 보기 드문 타고난 공부 재능에
공부를 하기 위해 책들만 구입해도 막대한 돈을 써야 하고,전부 완벽하게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야 한다.
하지만,말이 쉽다.
전교나 전국에서 공부를 가장 잘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취업 면접과 사회 생활은 실력과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들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고난이도의
'사회성 면접'이나 '사회성 평가' 아니면 '사회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무지 힘들다.
어떤 사람이 어떤 분야에서 1등을 하거나 전교 및 전국 상위급 실력을 갖추는것은 그 사람이 오랫동안 기초나
기반이 탄탄하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거나, 그 분야에 재능과 소질이 있는 것을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고
잘한 것을 기반으로 진보를 거듭해서 가장 잘한 것이지,혼자 무슨 실력으로 했다고 하는 것은 기초와 기반,과정을
전부 무시하는 도가 지나친 '결과론'이다.
경성학교 - 캡틴 경성,미스 경성 탄생의 여성 슈퍼히어로물(?)
놈놈놈 - 서부극
아가씨 - 치정극
드라마'각시탈' - '일제 감정기'가 배경이지만 고증을 완전히 무시한
'판타지' 반일,항일 주제의 액션 드라마
하지만 드라마 '각시탈'은 폭력성이 아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더라도,
공중파 TV 드라마 방영 여건상 일본의 잔인한 독립군 고문 장면'을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는 없지만
'주인공 독립군 여성'이 스스로 고문실에 들어가려고 하자 '악역 조선 총독부 총독'이
주인공 독립군 여성에게 '앞날이 창창한 여성이여,고문실에 절대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적극적으로 말리는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연출하였다.
반일도 친일도 아닌 황당함의 극치를 달리는 '개그'
각시탈(주원)은 일본에서 한류 1세대의 대표주자'보아'와 연애
한국판'쉰들러 리스트'가 될 줄 알았던 '군함도'는
'군함도'를 배경으로 한 오락 영화이며 비공인'태양의 후예' 극장판
영화'군함도'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영화라는 픽션이라는 점에서
전반부는 그럭저럭 봐불만했으나 20세기 사고방식이 아닌 '송중기'가
등장하면서 현대물 '7번방의 선물'에서 일본에서 '세일러문' 판권을 사들인
상품이 등장하는 것은 의의를 제기할 수 없지만 '군함도'처럼 일본의 악행과
일본의 만행을 비판하는 영화에서 주인공'송중기'가 악한 일본인들을 일본식으로
잔인하게 살해하며 일본만화'세일러문'의 대사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대사 패러디를 선보이면서 '송중기'가 악한 일본인 보스급 인물을 일본식으로 참흑하게
살해하고 살해당한 모습을 보여주니 악한 일본인 단체들이 싸울 의지를 상실하는
어처구니 없는 황당무계한 상황으로 고대나 중세 시대의 소수 조직 간의 싸움도 아니며
내,외부적으로 물자와 인원이 빈약한 조직의 잔당들끼리의 대결도 아닌데. 근대에서는
조직의 보스나, 보스급 인물 한 명이 죽었다고 조직이 싸울 의지를 상실하지도 않는다.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영화의 주제 의식을 살려지 못한 '군함도'는 혹평을 더 많이 듣고,
기대만큼 흥행에서 성공하지 못하였다.
오우삼 감독의 '맨 헌트'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후크 & 쥬라기 공원2 : 잃어버린 세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명 영화 감독 연출작으로는 이례적으로
가장 처진 작품이 된 것처럼, '류승완' 감독 연출작으로서는 '군함도'는 가장 처진 작품이
되었다.
신현준,김희선 주연'비천무'
한국의 순정만화'비천무'를 원작으로 하는 한국 무협물로
후반부 다소 지루한 감은 있지만 전반부 호쾌한 무협 액션은
중국 무협 액션이 연상된다.
장대한 원작 만화의 스토리를 무리하게 압축해서 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극 전개에서 지나칠 정도로 급전개를 선보였다.
'비천무' 순정 만화 원작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뜬금없이 한국의 코믹무협만화' 열혈강호' 실사판처럼 느껴진다.
