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겁게 느껴오는 낮시간 구름 한점 없는 하늘 땀샘도 반란을 일으키려하네, 나무술그늘은 시원시원~! 푸르름 눈앞에 펼쳐있고, 콧속에 들어오는 바람이 상큼함~! 나뭇잎 사이로 뭔가 꿈틀거린다. 더운탓에 까마귀도 그늘에쉬고있네 움직임없어 다가서니 눈을 꿈뻑인다. 민망스러워 발길을 돌리고 나도 더운데 너도덥구나 그냥 모른체 지나 갈걸 그랬네, 미소지어보며 미안함이 와닫는다. 나무위도 더운가보네 편히 시원한 시간을 즐겨주렴....! :-)♡
첫댓글 감사합니다.물아일여라 했습니다.까마귀 마음이 내 마음이요내 마음이 까마귀 마음입니다.고맙습니다.
낮에 기온이 높다보니모두가 덥지요그늘에 숨어있는 까마귀가귀여웠어요오심에 감솨요~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물아일여라 했습니다.
까마귀 마음이 내 마음이요
내 마음이 까마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낮에 기온이 높다보니
모두가 덥지요
그늘에 숨어있는 까마귀가
귀여웠어요
오심에 감솨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