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석양님~

[CJ다영이]

ㅎㅎㅎㅎㅎ

노을진 석양님!오늘부턴 명절시작이죠?
몇년까지는 한달전부터 속앓이햇는데
지금은 엄청 자유부인되어서~
오늘은 미스터 트롯보구~
내일은 고향친구들 만나서 축구하구.ㅎ
예전에 미련스러울만큼 착하게 살아서
뒤늦게 복을 받나봅니다.ㅎ
저는 음식 조금만 준비해서 당일새벽에
큰집에 가면되어요.ㅎ지금은 설에서
냬려온 엄청 바쁜 울아들이랑~~딸이랑
울가족들 맛잇는거 해주고~~
조금씩 준비함서 편안한 방송 잘
듣겟습니다.다른분들 힘드실것같아
유머하나 올립니다.ㅎㅎㅎ


~~~~~~뱀이 술맛을 알앗을때~~~~~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 것이 미안해서
뱀의 목구멍에 소주를 조금 쏟아부어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낚시꾼의 바짓가랭이를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낚시꾼이 내려다 보니,조금전의 그 뱀이 입에
벌레 세 마리를 물고 와 있었다.


1.양지원ㅡㅡㅡㅡ동백아가씨
2.송가인&조성재 -(불후명곡) 영암아리랑+강원도아리랑
3.jasmine thompson - friends

[그리움.]

다영이동생

[CJ다영이]

지도 방글방글여.ㅎㅎ
못진 명절 보내셔요~^^

[CJ노을진석양]

ㅎㅎㅎ
축구도 하세요..
자유란느것 참 좋은 거예요
함께 하여 주시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CJ다영이]

축구는 잘 몬혀요.ㅎ
그냥 사알짝 남자애들 험악한분위기만~~
맞쳐주는거에요.ㅎㅎ가면 갸들이
먹을거 다 준비해오거든요.ㅎ
그래서 정리해주어요.
다하구 술한잔 쩝!
매년 명절전날 축구해요~~

[CJ노을진석양]

그래두 어디에요
함께 어울릴수 있다는게 좋은 거지요

[CJ다영이]

그럼여..그렇게 나올수 여자친구들은
몇명안되어서 친구들이
부러움의 대상.ㅎㅎ
다른복은 엄는데 이런복은
잇네요.ㅎㅎ

[CJ노을진석양]

그렇게 더불어 함께 살수 있다는게 좋은 거지요

[레몬]

ㅎㅎ수고했어요
이쁜아~~♡
울며느리는
온사방에
시어머니 자랑하고
다녀 ~~ㅎㅎ
앞으로 며느리
들어오면 그렇게
해줘 10년이 되어도
한번도 야단친적도
없고 잘한다 수고했다만
했어~~♡

[CJ다영이]

혹시 말만 그렇게하는거
아녀라?ㅎㅎㅎ
100프로는 아닌거 같은디.헤헤
저도 며느리봄 그럭하구 싶은데
시집살이한사람이 똑같이
한다구 하던데~~~ㅎㅎ

[레몬]

아이고 아니여
정말이야
내가 시집살이
해봤는데 왜시켜
다같은 여잔데
ㅎㅎ 절대아니야
요즘 아이들
그렇게 하면
안산다 ~~ㅎㅎ

[CJ다영이]

글쿠나~~~ㅎㅎ
울아들 지금 4년된
여친잇는데 ~
~~저도 정말 잘해
주고싶어요.

[레몬]

ㅎㅎ그래 내가
시집살이 했다고
시집살이 시키면
안되 ~ㅎㅎ

마음에 안드는게
왜 없겠어~^^
그래도 남편하나
보고 시집 와서
낮선 환겡에
적응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
그렇게 생각하고
다독겨려 줘야해
율이쁜이는 잘할거야
ㅎㅎ 알럽~♡♡♡

[CJ다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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