'열혈강호' 실사판으로 변질되어버린 것은 감독이 원작 만화를 잘 이해하지 못했기에
실시판'비천무'도 실사판'열혈강호'도 아닌 실사판'열혈강호'가 연상되는 실사판'비천무'로
제작했기 때문이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헐리우드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벤치마킹한 한국영화로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하고 고증을 무시한 판타지 사극으로
주인공의 다소 과장된 액션과 코믹이 '홍콩무협액션영화'가
연상된다.
한국만화'열혈강호'와 홍콩영화'신용문객잔'이 연상된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흥행 대성공으로 극 중 사망한 출연진을 제외한
전편의 출연진이 그래로 출연하는 속편 제작 확정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속편 제작 확정을 제외하면 구체적인 제작 일정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주연 배우였던 손예진은 일제 감점기 배경의
'덕혜옹주' 촬영을 모두 끝내고'해적2(부제 미정)' 촬영에 합류할 것 같다.
현재 '해적2' 제작에 착수했다고 한다.
'해적2'(부제 미정) 제작은 확정되었지만,아직까지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서
언제 제작,개봉될 지 여부는 미정이다.
'해적' 속편 제작이 불발되지는 않았다.
'명량'이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했으나,'명량'의 흥행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명량' 촬영 때 '최민식'이 아무리 프로 배우라고 하더라도,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고생하였고,'최민식'은 배우로서 '특정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이순신' 역할을 거부하였고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적절하게 첨가한 '명량'의
극적 긴장감과 연출을 할만한 시나리오를 더 이상 작성하기 힘들어 '명량' 속편은
불발된 듯 하다.
'명량' 속편은 '최민식' 출연 불발만큼은 확실한 상태에서 속편 제작 확정
그래서 손예진은 다른 한국 영화 출연 스케줄을 잡고 있다.
언제 개봉할 지 여부는 미정이지만 벤치마킹한 작품'캐리비언의 해적5' 개봉 이후이다.
'f(x) 설리'가 속편에 다시 합류할 지 여부는 '불명'
아직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시리즈 1편이라고
할 수 있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보다는 더욱 짜임새 있고 약간 분위기가 무거운
스토리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현재 부제는 미정이기에 '해적2'로 전해졌지만 주제와 내용에 적합한
부제 또한 붙여질 것이다.
바다가 주요 배경이었던 전작과 달리 '캐리비안의 해적4'가 주로 산(山)이 배경이었기에
'캐리비안의 해적 4 : 산으로 간 해적'이라는 제목 패러디도 등장했었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은 2019년 개봉 예정
'스핀오프' 성격의 '부산행' 속편도 2019년 개봉 예정으로 과거 '우뢰매.애마부인,
돌아이,장군의 아들,가문의 영광,투사부일체' 시리즈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시리즈물이 없는
한국 영화계에 거대 프레차이즈 속편 유니버스 제작!
'미스터 소크라테스'
홍콩 영화'무간도'를 벤치마킹한 코믹 액션 영화로서 주인공'김래원'을 제외하면
드라마'태왕사신기'의 조연들이 등장하여 주인공만 교체된 비공인 '태왕사신기'의
극장판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한국과 합작한 중국 영화로서
한국의 제주도가 배경이고 한국배우가 주요 등장 인물로 등장하지만,
중국(홍콩) 영화이다.
'주인공 보정 및 영화적 허구와 과장'을 감안하더라도 영화의 모든 사건들이
지나칠 정도로'우연의 일치'로 해결되어 '액션 느와르' 장르의 가치를 훼손시켰다.
'나쁜 놈은 죽는다'와 한국영화'비밀은 없다'는 아무리 평범한 흥행 성적이라도
한국에서 어느 정도 관객 수를 기록하는 '손예진' 출연작들 중에서 역대 최저
흥행 기록을 보여주었으나 '스파이 넥스트 도어'를 제외한 2003년 이후
한국에서 약10만 관객 동원도 안되는 '성룡 영화'와 손예진 주연'비밀은 없다'
흥행 참패 기록 수가 대단해(?) 보일 정도로 아주 민망한 흥행 참패를 하였다.
