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 아니 천진무구 바보 미소?
여수 일짱 조옥성 박사님, 저는 스포츠마사지 받았슴다, 박사님께서 직접 어깨며 허리며 지압을 팍팍
감사의 포옹
선생님 만수무강하셔유
나, 끄떡없어
이불이 찬란하죠?
마산에서 이상은 선생님도 오시고 광주에서 윤소천 선생님도 오시고
원샷
박기진 36세 리듬체조 선수, 제천에서 오신 김순남 백두현 부부, 이분들은 제천 찹쌀모지를 사오셨어요. 환상의 맛
권신자 선생님 부부, 권 선생님 남편분께선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셨는데요. 그날 저녁을 근사하게 쏘셨습니다
창원문협 회장 차상주 선생님
이현실 선생님, 예술세계 편집장님
이 두분은 형제입니다. 조옥성 선생님은 아실 테고 동생 조영 선생님은 우리나라 마술사들의 대부죠.
마술쇼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펜션 마당까지 철설대는 바다물과 저 다리이름은 모르겠고 하멜 등대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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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햐~ 누가 찍었는지 작품이로고 ~~~ ㅎㅎ
ㅎ 사진기가 좋은 건 절대 아니고요.
종포 오동도 펜션 앞의 다리는 거북선대교입니다.
살인미소, 바보미소, 크아~ 저는 언제쯤 그런 배포가.
스마트폰으로 구경 잘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