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센터에서 마음으로 떠나는 미술여행 수업이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함께하는 강사님과 수강생 여러분의 모습은 마음으로
조용한 여행을 떠나고 탐구하는 진지한 모습이었습니다.
물도 바위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우리도 살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 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해야 하는 센터의 시간은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와 같습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이 오려는 신호임을 알기 때문에 역경과 고난의 순간을 잘
극복하려고 합니다.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니 좋은 만남, 좋은 선택을 하셔야겠습니다.
병에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통에 물을 담으면 '물통',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이 됩니다.
우리 '마음'도 똑같아서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좋은 대접을 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불만, 시기, 불평 등 좋지 않은 것들을 가득 담아두면 욕심쟁이, 심술꾸러기가 되는 것이고,
감사, 사랑, 겸손 등 좋은 것을 담아두면, 남들로부터 대접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오직 '나 자신'입니다.
저희 센터를 마음에 담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 삶이 된다는 것 아시죠?
란쌤교육센터를 만나 함께하는 것은 좋은 선택으로 삶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미술로 떠나는 마음여행 관심 있는 분들은 센터로 문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