우는 남자
본래는 홍콩 남자 배우'양조위'를 주연으로 하는 액션 느와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한국에서 촬영한 '서울공략'이 연기파 배우'양조위'에게 역대 최악의 작품이 되었고,
배우의 유명세를 내세워서 '무간도'가 연상되는 한국 느와르 액션 영화에 출연하는
이미지 동어 반복을 배제하고 다양한 연기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양조위는
'우는 남자' 출연을 거절하였다.
'장동건'으로 주연이 교체된 '우는 남자'는 홍콩 느와르 스타일의 액션으로
막대한 물량 투입과 실전을 방불케하는 총기 액션을 사용하였으나.
진부하고 신파적인 급전개로 흥행에 대참패를 하였다.
여자 배우'김민희'의 연기력은 돋보였다고 한다.
협녀 : 칼의 기억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무협물이었으나 이병헌의 스캔들로 인한
이병헌 한국영화 출연작 이미지 악화로 흥행에 대참패를 하게되고
주연 여자 배우들이 프로 배우임에도 영화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는
미스 캐스팅으로 주연'이병헌'을 제외하면 조연 배우들이
프로 배우답지 않는 너무 어색한 연기를 선보인다.
'협녀'는 이병헌과 불륜(?)이었던 무명의 '모' 걸그룹 멤버가 연상되었다.
'전도연'의 연기력은 뛰어났지만 무협 사극과는 '전도연'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았다.
'태극권'에서 절친한 동료였던 '이연걸'과 '양자경'이 '태극권' 마지막 장면에서
언젠가 인연이 있으면 다시 만날 것이라고 얘기를 한 후 오랜 공백이 지난 이후
헐리우드 영화'미이라3'에서 '이연걸'과 '양자경'이 동료에서 원수로 다시 만난 것처럼
'내 마음의 풍금'에서 선생'이병헌'과 제자'전도연'은 한 때 극 중에서 한 때 연인이었던
원수로서 재회한다.
이병헌의 10분 출연의 헐리우드 진출작'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이후
한국영화 복귀작에서 이병헌은 '협녀:칼의 기억' 흥행 실패의 부진을 씻고
'내부자들'에서 흥행과 비평에서 대성공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병헌은 '미스 컨덕트'와 '매그니피센트7'(=황야의 7인)에서 극 중 조연으로
헐리우드로 복귀한다.
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은 엄밀히 말하면 이병헌은 극 중 '악역 조연'
하지만 단순한 악역이 아닌 '지.아이.조' 시리즈와 '레드2'
고뇌하면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악역 연기로 헐리우드에서도 주목받는 동양인 배우가 되었다.
예외적인 작품'매그니피센트 7' 선한 주연급 조연
SF적인 요소의 타임 패러독스와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 서부극의 시초'백 투 더 퓨처3'는
마침내 홍콩배우 이연걸'황비홍 서역웅사'와 성룡'샹하이 눈'을 거쳐 한국배우'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며
순수 동양인이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하는'매그니퍼센트7'(=황야의 7인)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한국 영화 복귀작과 헐리우드 차기작 공백 기간에 새로운 한국영화 차기작 스케줄을 잡았다.
성공적인 헐리우드 진출 이후 한국영화 복귀작이 예전의 '한국영화 시절'보다는
다소 심심(?)하고 허전해진 '이병헌'의 최근 작품들로 '매그니피센트7'(=황야의 7인) 이후
제작 및 개봉 미정'지.아이.조3'를 제외하면 아직 확정된 헐리우드 진출작 스케줄이 없어
이병헌은 한국 영화계에 복귀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지.아이.조3' 가 제작 미정인 가장 큰 이유는
'드웨인 존슨'의 영화 스케줄이 오랫동안 꽉 차 있어 '지.아이,조3'에 언제 복귀하여
촬영할 수 있을 지가 불명이었으나 '지.아이.조3'는 2020년 개봉 에정으로 확정되었다.
