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부와 국회는 월남참전용사들의
전투수당을 외면하는가?
과거 1964년 9월 11일을 필두로 1966년 4월까지 우리나라는 미국의 요청으로 비둘기,십자성, 청룡,맹호부대등 4차에 걸쳐
건설,의료,군수,전투부대를 파병했으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1970년 2월 닉슨 독트린까지 싸웠고 1973년 철수하기 까지 국가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줬다.
대외적으로는 국위선양과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대내적으로는
누구도 부인 못하는 경부고속도로 개통,
국군현대화, 포항제철건설, 지붕개량사업,
수출증대 이른바,국가발전의 큰 토대와
발판을 가져왔다. 전군의 주 무기의 현대화로
장갑차,포,M1소총이나 칼빈은 M16으로
일제히 바꿨고 식품도 유리병 저장에서
팩으로 바뀌어 냉장고가 나타났고 TV,전화도
바뀌었다. 산업은 물론 전분야가 급속발전
수출은 증대 박정희 정권은 파월 전투수당을
거의 국비에 쏟았고 일부는 정권유지에 썼었다
월남참전 용사들을 불러 모아 정권유지를
억압하기도 했다. 당시 우리나라 년간 수출목표가
고작 100만불이었다.지금은 1년간 수출만
6000억불에 달한다.
일본으로부터 막대한 청구권 자금을 받아
김종필씨가 착복해 제주도에 귤밭을 사
치부하고 국민을 속인게 들통나 전부 국고
기부하더니 미국으로 부터 받은 전투수당은
일부 국부에 쓰고 모두 착복해 월남전 철수
50년지난 지금껏 보상이나 지급을 안하고
1964년 부터 지금까지 아무 지급 법안도
계획도 없고 더우기 근거마저 없앴다.
국회는 법안추진도 잊고있다.
법원은 법이 없으니 판결도 뻔하다.
이 사실을 알고도 꼼짝없이 당하다 끝.
지금 국가유공자로 경로수당보다 못하고
현역 이등병 봉급보다 못하다.
이에는 6.25참전용사나 월남참전용사나
동일수준으로 봐서 국가유공자로 여겨
전투수당을 따로 지급하지 않기 때문이고
국가유공자로 수당을 받으면 경로수당도
어느 수당도 이중수령을 못받기 때문이다.
이제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74~96세다.
이세상에서 얼마 남지않은 세월이다.
연금은 상속되나 참전수당은 아예 없지만
국가유공자 수당마저도 상속이 없다.
아니 부인,유자녀도 안된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정부와 국회는 뭐하는가?
대통령도 1960년생 더우기 차기를 노리는
한동훈도 1970년생이고 여야 할 것없이
현 국회의원들도 거의가 1960년대 후세대다.
36개월 나라에 바친 월남전 참전 용사들의
피값으로 이룬 대가나 예우가 세월호 참사나
용산참사 보다 헛된 이 대한민국 정부나 국회
입법을 누구에게 맡긴단 말인가?
얼마 남지않은 노인들이 나서야 하고
귀엽지 않은 뒤늦은 떠를써 나서야하는가?
첫댓글 하나같이 똑 같은 도둑놈 앞에서 허리에 손올리고 폼 잡아봐도 그 도적놈들이 눈 깜짝안 합니다.
대학생이 유치원생한테 뭐 부탁한 꼴...
울터님의 하소연 우리모두의 염원입니다.
민생을 외치지만 이보다 더 시급한 민생이 어디있나요.
물가고 올려 수입 농산물로 대민상대로
장사하고 재미보고 경재파탄 내놓고
월남참전 전투수당은 착복하고 내놓을줄
모르는 모리배들 자리만 차지하고 있으니
모두가 한심할 일 오호 통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