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6부
https://youtu.be/wDRVi5yfBIw?si=VmxwVjg-5lUh6d2E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 6부
에베소서5:11~12
부 르 심:살전5:4~6
찬 송:104(104),198(177),270(214),176(163)
기 도: 1)열매있는 일에 참예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2)회개에 합당한 열매
3)빛의 열매
4)성령의 열매
5)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성령충만의 깨어있는 교회
“사랑을 입은 자녀 십계명”(에베소서 5:1~14)
1.너희는 하나님을 본받으라
2.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4.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6.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가 되지 말라
7.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8.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9.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0.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1.일곱 교회 시대의 칭찬과 책망
에베소서는 교회론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입니다.
지금 있는 일이 교회입니다.
다니엘의 70이레 중 69이레와 한 이레 사이의 시간간격이 교회시대입니다.
다니엘의 칠십이레:
일곱 이레(예루살렘 중건) + 육십이 이레(기름부은 자가 끓어짐)
---교회시대----한 이레(7년 환난)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 중에 어떤 교회는 칭찬과 책망을 받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칭찬만 받고 책망을 받지 않은 교회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는 칭찬은 없고 책망만 받는 교회가 있습니다.
요한이 주의 날 즉 주일 날에 성령에 감동하여 나팔 소리 같은 주의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책에 써서 일곱 교회에게 보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기록하여 보내는 것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는 말씀을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마음판에 새겨 들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그 지역의 이름을 가진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교회의 이름은 에베소에 있는 에베소교회, 서머나에 있는 서머나 교회,
버가모에 있는 버가모 교회, 두아디라에 있는 두아디라 교회,
사데 있는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에 있는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에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일곱 교회의 모습은 교회사의 교회사이기도 합니다.
교회사의 순서대로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일곱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일곱 교회 중 칭찬과 책망이 있는 교회
일곱 교회 중 칭찬과 책망이 있는 교회는 에베소,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교회입니다.
1>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에베소교회는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입니다.
에베소교회는 초대 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에베소교회는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예수님에게 책망을 받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
사랑하는 여러분, 처음 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처음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처음 사랑의 우선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22:37~40)”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버리면 책망을 받을 일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여 책망받을 일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한일서2:15)”
사람이 먼저가 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이 먼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에베소 교회가 책망을 받았지만 칭찬 받을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에베소교회에게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요한계시록2:2~3)”
교회의 칭찬과 책망에 대한 진단을 가장 잘 내리시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의 칭찬과 책망을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 교회의 칭찬은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드러내었습니다.
또 예수니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짓된 교회는 이단 교회입니다.
거짓된 교회를 경계하고 드러낼 줄을 알아야겠습니다.
오늘날 교회 이름을 가졌으나 거짓된 이단교회들이 있습니다.
통일교의 참가정교회, 신텬(천)지의 신텬(천)지 교회,
몰몬교의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여호와 증인의 왕국회관,
안식일을 주로 지키는 제칠일예수재림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안상홍 증인회의 하나님의 교회 기타 등등 있습니다.
이단 교회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여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매가 없습니다.
빛의 열매, 회개에 합당한 열매,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도리어 책망하여야 합니다.
에베소교회는 기독론의 교리를 튼튼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이름을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에베소교회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말아야
종교다원주의의 영에 빠지지 않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가 가장 경계하고
경계할 것은 종교다원주의 영입니다.
종교다원주의 영은 예수를 그리스도라 하는 것을 반대하여 석가 그리스도다,
마호매트가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 공자가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는
어두움에 일에 참예하게 하는 배신의 영을 넣고 있음을 경계하고
경계하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종교 혼합주의 버가모 교회
종교혼합주의 버가모 교회는 예수님에게 칭찬과 책망을 받았습니다.
먼저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여 도리어 책망받을 일이 두어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요한계시록2:14)”
발람의 교훈이란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지게 하는 유혹을 말하고 있습니다.
버가모 교회는 바벨론종교와 기독교의 혼합으로
음행하는 케톨릭교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케톨릭교회는 바벨론종교와 기독교와 혼합된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 다른 교리를 한가지 이상 혼합하여
마시게 하여 음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오직 믿음에서 절반은 행위를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마리아 승천설과 마리아 숭배를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성경에 외경을 혼합하여 행음하게 하였습니다.
천국과 지옥 밖에 없는데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 연옥을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십자가에 예수님의 형상을 혼합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론에 진화론을 혼합하여
창조론적 진화를 전함으로 음행하게 하였습니다.
오직 참빛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빛 외에 촛불을 켜게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촛불은 절에 가면 많이 켜 있습니다.