아직 '지.아이.조3'를 제외하면 헐리우드 차기작 계획 일정은 없지만,한국배우'이병헌'은
메이저급 헐리우드 에이전시와 출연 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헐리우드 활동을 암시한다.
하지만'아이리스2'는 이병헌의 헐리우드 영화 활동 스케줄이 맞지 않아 주인공과 주변 인물이 교체되는
'스핀오프 성격의 속편'으로 진행되어 '아이리스2'는 그럭저럭 볼만은 했으나 '아이리스1'의 작품적 완성도에는
못 미치었고, '아이리스2'의 극 중 백산(김영철)의 친아들'유건명(장혁)'과 양아들'김현준(이병헌)'이라는 설정은
'마징가' 시리즈에서 '가부토 켄지'의 친아들'가부코 코우지'(=쇠돌이)와 양아들'츠루키 데츠야'가 연상되었고
한국 역대 최초의 패러디 드라마로 변질되어 '아이리스' 흥행과 비평 대참패로 '아이리스3' 제작이 불발되었다.
'아이리스2' 드라마 완결편 에피소드는 '쉬리 & 다크 나이트 라이즈' 패러디
'아이리스2'는 극 초반에만 '아이리스' 조직과 싸우는 내용을 보여주고 정작 미스터리 조직'아이리스'와 싸우는 내용은
별로 없고 '쉬리'처럼 '북한 강경파'와 싸우는 내용으로 변질
만약 '이병헌'이 '아이리스2'에 복귀했다면 '아이리스1'의 김현준(이병헌)이 맞은 총알은 불발되었거나
'아이리스1'에서 '아이리스' 조직과의 싸움으로 인한 피로가 겹치면서 '트라우마'에 빠진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이 꿈을 꾸는 '악몽'으로 대체되어 김현준(이병헌)이 본격적으로 '아이리스' 조직과
싸우는 내용으로 각본을 변경했을 것이다,
'협녀 : 칼의 기억'은 빈약한 스토리와 액션과 달리 영화의 영상미만큼은 높게 평가받았다.
이연걸의 무협 사극'영웅'과 '와호장룡'이 연상되는 작품
닌자어쌔신
미국 헐리우드에서 제작한 서양이 생각하는 오리엔탈리즘 판타지'닌자' 액션 영화의 최신판으로
한국과 아시아 지역의 반일 감정을 최대한으로 배제하기 위해 '악한 닌자를 물리치는 선한 닌자'
스토리로 이끌고 간다.
한국 배우'비(정지훈)'이 헐리우드 영화의 단독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과 국제 스포츠 경기가 어쩌다가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준결승전에서 '한국 VS 일본' 중심의 '한일전'으로
변질되는 것처럼 미국 헐리우드 영화에서 역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한 닌자(한국)
VS 닌자 보스(일본)의 '한일전'을 보여준다,
헐리우드에서 한국 시장을 노린 한국 배우의 주인공 보정으로 '한일전'에서
'한국'의 승리!
하지만 비(정지훈)가 출연한 헐리우드 영화'프린스'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DVD용 B급 액션 영화로만 발매되었고,아직 '비(정지훈)'의 헐리우드 차기작이
확정된 것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한국에서 댄스 가수로 활동했던 한국계 미국인
'모' 배우가 홍콩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액션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아이러니'
아직 헐리우드 차기작이 확정되지않은 비(정지훈)은 중국어권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비(정지훈)는 '박중훈'처럼 단2 편의 헐리우드 영화만을 찍고 헐리우드 진출이
무산되면서 자국(한국)영화에서만 활동하는 것인지.공백 기간이 길더라로 새로운
헐리우드 차기작을 선보일지 여부는 '불명"
일본 만화 '크라잉 프리맨' 원작의 실사판 홍콩영화 '루안살성'이 연상된다.
하지만 '루안살성'은 1980년대 홍콩영화 전성 시대에 제작한 작품으로서
'루안살성'은 한국에서 그다지 알려진 편이 아니며 그나마 .일본 만화 원작의
'크라잉 프리맨'을 실사화시킨 동양적 분위기의 헐리우드 영화'크라잉 프리맨'이
약간 알려진 정도이다.
