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빼어난 가창력!~ 외모!~ 무대매너!~ 금잔디 트롯계의 새로운 디바!!~~~
이름 그대로 이제 트로트계의 금값으로 귀하신 몸이 되었다.
강원도 춘천태생으로 35세 강원 KBS 어린이 합창단을 시작으로 노래에 관심이 많았던 금잔디.. 중학교때부터 금잔디 부모님은 서울로 성악레슨을 보내셨다. 하지만 그녀가 결국 선택한 것은 트로트였다. 1999년 공주영상정보대 실용음악과 수석입학을 하게 되었으며.. 이후 2000년 '영종도갈매기'라는 곡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요계에 드디어 입문한다. 하지만.... 이후 박수빈이라는 예명으로도.. 등등 ...아무 반응이 없었다..
2009년 심한 생활고 속에 팬이 마련해준 돈으로 어렵게 '일편단심'으로 앨범을 제작하고.... 2010년부터 그녀는 금잔디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메들리를 연속으로 출시하게 되는게 이 메들리들이 트로트 가요시장에서 금잔디라는 가수를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탠다..
또한, 무명의 가수에서 고속도록 퀸으로 서서히 입지를 굳혀간다. 이후 '오라버니'가 대히트를 연달이 치며 메들리가수 금잔디에서 오라버니 일편단심을 부른 금잔디가 되었다. 금값까지 오는데 12-13년이 걸렸다.
신데렐라
신데렐라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었지만
오라버니
사랑하신다 하니 정말 그러시다니
일편단심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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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뜨 락 이 원문보기 글쓴이: 뜨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