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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人 만남들 경포지부 경포지부 8월 정모를 하옥계곡에서의 하계수련회~~~, 2부 (산메기잡고 매운탕을..)
무늬무릇 추천 0 조회 995 16.08.13 19:0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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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3 22:03

    첫댓글 참석 못함을 후회해 봅니다....

  • 작성자 16.08.13 22:04

    담번엔 될수있으심 함께 하시는 걸로~~~,ㅎㅎㅎ. ^.^^.^^.^

  • 16.08.13 22:52

    순돌이님
    오심~
    대 ~환영이죠
    다음번에 꼭 오셔요~^^*

  • 16.08.14 18:33

    무조건 환영 함다....ㅋㅋ

  • 16.08.13 22:51

    넘넘~더워요
    하옥계곡이 간절한게 그리운 밤이에요
    음식도 정말 맛있어고요 ᆢ ᆢ
    편한한 가족같은 경포님들
    벌써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6.08.13 22:55

    오늘밤은 더 덥네예~~~,
    자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지금 탁구 단체전 보고 있습니더~~,ㅎㅎㅎ. ^.^^.^^.^

  • 16.08.14 06:55

    @무늬무릇 지도 탁구 보고 있어예~~

  • 16.08.14 18:34

    형수님....더운데 잘 지내시지요...ㅎ

  • 16.08.14 13:34

    여름철 보양식은 다 드셨네요
    저녁에 갔다가 밤중에 돌아와야했던 무늬님의 열정도 하옥계곡의 시원함으로 녹아내립니다

  • 작성자 16.08.14 14:49

    그날 지친 몸으로 뒤늦게 가면서 1박은 안되겠고 늦은 밤에 돌아와야겄다 생각하고 갔는데,,,,
    어찌나 션~하던지 뜨건 열대야의 대구로 돌아오기싫어 텐트속에서 그래도 1박하고 새벽에 돌아가야겄다 생각하고는 신나게 즐겼는데 고만 계곡물에 풍덩 빠지는바람에 에궁,,,,쩝....

  • 16.08.14 18:34

    다음에 무늬무릇님 따라 꼭 오셔유..

  • 16.08.14 18:35

    @무늬무릇 무늬 언니야...야그 들었다우...팡세 한테...ㅋㅋㅋ....
    걱정 많이 했어유...ㅎㅎ

  • 작성자 16.08.14 18:52

    @탱자나무 크~~~,몰러유~~~,
    흐잉...ㅜㅜ
    근데,,,
    그 깊은 밤에 그 높은 산을 구비구비 오르내리며 내달리는데 완전 스릴만점 대박이었어예~~,
    넘~넘 좋았단 야그예~~~!!!
    아무도 다니지않는 그 꼬불길을 내달리는 기분 오싹하면서도 짱!!!~~이였거든예...ㅎㅎㅎ. ^.^^.^^.^

  • 16.08.14 18:38

    우리 산운수월 지부장님과 민트 총무님의 희생...
    그리고 무늬언니의 추억기록과 달빛샘님과 우리 경포지부님들의
    한결같은 맘이 합쳐져 이렇게 멋지게 또 추억의 곡간을 채워 갑니다
    10여년간 변함없는 우린 이제는 한식구라예...
    모두 사랑합니다...
    무늬 언니 후기 고생 하셨어요.,...감사해요

  • 작성자 16.08.14 18:54

    아~~~,
    너무 좋았어예~~~!!!
    대구는 폭염특보로 밤에도 열대야인데,,,
    계곡으로 내려가니 서늘~한 기운이 얼마나 상쾌하던지예~~~!!!
    내년에도 우리 또 가야쥬?~~~,ㅎㅎㅎ. ^.^^.^^.^

  • 아우~아으~~~
    날씨는 덥고 미치겠는데
    저기는 그저 천국이니 ...
    먹을 것
    잡을 것
    즐길 것
    그리고 보고 싶은 사람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 16.08.15 10:56

    정들이 넘치십니다 그 하옥계곡물은 더 깨끗해 보이네요 님들의 귀한 발님 담으려고 ㅎㅎㅎ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담을 기약해 봅니다

  • 16.08.15 16:24

    경포지부 회원님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 때문에 더 즐거운 시간 보내지 못하고 돌아온 발걸음이 아쉬웠어요.

  • 16.08.16 09:58

    뭐라 말이 필요없는 우리 경포지부님들이십니다.
    한번맺은 인연의 귀함을 엮어가는 중이랍니다.
    오래도록 켜켜히 쌓이는 정겨움의 돌담을 쌓아가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데이!~~~^*^

  • 16.08.16 11:05

    사진 보고 있으면 그날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시간 같이 함께한 경포지부 회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16.08.16 16:19

    손님치르느라 정신없어 이제야 들어왔어요
    내시경하시고 성치않은 몸으로 경포님들 몸보신 시킬려 달려와주신 무늬언냐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덩치만큼 이것저것 가져오신 탱자님 감사해유
    토종닭시키도 그리큰건 첨봤슈~

    동남아 가셨다 시차적응??도 안된상태에서 선물 한아름 가지고 오신 지부장님.초원님감사해유

    전날 불침범까정서 피곤하실텐데도 민트만큼큰 수박들고 오신 달빛샘님.노털님 감사해유

    언제나 긍정맨 기쁨님 엄버지기로사오신 과일 감사해유

    말없이 후원해주는 팡세님도 감사해유

    이더위에 후기쓰시느라 수고하신 무늬언냐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담엔 여벌옷 꼭 챙기셔 거시기한판 더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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