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주년 기념 이벤트 중에 오늘 캬루가 등장해서 반가워서 & 그냥 잡담
안녕하세요! 프린세스 커넥트 공식카페 유저 "sincere"입니다.
요즘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3주년 이벤트 중에, 오늘은 캬루 캐릭터가 등장해서, 반가워서 스크린샷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래 이어지는 부분은 그냥 잡담입니다.☆
(*그냥 어떠한 것을 생각할 수는 있는 것이고, 그러한 것에, 꼭 말하는 사람이나 글 작성자의 개인통계적 특성이나 어떠한 것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전제와 주요 밸런스 전제 하에서의 말입니다.)
인기투표: 신입사원(파트타임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규근무 풀타임 근무 기준) 무경력 신입 기준 초임 연 급여(세전 초봉 연봉) 인기투표 (*당연히 다다익선이고 사람 욕심에 끝이 없다지만... ㅋㅋ;;)
(*다른 여러 항목이나 다른 여러 밸런스가 더욱 중요하거나 특히 음(-)의 방향으로 더욱 비중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부분에 대하여서만 집중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인기투표 선택지 1: 연 급여 1800만 원(세전)
인기투표 선택지 2: 연 급여 2400만 원(세전)
인기투표 선택지 3: 연 급여 3000만 원(세전)
인기투표 선택지 4: 연 급여 3600만 원 이상(세전)
(*"세전" 표현은, 4대보험이나 각종 세금 등을 제하기 전이라는 뜻으로, 실수령액이 아닌, 세금 떼기 전, 야근수당 등 포함한 총 연봉 금액을 말합니다.)
첫댓글 아 그리고 야근수당 표현을 쓴 김에 말이지만, 야근수당 포함 표현은, 다른 것, 예를 들어 세전 세후 실수령액 등과 쉽고 빠른 구분과 구별을 위한 것일 뿐, 저 개인적으로는 야근수당 따로 없는 밸런스 구성을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야간 시간에 예를 들어 음악을 듣거나 간식을 먹거나 잠시 쉬거나 기분전환을 하다가 또 쉬엄쉬엄 좋은 생각이 떠오르거나 하면 또 집중해서 업무 진행이 잘되고 그게 더 효율이 잘 나오는데, 시간마다 야근수당이 붙으면, 그렇게 하기가 심정적으로 불편해져서, 일하는 데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고, 자기가 개발업무를 하거나 성과량 생산량에서 자원을 할당하여 효율 좋게 많이 잘 하는 데에 오히려 방해가 되고, 자기가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