무당집에 가면 촛불을 켜 놓습니다. 마리아상 앞에 촛불을 켜 놓습니다.
미사할 때에 촛불을 켭니다.
오늘날 이런 촛불을 켜는 것은 귀신을 불러들이는 귀신숭배인 것입니다.
촛불을 켜서 촛불집회를 여는 주사파 집회에는 밤마다
촛불을 켜서 거짓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교혼합주의로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받을 일입니다.
종교혼합주의 버가모 교회에 칭찬 받을 일이 있으니
바로 1517년 마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을 시발점으로 하는 종교개혁입니다.
바벨론종교와 기독교를 혼합한 버가모 교회는 그 중심에
사단의 자리가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교회 전체가 우상숭배와 거짓 교리로 사단의 보좌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1517년 마틴 루터라는 신부가 캐톨릭에 대항하여
도화선의 시발점을 밝혔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예수로 최치는 소리로
종교개혁을 일으킨 것은 마땅히 칭찬받을 일이었습니다.
충성 된 안디바라는 것은 당시 안디바는 버가모의 감독으로
황제 숭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불의한 것이 보일 때에는 가만히 있지 않고 믿는 도리를 다하는
칭찬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네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2:13)”
3> 세속화 된 두아디라 교회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에게 가장 할 말이 많으셨습니다.
일곱 교회 중에 가장 긴 글로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3장18절부터 29절)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게 칭찬과 책망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 먼저 책망하는 것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재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요한계시록2:18~21)”
두아디라가 교회가 책망받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마귀로 틈타 교회에 들어옴으로
주의 종들이 행음하여 우상의 재물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대형교회 주의 종들이 북한에 선교한답시고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 우상에게 절하였습니다.
북한 갔다온 목사들이 임신공격을 당하였습니다.
인신공격이 아닌 임신공격입니다.
주의 종들이 북한의 미인계란 덫에 걸려 충성맹세와 선교헌금이라는
맹목하에 교회헌금이 북한으로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또 한 가지 책망받을 일은 회개할 기회가 있는데도
회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국활동도 할 수 없고 북한 김씨 왕조에 대하여 비판도 못하고
쥐죽은 듯이 교회 안에 갇혀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덫에 걸리게 하는 여자 이세벨을 용납함으로 올무에 걸려 협박이나
받는 주의 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칭찬받을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요한계시록3:19)”
전 세계의 대형교회 60% 이상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전 세계 선교가 미국 다음으로 2위 선교국가가 되었습니다.
대형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섬김과 인내를 아는 것은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산업발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에 교회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구제는 교회가 나서서 하였습니다.
교회가 나서서 병원도 짓고, 학교도 세우고, 고아원도 짓고,
많은 선교단체를 통하여 후진국에 나가
여러 가지 선교활동을 한 것은 칭찬 받을 일입니다.
6.25 전쟁으로 한 달만에 낙동강전선이 되어 전국토의 10%만 남았을때도
목사님들이 합심하여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조직화 되고 교리화 되고 제도화 되면서
마귀로 틈타 세속화되어 가면서 회개란 단어는 사라졌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잘 설교하지 않습니다.
내세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불의가 판을 쳐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쓴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으면 7년 환난에 던져져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 회개하여 돌이키어
굳게 믿음을 지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계3:25)”
4> 죽은 사데 교회
사데교회의 별명은 죽은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3:1)”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 대한민국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밤에 도시를 보면 많은 십자가가 보입니다.
시골에 가도 바로 보이는 것은 십자가가 보입니다.
그만큼 교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많지만
살았다고 하나 죽은 교회들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사데교회에게 칭찬과 책망을 하셨습니다.
먼저 어두움의 일로 도리어 책망을 받을 일입니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계시록3:2)”
하나님 앞에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그 행위가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도덕과 안일함에 빠져 있을 알 수 있습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지 않아 배 밑에 잠들어 있는 요나와 같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대한민국호가 얼마나 위기에 처해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잠자는 교회가 되지말고 깨어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누가복음21:36)”
사데교회가 죽은 교회인데 예수님에게 칭찬 받을 일이 있습니다.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어
흰 옷을 입어 예수님과 함께 다닐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의 연고라
(요한계시록3:4)”
오늘날 대형교회라서 많은 교인수가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죽은 사데교회입니다.
그런데 사데 교회에 몇 명만 흰 옷을 입어 생명책에 황금빛 같이
빛을 내는 이름을 가진 몇 명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자들은 사데 교회 중에 같이 잠자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변화하여 그 이름을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예수께서 시인할 자들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3:5)”
사랑하는 여러분, 자는 자들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기도하여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기를 바랍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되어 황금빛 같이 빛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