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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겨울철에 가볼만한 마추피추 잉카트레일
모글리일병 추천 0 조회 226 24.02.06 15: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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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5:44

    첫댓글 와우 - 멋집니다.
    엄청 부럽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행운이었었네요.
    덕분에 잘 봅니다.

  • 작성자 24.02.08 10:32

    1월달이 최적기인듯 합니다 3박4일동안 매일 비가내렸습니다 선크림 판초우의 가저가셔야 합니다

  • 24.02.06 15:42

    대단하십니다. 버킷에 담아만 두고 있는 곳입니다..

  • 작성자 24.02.08 10:40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피추까지 48km 500년전에 건설된 로드가 지금까지 남아 페루인들은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쌍방 통행이 아닌 일방통행이라 걷기도 좋고 6000m급 설산은 예술입니다 중간 중간 왕이나 전령들이 쉴수 있는 역참기능 유적이 남아있고 게단식 밭이 남아 있습니다

  •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2.08 11:04

    페루는 잉카인들이 남겨준 문화유산이 셰계적인 관광지로 되어 그걸로 먹고사는 것 같습니다 스페인어 잘 하는 한국인들도 이곳으로 이민많이 나가드라구요

  • 24.02.06 23:09

    그저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2.08 11:07

    남미가는 길이 너무 멀고 지금도 직항이 없어 그래도 겨울 방학때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나가고 남미가 물가가 저렴합니다

  • 24.02.07 00:28

    별천지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24.02.08 11:11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2차전지에 쓰이는 리튬 광산을 발견했다는 한국인들 대단합니다 그래서 별천지인거 같습니다

  • 24.02.07 10:00

    와! 좋습니다 ! 날씨도 좋고 외국 여행객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저는 잉카트레일을 숙박하는 길은 못하고 기차타고 내려 하루를 꼬박 걷는 길을 택했었죠
    인디오 가이드와 친구 셋이서 ... 마추픽추 그리고 와이니 피추 .. 우르밤바강에서의 래프팅 .. 그곳서 사온 양털실 판쵸와 스웨터 장갑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4000이 넘는 친체로밸리 트래킹도 했었고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여행 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2.08 10:47

    멋진추억 만드셨네요 잉카인들은 순수해서,,, El condor pasa쿠스코 거리에 뮤지션 팬플루 공연이 ~~~

  • 24.02.07 22:09

    꼭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퇴직하고 한달간
    형님이랑 남미 배낭여행 하자고 했는데, 약속 지키고 싶네요~

  • 작성자 24.02.08 10:55

    볼리비아 라파스 우유니 소금사막 티티카카호수 한번 가고싶은~~~마애님 소망이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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