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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지식인 택배기사
싸워라싸워 추천 0 조회 18,905 16.06.01 17:05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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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1 19:23

    허.. 너무들 본질을 곡해하시네요 진짜 무슨 씹선비들도 아니고..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고 제대로된 대우 못받는것 맞지만 고객이
    무리한 요구한 것도 아니고 비용지불하고 정당한 서비스를 요구한건데 이게 왜 논란이 되는건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01 20:49

    바라는게 많다? 택배가 먼지 모르세요? 바라는게 아니라 집에까지 가져다주는게 기본인겁니다.
    그리고 고객이 천원주고 택배시킴? 회사가 적게준걸 왜 고객이 피해를 봐야하죠?
    요즘 대부분 자가용있으니 택배회사와서 찾아가라고하지 그러세요? 그거 찾으로 가기 힘든거 아니니..

  • 16.06.01 22:10

    고객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바라는건 당연한 이치 입니다. 택배회사 사정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 16.06.01 22:22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이글에서 더나은 서비스를 바란다는 소리는 없어요 최소한의 서비스를 안지키는 택배기사들 한테 뭐라하는 것 아닌가요?

  • 16.06.01 22:38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자꾸 한개 배달하는데 천원도 안된다는것을 강조하는데 그건 택배기사들이 회사와 싸워야할 문제이고 고객은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배달해주고 연락해주는것이 최소한의 서비스 아닐까요? 고객이 그 이상으로 택배기사들에게 바라는것이 있으면 갑질인것 같아요.

  • 16.06.01 22:48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진짜 웃긴 인간이네,, 이봐요,, 고객이 택배를 시키는건 집까지 배달해주는게 기본 거래조건입니다.
    집까지 가져다주는게 특별한 혜택같이 헛소리하는데 무슨 무개념같은 헛소리나 찍찍하는지,,
    그리고 오렌지님은 짜장면배달시킬때 경비실가서 찾아가세요,, 무슨 얼마나 남는다고 집안까지 황송하게 배달을 부탁함?

  • 16.06.01 23:02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택배기사님들 힘든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댓글을 쓰는건 고객이 당연히 집에서 받아야할걸 기사님들 배려해서 경비실가서 찾는겁니다.
    그런데 오렌지님은 집에서 받는걸 상전으로 취급을 하신게 잘못된거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경비실에서 찾는건 고객이 기사님들을 배려하는거지 당연한건 아닌것입니다.

  • 16.06.01 19:26

    서로의 입장이되어보면 이해하기가 쉽겟지요. 입장차이는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점을 찾아보세요. 그게 제일빠릅니다. 예를들어 경비실에 두고가면 문자한통이라도 남겨달라던가 그런식으로. 정말 말따라 손에 쥐어주는 택배받고싶으시면 지금 택배비에 3배에서 4배는 주셔야 타산나옵니다.

  • 16.06.01 21:52

    그러면 다른일을 해야죠....택배하시는분들 고생하는건 맞지만 돈안받고 무료봉사가 아니잖아요??택배하시는분들도 3~400이상될텐데...그거 적은돈 아닙니다...여기서 3배4배면 1000이넘어가요..;;;이런말하면 당신이 해봐라하실수도 있지만 이건 서로의 입장이아니고 당연히 돈지불하고 당연히 받아야할걸로 논란이 되는게 이상한거에요...그러면 배달하시는분들 다생각해서 피자니 뭐니 시키면서 배달하는사람 이해야하니 내가 가지러 가거나 아무대나둬도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해야하는건가요??

  • 16.06.01 22:35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저는 제일하면서도 그렇게 받아요...그리고 제가 단댓글에 그대로 말씀을하시니 참 답답할뿐이네요....다른곳도 댓글을 달았지만 천원도 안되는건 대량배송쪽에서 그렇게 수지타산이 나와서 그렇게 하는거고요...개인이 택배보내면 2500원에 되던가요??그리고 천원도 안된다는건 그회에서에 개선해야할문제고요...천원이안되니 아무렇게나 배달해도 된다는 말같이 들리네요...뭔말만하면 그럼 니가해라 그런말 하시는분들있는데...그런말이 왜나오는지...잘일하고 있는사람들한테 말한거도 아니고 자기일을 제대로 안하는사람한테 일제대로 하자는 말인데..뭔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는지...누가 힘들게 일하는거 모르는사람 여기 댓글다는사람중에

  • 16.06.01 22:35

    @바나나맛 있던가요???

  • 16.06.01 22:47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무슨말인지 정확히 하세요???제일아니니까 대충막 던진다는 말인가요???택비 기사분들이 1000원을 받는지 안받는지 그거는 회사와 풀어야할문제고 회사에서 그렇게 주니까 고객너네가 이해해야된다 이건가요???

