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40202073004626
날씨를 미리 아는 자의 가방…강아랑 기상캐스터[왓츠인마이백]
‘오늘은 패딩을 입어야 할까, 코트만으로 괜찮을까?’ 날씨 예보에 저절로 귀가 기울어지는 요즘, 그의 목소리에 무조건 반사처럼 귀가 쫑긋 선다. ‘날씨의 여신’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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