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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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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결산 4월13일(토)2호선 신촌역 근처 갈비탕집
금별 추천 1 조회 184 24.04.14 00:3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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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00:48

    첫댓글 벙주님.. 총무님..
    즐건모임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4 00:49

    지기님..
    아직 안주무시네요
    오붓하게 즐거웠어요
    감사드립니다~~

  • 24.04.14 00:53

    서강팔경이란곳을
    첨 알게 되었네요~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벙주민촌님,금별님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4.04.14 00:55

    냥냥님~~
    여태 안주무시고...
    댓글 감사드려요
    찜 해놓으셨다 좋은분
    생기면 꼭 가보셔요..♡

  • 24.04.14 00:56

    @금별
    부모님이랑 가려고 찜했어요 ㅋㅋ

    금별님 편한밤 보내세요 ~

  • 작성자 24.04.14 00:56

    @냥냥 넵~^^
    냥냥님도 숙면 취하셔요..

  • 24.04.14 10:45

    냥냥님 담에 함 가보세요. 남친과요

  • 24.04.14 00:58

    도란도란 즐거웠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반가웠습니다~~
    이제 이불속으로 슉~ ㅎ

  • 작성자 24.04.14 00:59

    유경이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꽤나 소신있는 모습과
    공감되는 말씀 좋았어요
    저도 이불속으로 드갈래요

  • 24.04.14 01:01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14 01:05

    홍앙마님..고맙습니다

  • 24.04.14 01:36

    오늘 너무 고생 하셨어요
    유익한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4.14 10:21

    안성기 닮으신 약속님..
    유익한 모임이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평소에 말씀 없으시던데
    어제는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 24.04.14 01:52

    민촌 벙주님. 금별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4.14 09:42

    저와 갑장이신데 내게 부족한 면을 다 가지고 계신 마에님 .일일이 밝히긴 좀 뭐하고요 ㅎ.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4.14 09:40

    함께 해주신 마에님~
    차분히 말씀해주신 얘기들
    더 나누고 싶었는데 밤이 깊어가는게 아쉬웠지요
    다음을 기대할게요
    고마웠습니다..

  • 24.04.14 10:20

    @민촌 에구 그럴리가요
    너무 겸손하십니다.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신 회원님들
    배려하면서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4.14 10:22

    @금별 번거로운 총무일을 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4.04.14 06:59

    벙주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 24.04.14 09:10

    치킨 호프에서 열띤 논쟁 가운데 묵묵히 서빙.. 수고하셨습니다ㅎ

  • 작성자 24.04.14 09:43

    진정님의 천진난만한
    미소는 여전하더군요
    분위기 편안하게 해주시고
    살짝 개그도 보여주셔서
    웃음꽃 피게 해주셨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24.04.14 07:50

    함께한 시간 행복
    했습니다^^

  • 작성자 24.04.14 09:47

    수선화님 만나서
    행복했어요~~
    세련된 선물 진짜 고마윘궁..
    어디에서나 부드럽고
    유연하신 모습은 사람의 마음을
    스르륵 문열게 해주네요
    맛있는 식사 한번 나누고싶어요

  • 24.04.14 08:16

    벙주 민촌님을 비롯하여 총무 봐주신 금별(운) 언니께서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14 09:55

    바쁜 애플영님 볼려고
    피곤도 모르고 갔는데
    갈비탕 함께 나누니 행복해져서
    혼자 저녁 안먹은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ㅎㅎ
    애플영님의 소박한 소원
    이루워지길 바랄게요..

  • 24.04.14 08:21

    늦은 밤까지 함께해서 행복 했습니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초면이지만 마에님, 약속님, 성공예감님, 진정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코알라 언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예쁜 마음씨를 가진 우리 유경 아우님 너무 고맙구요 그 마음 안잊을께요 우리 수선화 아우님 다리도 아픈데 3차까지 함께해서 행복 했어요

  • 24.04.14 13:30

    어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아자아자하는 일욜 되세요~

  • 24.04.14 08:54

    ㅠㅠ~~~~~해송님~죄송합니다 다 기억을 못했습니다 ㅠㅠ 조심히 잘 들어 가셨나요? 초면에 반가웠습니다

  • 24.04.15 09:50

    천사 같으신 애플영님
    닉 처럼 맑은 마음을 가진 것 같아서
    같이 동화 되는것 같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24.04.14 09:08

    운영자이신 금별님이 부족한 벙주 도와주셔 어제 직접 표현 못했지만 약간 감동에 고마 웠습니다ㅎ. 진국 갈비탕에 서강8경에 치킨에.. 단순 먹벙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강북 강변로 고층에서 여의도 일대와 강남 방향으로 이어지는 서강8경 야경은 대단하네요. 오랫만에 느껴보는 다시 가보고 싶은 곳..

  • 작성자 24.04.14 10:10

    회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벙주님 도와드리는건 당연하지요
    민촌벙주님께서 자리깔아
    주신 덕분에 좋으신 분들과
    3차까지 꽤나
    알찬 시간 보냈던거 같아요
    벙주님 더 멋져지셨던데
    기쁜소식 기대해도 될까요..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24.04.14 10:23

    @금별 근래 자격증 시험본거도 업고 맞선 본거도 업고 ..며칠전 로또 산거는 있는데 3등이라도 당첨되면 총무도 봐주셔서 서강8경에서 고급 와인 대접하겠슴다

  • 작성자 24.04.14 10:27

    @민촌 로또 당첨되라...빌게요
    네잎클로버의 행운은
    믿는 이에게 찾아간다고
    생각해요
    good luck to you...

  • 24.04.14 09:20

    어제 멀리 동창 모임중에도 다녀가신 코알라님 반가웠고요. 3차 치맥 찬조해 주신 해송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14 10:14

    맞아요~~
    일정중에 잠시나마
    다녀가신 코알라님의
    마음이 더 감동이었어요
    담에는 좋은시간 나누길
    기대할게요...

    해송님 만나뵈서 반가웠고
    베푸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4.15 09:44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24.04.15 09:47

    @금별 만나 뵙게 되여서 반가웠습니다
    푸근한 누님 같이 느껴저서 좋았습니다~~

  • 24.04.14 10:18

    해송님 치맥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24.04.15 09:43

    별것 아닙니다 과찬 입니다 ~~

  • 24.04.15 09:42

    민촌 벙주님, 금별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모임에 오신분들 만나뵈서 반가웠 습니다~~

  • 작성자 24.04.15 09:47

    해송님~~
    저도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잘 지내시고 좋은 모임때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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