비(정지훈)은 슬램덩크의 자칭 천재'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마저도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자칭 '월드 스타'였지만 후속편이 아닌 본래는 단일 완결로 제작된
'록키1'이 3류 복서'록키'는 챔피언'아폴로'에게 비록 아깝게 복싱 승부에서 패하지만
연인과 사랑 고백을 하는 내용으로 끝맺는 것처럼 비(정지훈)은 프로 배우치고는
연기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미녀 배우'김태희'와
연애에 성공했다.
비(정지훈)과 김태희의 결혼식
비(정지훈)의 헐리우드 차기작 소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헐리우드 차기작들은 '불발'되었지만 가수로서의 명예와 부인'김태희'가 있어
아무리 과장과 허구를 보여주는 만화라도 미녀 부인.부와 명예를 갖춘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의 주인공'카자미 하야토'를 연상시킨다.
사망탑
한국과 홍콩 합작으로 제작된 故이소룡 주연 '사망유희'의 비공인 속편으로
홍콩영화'사망유희'에서 이소룡의 대역을 연기한 한국 배우'김태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한국배우 '김태정'이 주인공이며 한국배우'황정리'가 악당 보스로 출연하는 내용으로
한국과 홍콩 합작과 주연 캐스팅을 제외하면 그 이상의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것조차도 매우 힘든 작품
'사망유희'의 비공인 속편이지만 '이소룡'이 극 중 주인공이 아닌 내용의 스핀오프 성격의 속편 작품
'성룡' 영화 스타일을 모방한 전영록 주연'돌아이 3부작'
- 줄거리 전개는 허술하지만 전영록의 대역 없는 액션만큼은 볼만하다.
성룡을 존경하는 '류승완' 감독이 '성룡 '영화의 오마주로
구체적인 내용과 스포일러는 밝힐 수는 없지만
황정민,오달수,유아인 주연 外 '베테랑'은 스토리와 액션에서
성룡의 젊은 시절의 전성기 작품'폴리스 스토리1'이 연상된다.
'베테랑'의 흥행 대성공으로 '베테랑'을 시리즈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류승완 감독은 일제 감정기 시대의 징용된 한국인들의 삶을 다룬 '군함도' 와
'베를린2'(정식 제목 및 부제 미정) 이후 '베테랑2' 제작 스케줄로 진행된다.
하지만 '베테랑2'는 '공공의 적1'의 대히트 이후 다소 안이한 진행과 주인공과 대결하는
악역 보스급 캐릭터 '미스 캐스팅'를 보여준 '공공의 적2,공공의 적 1-1 : 강철중' 같은
전작의 반복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공의 적1-1'의 악역'정재영'도 미스 캐스팅이었지만 역대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역대
미스 캐스팅의 압권은 '공공의 적2'에서 악역'정준호'였다.
정준호의 연기력은 뛰어나지만 분위기를 잡고 무서운 척 표정을 하는 악역으로서는
연기는 너무 안 어울린다.
몇 몇 예외적인 실전 무술 유단자 출신의 '악역 중간 보스 & 악당 보스' 역할 배우를
제외하면 주인공의 액션이 단지 음향 효과로는 '세게 때리는 척' 보여주지만
기본적인 동작만 보여주면서 약간만 살짝 손과 발로 상대방을 때리며 악역들이
피는 전혀 흘리지 않고 그저 맞고 쓰러지는 정도로 비록 과도한 폭력은
보여줄 수는 없는 어린이 관객 영화이지만 실전 무술 유단자 출신의
개그맨'김정식'의 대역이 없는 무술 액션만큼은 역대 최고 수준의
'슈퍼 홍길동 2 & 슈퍼 홍길동 3'
'홍콩 무술 액션 영화'가 연상되는 무술 유단자 출신의 개그맨'김정식'의
대역 없는 무술 액션로 어린이 영화임에도 개그맨 '김정식'의 날렵한 낙법,
멋진 발차기와 현란한 손동작을 보여준다.
