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년에 태어나 금기 완성을 강렬하게 원하네요. 그런데 월은 을미, 진미형하여, 물질완성을 하네요. 을은 미토 땅이 답답하여 진토땅으로 가서 병으로 자신을 꾸미고, 수기가 조금 남아 있고, 무토 넓은 땅이 있는 진토로 가려고 하네요. 진토가 동하는 시기 30세 무토 대운이 되면 자신의 시공간을 벗어나 무진의 터전으로 자리를 옮기네요. 일주가 신유인데, 신금은 병화와 합하려 가려하고 유금도 진토와 합하려 갑니다. 미월이기 때문에, 유진합의 물상이 애매 하네요. 하지만 진미유로 순차적이니, 진토가 미토에서 익고, 유금으로 가는 흐름이 맞네요. 국가 지원금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네요. 진토의 화개를 유금의 년살화 시키니 빈집 같은 것을 받아서 귀촌을 했을까나요... 신유 입장에서는 미월에 시절을 잃었네요. 신금 입장, 미토 천살에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상황인데, 병화와 합하고 싶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수기가 있는 진토 터전이 절실하네요. 그리고 이 사주는 무토를 원하는 욕망이 매우 강하네요. 그러니 무대운때에 무토 땅을 찾아서 귀촌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네요.
병진년 화기 탱천 하지만, 신자진을 원하는 영혼의 욕망으로, 신유는 수기에 풀어져 자유롭고 싶네요. 그런데 월주는 을미로 을병이 강하니, 물질에 대한 욕망도 강하네요. 미토 땅도 수기를 강하게 원하네요. 을신으로 살기가 강한데, 살기를 풀어줄 길이 없으니, 목기운을 길러서 신유로 베면서 살기를 푸는 것 같네요. 살기를 풀려는 욕구, 진미유로 물질 완성을 원하는 욕구, 병진 넓은 시공간으로 가려는 욕구, 신유 미월 시절을 잃어 시공간을 옮겨야 하는데, 그 시기는 30세. 종합하여 귀농인이 아닐까 추론하여 봅니다~
을묘년, 기축월에 태어 났네요. 을묘 입장에서는 화기운으로 확장하고, 금으로 열매 완성을 원하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느낌이네요. 대운도 인묘진 목기운으로 흐르고, 천간에는 금기 가득으로, 금을 녹여 목을 기르려는 욕구가 가득하네요. 을묘 입장에서는 답답하지만 다행이 병을 보아 을묘는 기축을 견디면 병으로 확장 되네요. 병술 입장에서는 을묘와 합하여 물질 완성의 욕구가 간절한데. 시공간 기축으로 시절을 잃어 기축 월주 공간을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강렬하네요. 을묘의 공간으로 가려고 하네요. 39세 계사 대운이 되면 을계가 되면서 병은 더이상 기축 땅에 있으려 하지 않고, 을묘로 확장하려고 하네요. 이때 귀농하지 않았을까 추론이 되네요~
정사년에 태어나 몸을 쓰려는 욕구가 매우 강하네요. 그런데 월주는 갑진, 정화 일간이 갑의 도움을 받으면 교육, 검경, 사업에 적합합니다. (출처: 명리바르게 학습하기) 진중 을목은 사화를 년에 보니, 화려하게 꽃피려고 하네요. 갑진이 신유를 보는 것은 꿔다놓은 보리자루 느낌일까나요. 갑진은 정사를 원하는데, 신유는 매우 불편하네요. 신유는 진월 시공간에서 시절을 잃었네요.
초년 대운이 묘인축으로 흐르니, 신유가 희생하는 수 밖에 없네요. 공부를 열심히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월이니 신금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열매를 완성할 수 없는 시공간이고, 정사로 오히려 화려하게 펼쳐야 하니, 상황이 애매 합니다. 공부를 하려다가도, 정사로 신유 드러내려고 하니, 시위 같은 것을 많이 하셨을 까나요...
29세 신축대운이 되면 밝음은 사라지고, 삶이 어두워 지네요. 그렇지만 신유는 오히려 평화로울 수 있겠네요. 축토에 뿌리내려서 갑을 내어 놓자. 묵묵히 공부 연구 하면서 사회에 새로운 사상을 내어 놓자는 생각이 동할 것 같네요. 사유축 삼합이 완성되면서 시공간을 옮기는데, 축진파 하면서
첫댓글 와.. 보기가 비슷하네요. 그렇다면~ 나는 수능학원장!
