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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미주 가르멜 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르멜 산을 오르며 [사목의 향기] '나'를 버리게 한 에니어그램[LA중앙일보] 조운용 신부/남가주 맨발 가르멜 수도회 원장
작은꽃 추천 0 조회 289 10.06.28 14: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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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28 15:00

    첫댓글 종
    단체사진 찾다 못 찾아 엘레이 것만 올렸습니다. 다른 분이 올려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나의 얼을 찾아 가는 내면 여행.....나를 그 누구 보다 더 잘 아시는 아버지께 가는 길
    모든 것은 하느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수단이요 방법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직 사랑이 동인이 되기를....♥ 감사합니다~짱

    수요일 아니고 화요일인디유...?떡실신
    구름달별우산맥주소주선물꽃

  • 10.06.28 15:35

    또 신부님 글이 실렸네요.. 매주 화요일 마다 실리는건가요?..미주에 가르멜 수도원과 재속회원들이 열심히 신앙생활로 기쁨을 갖고 있는 모습이 언론매체를 통해서 알려 진다는것은 모두에게 좋은 일 이라 여겨집니다...작은꽃님 피곤 하실텐데 월모임 오셨다가 쉬지도 못하시고....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9 16:33

    신부님께서 글 두개 쓰셨다고 그러셨어요.
    신문에 글이 소개 되면 아무래도 많은 독자가 있으니 읽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새로운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해바라기님도 건강에 유의 하시고요..저도 조심해야겠어요~..*

  • 10.06.28 18:23

    러브작은꽃님 하루 종일 수고...또 수고 감사합니다. 해 달 별은총 총총 가득 축복받으소서 !!!!

  • 작성자 10.06.29 16:34

    감사합니다! 엘리잘님이 화사하게 마중해 주시니 뻑뻑한 눈 깜빡이며 답글 달고 잡니다...행복한 날들 되세요~..*

  • 10.06.28 23:41

    처음엔 에니어그램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불성실하게 1차 교육에 임했고 2차 교육에서"우린 모두 다르다." 는 것을 깨닫고 인정했을땐 주변과 이웃과의 관계가 자유로워 졌습니다.
    작은꽃님 감사하고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이곳 동부 날씨는 몇일째 계속 푹푹 찝니다. 쩐다 쏘핫

  • 작성자 10.06.29 16:36

    무지 덥다는 동부 지금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와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
    자유로움 보다 더 큰 축복이 없는 것 같아요...굿 나잇...*

  • 10.06.29 21:35

    자신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 본다는 것은 가장 큰 아픔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과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큰 십자가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아픔의 도가니"를 통하여 우리는 순수한 인간 올바른 신앙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별 작은꽃사랑2 약속의빛 무지개님 우산 구름

  • 10.06.29 23:21

    분향님 반갑습니다. 제가 기어코 답글을 쓰고 있네요. 미주 가르멜 가족의 참 좋으신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기도중에 만나요.^^

  • 10.06.30 04:23

    방가방가 약속의 빛 무지개님 우산 저희 미주 가르멜 잊지 않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2구름 책에서나 어디에서나 또 뵈올날을 희망합니다.. 가시나무님도 잘 지내시지요? 약속의 빛 무지개님 뵈오며.. 나도 남도 알아야 더 받아드릴수 있는 것..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짐에서 우리가 서로 나을수 있다는 것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2 구름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도중에 뵈어요^^*

  • 작성자 10.06.30 04:42

    아픔의 도가니를 통하여 순수로 영혼이 거듭나는 아름다운 아픔 십자가의 신비인가봐요~..분향님 감사합니다.약속의 빛 무지개 오늘은 쌍무지개를 제 마음의 창공에 걸어 놓습니다~*

  • 10.06.30 06:30

    다시한번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ㅎ 벌써 다 잊었는디요/ ㅎ 작은꽃님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0.07.01 16:36

    무아에 빠지셨나 봅니다 축하 드려요~ㅎ..*

  • 10.07.01 03:11

    저도 에니어그램 교육으로 많은 덕을 본것에 대해 하느님과 엘리야 신부님과 황안나 자매님께 많은 감사드립니다...머리형인 저의 집착의 모습을 보고 내려놓게 됨으로써 하느님께 더 많은 신뢰를 갖게 되었고 더 큰 평화를 얻게 되었습니다...엘리야 신부님이 추진하신 일중에서 제게는 가장 큰 도움이 된 교육이었습니다....I love Father...Fr, Cho...and 약속의 빛 무지개님...가시나무님...

  • 10.07.01 06:54

    깊고 넒은 가르멜 영성의 귀로 제 강의를 들어주셔서 제 졸강이 가르멜 영성의 눈부신 옷 안에서 빛을 얻었나 싶습니다. 잊지못할 선라이즈님과 가르멜 가족 모든 님들 가르멜의 정원에서 오래 오래 행복하소서!

  • 작성자 10.07.01 16:38

    이른 아침 여명 전 볼 기회가 잘 없는데 선라이즈님을 옆에서 보며 새벽빛으로 떠오르는 활기를 느낍니다...언제나 생기발랄 이쁜 모습입니다..*

  • 10.07.01 07:05

    신부님의 글 올려주신 작은 꽃님 고맙습니다. 작은 꽃님 간결하고 진솔한 글을 대할 때마다 작은 꽃님 영성의 깊이에 빠져 한참 머물다 가곤 했어요. 댓글 주신 엘리잘님, 작은 연못님, 아베마리아님, 분향님, 선라이즈님, 해바라기님... 그리고 잊지 못할 가르멜 가족의 모든 님들 가르멜의 정원에서 주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7.01 16:41

    이럴땐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약속의 빛 무지개님께 감사 드리며
    늘 잊지 않겠습니다...약속에 대한 신뢰 ....아름다운 무지개의 곡선과 빨주노초파남보 고운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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