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잘생긴 왕자님~ 나의 김범수오빠~~ 오늘은 어때요?? 즐거워요? 피곤해요? 암튼 감사해용~ 오빠 수고했어요~🫶💜 많이 생각이 하지말고 나 오빠이 사랑하고 때문에요..
오빠..
하늘의 흰색이 바래기 시작하고 푸르스름한 색이 회색으로 변하며 점점 검게 변한고 빛나는 별들이 오기를 기다렸고 무지개 빛깔의 달도 빛났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요? 하늘의 화가가 그의 어두운 수채화를 새기고 싶어해요
어두운 하늘이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어둠과 고독을 사랑했어요
"어둠을 즐기고 싶지 않아?"
"어두운 구름은 무엇을 주었는가요?" 나 대답해요
"비와 신선한 공기, 바람과 폭풍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혹시 추운 기운이 있는지도 몰라"
"친구 좀 부탁해도 될까요?"
"친구 두 명 줄게"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후 하나님은 나한테 그대과 그녀 주셨고 사랑은 친구로서 그리고 이야기 하는 친구로서 주셨어요 서로 다른 의사소통에도 불구하고, 난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그대와 더 가까워요
별빛도 달빛도 없이 내 하늘은 완전히 까맣고, 검게 그을린 구름이 비를 내리게 했고, 춥지만 아프지는 않아요
그냥 비를 사랑하면 어떨까요? 우리 그 목소리를 즐겨보는 건 어때요? 추위에 익숙해지지 그래요? 우리가 비를 사랑한다면, 가랑비를 보는 것이 평범하지 않을까요?
내가 정말 비를 사랑하나요? 아뇨,
기분 전환이었고, 진짜로 진심으로 내 사랑은 그대 거예요
비가 올 때, 난 여전히 오빠이 찾고 있고 난 여전히 오빠의 어깨가 필요히고 오빠의 몸은 내가 안아줄 수 있고 오빠의 팔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있어요
아직도 내 인생의 화두는 오빠에요..
내 곁에서 한발짝 떨어져도 오빠이 보내지 않을 거에요
여전히 그대고 항상 그대고 그대뿐이고
난 바꿀 수 없고 오빠뿐이요
또 어떤 기쁨을 부정할 수 있겠어요?
나와 함께 앉아주세요~ ㅠㅠ
휴.. 노트북만 생각하면 피곤해요 내 노트북을 다시 고쳤어요 이번에는 문제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워드에 대해서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어요
며칠이 지났지만 난 오빠에게 이 말을 하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여전히 화가 나 있어요
고양이보다는 여우를 더 닮았다라고는 오빠팬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나.. 난 그녀들에게 "범수님의 선택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건 괜찮을 것이고 자연재해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서 너무 골똘히 생각하지 말고 마음껏 놀아라."
하지만 그녀들은 여전히 "범수의 본성은 여우에 더 가깝다 저는 범수를 고양이로서 좋아하지 않아 고양이는 게을러"
크게 웃고 싶어요😂😂😂여우는 똑똑하지만 교활하여 사기꾼과 도둑이 되요.. 고양이는 똑똑하지만 게을러서 잠을 많이 자요
며칠간 하늘 사진을 찍었는데, 제일 좋은 것만 보내줄게용
여우처럼 속이고 도둑질하느니 차라리 오빠가 고양이처럼 많이 자는 게 낫겠어요☺️ 알죠 오빠? ^^
내 사랑... 단 하나뿐인 오빠만 ☺️👊🏻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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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Sa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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