옥형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홉시쯤에 정답을 발표하려 했는데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관계로 이대로 끝내기가 아쉬워서요.
아껴두었다가 정답은 내일 오후 6시에 발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추가공지 합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에겐 저에 특별 보너스를 드립니다.
1. 대단하다~~ 칭찬 1회 해 드림.
2. 카페 활동 중 친한 척 1회 해 드림.
3. 저의 풀레이리스트 중에 추천음악 1곡 공유하기.
@소생큰탈출 ㅋㅋㅋㅋ 분명히 아까운거 같으니까 옥브라더도 몰래 바꿔노삼
@紫雲 ㅋㅋ 저 병화일간 사주때문에 ㅋㅋ 하긴 저도 고딩때 동양철학 책 읽었으니 한의학으로 진로를 잡을 수 있겠네요 ㅋ 을기로 총명하니 한의사로 수정!
@옥형 병화가 무토와 배합하면 분명 문과 체질인데 기토로 배합하면 몰입한다는 측면에서 이과체질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옥형 성격은 문과 체질 맞아요!
그런데 머리를 쓰는거 보묜 또 이과 체질이에요.
이따가 여섯시쯤 정리할게요.
4번 한의사
지인들의 사주라고 하시니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병진생은 미월에 병신합을해서 노력파 같고
을축생은 묘축으로 생기가 상하니 바로 잡기 위해서 공부 잘했을것 같고
정사생은 신금의 결과물인 갑목이 월지에 잇으니 머리가 좋을것 같아서
내용을 많이 쓰면 답이 틀리 더라도 떡 고물 있을까요?
소연님 자신감을 갖으세요.^^
우린 그냥 공부하려고 모인거쟎아요. 틀리고 맞고가 뭐.. 그게 뭐... 뭐시 중헌디..ㅋㅋ
일단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오후 6시에 발표하겠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에겐 저에 특별 보너스를 드립니다. 윗댓글에 추가 공지 했어요
하지만 소연님에겐 특별히 떡고물 드립니다.
자신있게 공부하시라는 의미로다.
그냥 길게 안쓰셔도 됩니다. 찍으셔도 됩니다.
뭐든 소연님 맘 가시는대로 하세요.
<봄철 무더위기념 4지선다형 돌발퀴즈>
잠깐 쉬어가는 의미로다 심심풀이로 의문을 던져봅니다.
그래서 직업으로 한정을 지었습니다.
심심풀이인데 골치 아프면 안되니까요.
자! 자! 골라골라!! 찍으세요!
진지하고 무거운 마음은 사절입니당.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새용~~~
정답을 맞추신 분에겐 저에 특별 보너스를 드립니다.
1. 대단하다~~ 칭찬 1회 해 드림.
2. 카페 활동 중 친한 척 1회 해 드림.
3. 저의 풀레이리스트 중에 추천음악 1곡 공유하기.
4지선다형 ~~ 자~자~ 골라 골라 .
4번 한의사 하겠습니다
참여를 해 주셨네요 마누스코님. 감사합니다. 이따가 여섯시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생기를 보호해야 하는 구조로 보여 저도4번 한의사 할게요~
이따가 여섯시쯤 정답을 알려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1번 귀농인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1.남 48세
신을병
유미진
신경기무정병
축자해술유신
병진년에 태어나 금기 완성을 강렬하게 원하네요. 그런데 월은 을미, 진미형하여, 물질완성을 하네요.
을은 미토 땅이 답답하여 진토땅으로 가서 병으로 자신을 꾸미고, 수기가 조금 남아 있고, 무토 넓은 땅이 있는 진토로 가려고 하네요.
진토가 동하는 시기 30세 무토 대운이 되면 자신의 시공간을 벗어나 무진의 터전으로 자리를 옮기네요.
일주가 신유인데, 신금은 병화와 합하려 가려하고 유금도 진토와 합하려 갑니다. 미월이기 때문에,
유진합의 물상이 애매 하네요. 하지만 진미유로 순차적이니, 진토가 미토에서 익고, 유금으로 가는 흐름이 맞네요.
국가 지원금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네요.