  • 16.06.01 22:49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음식점에가서 사람많아서 바쁘면 님은 돈주고 재료가지고 직접 밥해드시겠네요...;;

  • 16.06.01 23:10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혹시 그쪽일종사하시나요??님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인건아시나요?다들 택배하시는분들 고생안한다는사람있던가요??그리고 일하는사람중에 고생안하고 하는사람있나요???서로이해하는건 기본적인게 이루어졌을때 이해하고 말고가있는거지 본문내용에 쉴드칠껀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 16.06.01 23:19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다들 생각이 다르니 뭐가 맞다 틀리다는 없지만 여기 본문내용에서는 한번 두번이 아니고 매번그렇게하고 그리고 연락조차 안했다는거에서 사람들이 말하는거에요...
    여기서 택배 안받아본사람없잖아요..문자나 전화로 오늘바빠서 어디에 두고 갑니다 아님 부배중이여서 어디에 두고 갑니다하면 안되요할사람이 몇이나 될까요???게중에 정말 직접받아야해서 언제 있으니 그때 받을께요하는사람도 있을테지만요....

  • 16.06.01 23:28

    @오렌지먹어본지얼마나오렌지 누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자기가 격은만큼 이해한다고...저도 택배일을 안해봐서 잘이해는 못할지 몰라도 기본적인건 지켜져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님도 좋은 하루되시고..하루마무리 잘하세요...

  • 16.06.01 19:40

    택배기사가 저러면 안돼요. 저랬다가 물건 잃어버리면 여러사람 골치아픕니다.

  • 16.06.01 20:11

    2500원... 5천원 만원짜리 택배 따로 만들엇으면... 택배 이용하는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게... 그 대부분의 택배비는 택배기사분한테 돌아가게 하고... 그럼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오천원짜리 만원짜리 이용할지 궁금하기도 함...ㅋ 태반이 걍 다들 닥치고 젤싼거 쓸듯...

  • 16.06.01 21:55

    다른사람말대로 개인이 택배이용하면 비싸요...대량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저런가격이나오는거죠..택배회사에서 수지타산이 나오니말이죠...그런 임금은 택배회사에서 처우개선을 해야하는거고 고객입장에서는 당연히 받아야되는걸 그회사사정생각해서 개인이 피해보고 감내해야하는건 아니죠....그리고 위내용에서는 한두번도아니고 매번그랬으며 전화한통없고 문자한통없고 말을했음에도 똑같이한건 분명히 문제가 되는 거네요..

  • 16.06.01 20:24

    CJ는 전부 그런가봐요 저도 택배 받은적이 없는데 배송완료 되어있고 택배는 낮에 배달해놓고 오후 8시나되서 택배 경비실에 맡겼다고 문자오고 아마 한번에 전체 문자하는거 같아요 계속 그러길래 전화했더니 그 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파트는 CJ실버택배가 있어 자기가 배송 기사라고 되어있어도 무조건 실버택배에 맡겨야 된다더라구요

    그 뒤로는 영감님들 한푼이라도 벌려고 그러신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가네요

    아마 윗 분들도 그런 시스템인 듯 하네요

  • 16.06.01 20:42

    친구도 택배일 잠깐 해봤었는데 사람이 할짓이 안된다는군요. 그리고 몸무게가 15킬로나 빠졌어요.
    3달 버티다 그만두고 딴거합니다.

  • 16.06.01 21:04

    대기업 배만 불리고 소비자랑 택배기사만 중간에서 옳은서비스 제데로된 임금..나라꼬라지가 답이없어서 아직까지는 피해만볼듯하네요

  • 16.06.01 23:15

    880원이면 택배인데 경비실에 두고 찾아가라고 해도 되나 보네요?
    그 880원이 작다고 느낀다면 회사를 상대하세요.
    회사는 크고 무서운 상대이니 만만한 고객들에게 이해를 바라시나요?
    고객들은 당신들의 880원을 올려 줄수가 없습니다.
    그 880원을 올릴수 있는사람들은 당신들인데 당신들 스스로도 나서지 않는데 우리가 왜 수고를 감수하며까지 당신들을 이해해야 하나요?
    당신한테 가는돈은 880원일지 몰라도 내가 낸돈은 2500원 이었습니다.
    부당함을 느낀다면 당신 회사를 상대로 하세요.
    고객들을 상대로 하지말고.

  • 16.06.02 01:03

    감싸는 사람들 뭔가요~!
    근무태만이예요.뭘 그리들감싸나요ㅋㅋㅋ그냥 일똑바로 안하는거라구요 알겠어요?

  • 16.06.02 01:18

    신문배달 우유배달도 경비실에 맡기면 찾아가는걸로 바꿉시다 힘들게 일하시는데

  • 16.06.02 09:15

    글읽다가 열받아서 한 글 찌끄립니다 하루에도 택배 몇개씩 받아서 놓고 가는곳도 제각각 문앞,경비실.무인택배함.소방호스 있는곳, 실수령은 집에있든 말든 해본적도 없지만,여기 택배기사 옹호 한답시고 진짜 괴상한 말들 적어놓은사람들 때문에 이제 무조건 실수령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정말 이상한 생각 가진 사람들 투성이네

  • 16.06.02 14:00

    밤 9시에 집에 있냐고 전화와서 없다그러니까 ㅈㄹ하면서 어딘지도 모르는데 맡겨두고간다던 기사놈 생각나네...

  • 16.06.02 21:55

    전화도 없이 문앞에 나두가 가버린 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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