여러 개그맨들이 '홍길동'으로 출연하는 어린이 영화'슈퍼 홍길동'은
극장판'슈퍼 홀길동3'를 끝으로 '슈퍼 홍길동' 시리즈는 당시 비디오용 영화로만
제작되어지만,극장용,비디오용 영화를 통틀어 개그맨 '김정식'이 출연한
'슈퍼 홀길동' 시리즈의 완성도가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일본 만화 무판권 작품으로 초저예산 촬영 기법으로도
의외로 원작에 충실했던 한국판 '북두의 권'
한국판'북두신권(북두의 권)'에서 주인공 라이거(켄시로) 役의
'왕룡' 하지만 이소룡이 연상되는 기합 소리와 실전 무술 실력을 보여준다.
'북두의 권' 켄시로의 모티브가 '이소룡'인 것은 분명한 사실
저예산 어린이 관객 영화이지만 '홍콩 영화'가 연상되는 무술 액션만큼은 볼만하다.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극 중 최강은 '네오'(키아누 리브스)이지만 '매트릭스' 시리즈
실제 역대 최강자는 '세라프'(예성)이듯이 '우뢰매' 시리즈에서 실전 무술 액션 장면이
가장 뛰어난 '외계에서 온 우뢰매2' 주연급 조연 출연으로 우뢰매 시리즈에서 극 중
최강이 아닌 실제 실력 역대 최강자는 '왕룡'이다.
실사판 '북두신권,드래곤볼,정신나간 유령'의 감독 '왕룡'은 예전 한국,중국 영화 합작 영화 시대의 주역으로서
한국,중국 영화 합작 영화들이 쇠퇴하면서 한국의 어린이용 영화로 활동을 바꾸었다.
'북두신권'을 제외하면 최대한 일본 원작 및 원작 출판사와 저작권 합의를 한 듯을 하고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의 무술감독'정두홍'이 등장하기 전까지
'왕룡'은 한국의 대표적인 실전 무술 배우 & 실전 무술 영화 감독이다.
한국판 실사'드래곤볼'
역시 일본의 작가 및 작가 소속의 출판사에서 저작권을 사들인 작품이 아닌
무판권 작품이지만 판권을 사들인 헐리우드의 '드래곤볼 에볼루션'보다는
원작 재현이 잘 된 속 편에 속한 '아이러니'
다소 조잡하고 유치한 스토리 전개와 특수효과임에도
마치 한국어로 더빙한 '홍콩영화'가 연상되는 한국 어린이 '특수 효과'(?) 액션 영화
드래곤볼'프롤로그'에 해당되는 부분을 실사 영화화
김청기 제작 & 박중훈 주연'바이오맨'
태국 액션 영화'옹박'이 등장하기 전까지
'태국' 로케이션으로 알려진 한국 영화'뉴머신 우뢰매5 & 바이오맨'
박중훈 주연의 '바이오맨'은 '람보2'를 모티브로 했지만
주인공의 고뇌와 액션은 '홍콩 느와르'가 연상된다.
어린이 관객 영화임에도 성인 영화 관람가로 만들어진
어린이용도 성인용도 아닌 '어정쩡한 작품'으로
어린이가 아닌 청년층은 순전히 '박중훈' 출연 때문에 본 영화
박중훈,마이클 빈 주연 '아메리칸 드래곤'
최근은 이병헌이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주연급 출연과
수현(여자 배우)의 '어벤져스2'의 서브 주인공 출연,시리즈 5편에서
중국배우'리빙빙'의 주연급 조연 출연을 제외하면 그동안 일본 배경과
일본 배우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일본 배우의 단역,우정 출연을 했던
'레지던트 이블'시리즈가 마침내 시리즈 6편이며 완결편에서 역할은
'엄브렐라 소속의 한국인 요원'이지만 한국배우'이준기'가 합류하는
'레지던트 이블 6'으로 순수 한국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작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초기에는 박중훈이 헐리우드의 3류 혹은 4류 영화에 근접하는 DVD용 B ~ C급 영화에
출연하는 과도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러시아워1'보다 먼저 기획되었으나 성룡,크리스 터커 주연 '러시아워1' 이후에
개봉된 한국 & 미국 합작 액션 영화로서 미국을 배경으로 동양인 형사와 서양인 형사의
갈등과 우정,액션은 '러시아워1'이 연상된다.