진토의 화개를 유금의 년살화 시키니 빈집 같은 것을 받아서 귀촌을 했을까나요...
신유 입장에서는 미월에 시절을 잃었네요. 신금 입장, 미토 천살에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상황인데,
병화와 합하고 싶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수기가 있는 진토 터전이 절실하네요.
그리고 이 사주는 무토를 원하는 욕망이 매우 강하네요.
그러니 무대운때에 무토 땅을 찾아서 귀촌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보네요.
병진년 화기 탱천 하지만, 신자진을 원하는 영혼의 욕망으로, 신유는 수기에 풀어져 자유롭고 싶네요.
그런데 월주는 을미로 을병이 강하니, 물질에 대한 욕망도 강하네요.
미토 땅도 수기를 강하게 원하네요.
을신으로 살기가 강한데, 살기를 풀어줄 길이 없으니, 목기운을 길러서 신유로 베면서 살기를 푸는 것 같네요.
살기를 풀려는 욕구, 진미유로 물질 완성을 원하는 욕구, 병진 넓은 시공간으로 가려는 욕구,
신유 미월 시절을 잃어 시공간을 옮겨야 하는데, 그 시기는 30세.
종합하여 귀농인이 아닐까 추론하여 봅니다~
2.여 49세
병기을
술축묘
을갑계임신경
미오사진묘인
을묘년, 기축월에 태어 났네요. 을묘 입장에서는 화기운으로 확장하고, 금으로 열매 완성을 원하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 느낌이네요.
대운도 인묘진 목기운으로 흐르고, 천간에는 금기 가득으로, 금을 녹여 목을 기르려는 욕구가 가득하네요.
을묘 입장에서는 답답하지만 다행이 병을 보아 을묘는 기축을 견디면 병으로 확장 되네요.
병술 입장에서는 을묘와 합하여 물질 완성의 욕구가 간절한데. 시공간 기축으로 시절을 잃어 기축 월주 공간을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강렬하네요.
을묘의 공간으로 가려고 하네요. 39세 계사 대운이 되면 을계가 되면서 병은 더이상 기축 땅에 있으려 하지 않고, 을묘로 확장하려고 하네요. 이때 귀농하지 않았을까 추론이 되네요~
3.남 47세
신갑정
유진사
무기경신임계
술해자축인묘
정사년에 태어나 몸을 쓰려는 욕구가 매우 강하네요. 그런데 월주는 갑진,
정화 일간이 갑의 도움을 받으면 교육, 검경, 사업에 적합합니다. (출처: 명리바르게 학습하기)
진중 을목은 사화를 년에 보니, 화려하게 꽃피려고 하네요. 갑진이 신유를 보는 것은 꿔다놓은 보리자루 느낌일까나요.
갑진은 정사를 원하는데, 신유는 매우 불편하네요.
신유는 진월 시공간에서 시절을 잃었네요.
초년 대운이 묘인축으로 흐르니, 신유가 희생하는 수 밖에 없네요. 공부를 열심히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월이니 신금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열매를 완성할 수 없는 시공간이고, 정사로 오히려 화려하게 펼쳐야 하니,
상황이 애매 합니다. 공부를 하려다가도, 정사로 신유 드러내려고 하니, 시위 같은 것을 많이 하셨을 까나요...
29세 신축대운이 되면 밝음은 사라지고, 삶이 어두워 지네요. 그렇지만 신유는 오히려 평화로울 수 있겠네요.
축토에 뿌리내려서 갑을 내어 놓자.
묵묵히 공부 연구 하면서 사회에 새로운 사상을 내어 놓자는 생각이 동할 것 같네요.
사유축 삼합이 완성되면서 시공간을 옮기는데, 축진파 하면서
땅을 계량하네요. 계량한 땅이 진토 사회궁에 있고, 신유가 원하는 갑이 진토 공간에 있으니,
귀농하시어 지역사회 운동같은것을 하시려나요.. 교육활동을 하시려나요..
그렇게 추측이 되네요~~
네~ 장문을 올려주셨네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가 여섯시쯤에 한꺼번에 정리하겠습니다.
수능학원장
무언가를 키우려는 것으로 같아 수능학원장으로 보입니다...
저는 4번 한의사로 보입니다.
5
4
3
2
1
돌발퀴즈 마감 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답은 답글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