'아메리칸 드래곤'은 DVD용 B급 영화 매체로도 크게 성공을 하지 못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는 박중훈을 추격하는 의문의 킬러'
속편 떡밥을 끝내 회수하지 못하는 단일 완결 작품이 되었다.
아무리 DVD용 B급 액션 영화라도 나름 크게 성공했다면,
'박중훈'의 위험을 감지한 '마이클 빈'이 한국으로 와서
한국을 배경으로 '박중훈 & 마이클 빈' 콤비 체제로 진행되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전작에서 미처 끝내지 못했던
악당의 잔당들을 일망타진하는 내용으로 전개되었을 것이다
한국배우'박중훈'은 한국 배우들의 진지하고 근엄한 이미지를 깨뜨리는
'어린이용 특촬 액션 영화,헐리우드의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도전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영화가 급진보하는
계기를 조성하였다.
일부 한국 배우들이 '스타병'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자신의 출연 영화 속에서
진지하고 근엄한 이미지를 고수하는 반면 ,'박중훈'은 다소 민망한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스타병'에 걸리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홍콩 영화는 극 중에서 '일본'이나 '한국'이 주요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 것에 비교하면,
헐리우드 영화는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들조차도 '중국,일본'은 자주 언급하면서
'한국'을 아예 언급조차도 전혀 안하고 심지어 '한국' 자체를 무시하며 '중국,일본'은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많이 등장했지만, '아메리칸 드래곤'을
비롯하여 예전의 많은 작품들은 '한국'이 헐리우드 DVD용 B급 ~ C급 영화에서나
현대의 고증을 무시한 상황으로 많이 등장했지만, 최근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코메디 영화'콜로설'과 MARVEL'어벤져스2 & 블랙팬서'에서 주요 배경으로 '한국'이 등장했고
픽션 작품으로 의도적으로 고증으로 무시한 부분을 제외하면 최대한으로 현대'한국'의 고증을
살렸고' 아메리칸 드래곤'의 서양인'마이클 빈'의 '감사합니다!' 간단한 한국어 대사는
'블랙팬서'에서 '루비타 늉'의 유창한 한국말로 진보했다.
한국영화'해운대'에서는 박중훈의 뜬금없는 스타워즈'내가 니 아빠야' 패러디
크리스 프랫,덴젤 워싱턴,이병헌 주연 外 '황야의 7인' 리메이크작'매그니피센트7'
2016년 9월 미국 개봉 예정
아직 확정된 주연 캐스팅을 제외하면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한국배우'이병헌'이 주요 등장 인물로 출연하며 이병헌 주연의 한국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장동건,케이트 보스워스 주연 外 '워리웨스 웨이'가
연상되기도 하지만 성룡,오웬 월슨 주연의 '샹하이 눈'이 가장 먼저 연상된다.
한국과 호주 합작 영화'워리웨스 웨이' 이후 '이병헌'은 순수 한국 배우 역대 최초로
헐리우드 서부극에서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한다.
첫댓글 캬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xie xie
영동포'아가씨'레드카펫에서 한국배우'김민희'에게 싸인을 받는데 성공!
셀카를 받지못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김민희에게
싸인을 받는 영상을 포착
그러나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으로 이미지 급하락....
롯데월드타워 '밀정' 레드카펫에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장화,홍련'의
'김지운' 감독에게 싸인을 받다!
'레지던트 이블6' 레드카펫에서 '폴 앤더슨 감독 & 밀라 요보비치 & 이준기'에게 모두 싸인을 받다!
주윤발,곽부성 주연'무쌍' & 장진 주연'엽문 외전'
한국에서는 개봉관조차도 제대로 못 잡고 VOD 직행
엄밀히 말하면 미국 영화라고 할 수 있는 홍콩배우의
주연 및 조연 헐리우드 진출작들만이 예외적인 대흥행이 아니면
그럭저럭 흥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