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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반대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과 행정 상인들도 반대하고 있다
대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중구청과 2차례 협의회를 열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은 국가 과제이다"
"시민이 자연스럽게 역사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이 설치 목적에 부합한다"
"역사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선 역사적 의미가 있는 동성로에
소녀상을 반드시 세워야 한다"
동성로 상인들도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해마다 여는 각종 도심축제 진행에 걸림돌이 된다
대구 중구청의 친일 발언이다
"추진위가 독단으로 설치에 나서면 절차에 따라 철거할 계획이다"
소녀상은 받침대를 포함해 가로 2m, 세로 1.6m, 높이 1.23m이다
ㅡ 트럼프와 아베가 북핵,남·동중국해 문제를 공조하기로 했다
"센카쿠 안보조약 적용"한다
"北, 핵-미사일 프로그램 포기하고 추가도발 자제하라"
"유엔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
中국을 겨냥하였다
"남중국해 '항행의 자유' 포함 국제법상 해양질서 유지가 중요"히다
ㅡ 반크는 다음 달 3월 19일까지
세계 교과서와 세계 지도, 웹사이트에
잘못 기술된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는 활동을 벌인다
반크(Prkorea.com)는 지난 1999년 1월 인터넷상에서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만든 사이버 외교 사절단이다
최근에는 독도 홍보와 동해 지명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ㅡ 사상최악 AI에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다
보상금 주다 지방재정이 거덜 날 판 이다
ㅡ 법원 심판대에 선 특검과 청와대가 압수수색 극적 타협할까 ?
ㅡ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물가 인상이 끝이 없다
소비자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햄버거·커피 가격은 잇따라 오르고 있다
소·돼지고깃값도 오르고 있다
일부 중간 유통상들이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매점매석하고 있다
"구제역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대형 유통상들이 미리 물량을 다량 확보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소·돼지고기 도매가가 오른 것은 이런 영향 때문"이다
황귄한대행은 유능할까 ? 무능할까 ?
ㅡ 北 ICBM 쏘면 20분만에 美본토 도달한다
미국은 뭘로 잡나 ?
해상·지상 이지스 BMD(탄도미사일방어)와 지상기반 중간단계방어(GMD),
패트리엇과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로 요격한다
시드가 한국을 방어한다 ?
사드는 미국과 일본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다
ㅡ '결혼하면 행복하다?'
10년 새 찬성비율 63%에서 51%로 감소했다
ㅡ 반이민 명령 중지후 1천여명이 美국 입국을 하였다
77%가 이슬람 7개국 난민이다
ㅡ 정월대보름, 우리 가족 건강 어떻게 챙길까?
밤·땅콩·호두·은행·잣 등 딱딱한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부럼 깨기'가 있다
피부질환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풍습이다
"딱딱한 부럼을 씹은 뒤 다른 음식을 먹을 때
갑작스럽게 날카로운 통증을 느낀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견과류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적절하게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도 과하게 먹으면 해롭다.
오곡밥에 들어간 팥은 칼륨이 풍부해
피부에 부기를 빼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오곡밥은 장이 약해 소화불량이 잦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탈이 날 수 있다
'사포닌' 성분은 소화를 방해한다.
"팥에 있는 사포닌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출시켜 주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가급적 피하는 게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ㅡ 대선주자들의 '책의 전쟁'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이 묻는다-완전히 새로운 나라, 문재인이 답하다'
북 콘서트를 열었다
안희정은 '안희정의 함께, 혁명'을, '콜라보네이션'을 펴냈다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혁명하라'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의 굽은 팔'을 출간했다
안철수는 조기 대선이 가시화하며 출판 계획을 접었다
유승민은 '육아휴직 3년법', '칼퇴근 보장법', '창업지원책'을집필 중이다
남경필은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의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안상수는 '일자리 대통령'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문수는'문수 이야기'를 냈다
성장 과정과 도지사 8년간 경험, 정치인 이력 등을 알리기 위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손학규는 '나의 목민심서-강진일기'를 냈다
정운찬은'우리가 가야 할 나라, 동반성장이 답이다' 출판기념회를 했다
ㅡ '식탁에 오른 메뚜기'는대표 식용곤충이다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은 메뚜기, 누에 번데기,
백강잠,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등 7종이다
왕거저리, 풀무치, 숫벌 번데기 등 곤충도 식용화 준비단계를 밟고 있다.
곤충은 단백질,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할 뿐 아니라
강한 번식력을 지녀 생산성이 높다.
최근에는 곤충 카페와 식당이 등장하는가 하면
일부 뷔페에서는 곤충 메뉴를 내놓기도 한다.
ㅡ 텃밭가꾸는 시민이 160만명에 가깝다
도시텃밭이 4년새 2배가 되었다
총면적 1천1㏊이다
경기 316㏊·서울 156㏊·부산 138㏊ 순이다
도시휴식처·이웃과 소통의 도시농업 인기가 상종가다
ㅡ 뉴욕증시 정책 기대 지속으로 3대 지수가 또 사상 최고였다
ㅡ 2017년 올해 첫 일자리 성적표를 주목하여야 한다
15일에 1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ㅡ 계란값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한달반 만에 7천원대로 하락하였다
매점매석은 없었는가 조사하여 부당이익은 세금으로 추징하여야 한다
ㅡ 미 국무부 2인자 물망에 올랐던 '네오콘'주의인 에이브럼스가 퇴짜를 맞았다
네오콘은 미국적 가치를 최선으로 간주하며
무력 사용을 불사해서라도 전 세계에 이를 확산시켜야 한다는
공격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
ㅡ 여야의 '18세 선거권' 협상이 난항이다
13일 다시 논의한다
ㅡ 특별검사팀이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등을 주도한 혐의로
김기춘 전 실장 등을 기소하였다 박근혜를 공모자로 지목했다
김기춘의 공소장 내용의 일부다
"김종덕, 신동철, 정관주, 대통령, 최서원 및
문체부 담당 공무원 등과 순차 공모하여 ~ ""
ㅡ 김종의 말이다
"협조·도움줬다"고한다
GKL의 말이다
"강요는 아니지만 부담"되었다
ㅡ 삼성이 전경련과 56년 인연을 끝냈다
15개계열사가 탈퇴 하였다
ㅡ 검찰이 허남식 전부산시장을 강제 수사한다
엘시티 비리혐의다
ㅡ 정관신도시 정전피해가 '눈덩이'다
보상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기장군수의 말이다
"정부의 현명하지 못한 에너지대책으로 8만 정관신도시 주민이 희생됐다"
"정관에너지의 늑장대응으로 주민들이 심한 공포를 느낀 만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명확한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
전기,가스,철도,등 국민과 밀접한 기간산업은
민영화를 하여서는 안된다는것을 보여준 사례다
ㅡ 계몽사 실소유주가 책값 미지급으로 2심서 집행유예다
ㅡ 화천산천어축제는 '상품권의 경제학'이다
20만장이 유통되었다
"산천어축제는 지역상품권을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상품권의 역할이 성공적인 축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ㅡ 원생에 음식 강제로 먹이고 눈물 못 닦게 한 어린이집 교사다
울산지검은 어린이 9명 학대한 2명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하였다
ㅡ 바다 건너온 돌고래 수족관 적응이 '순조'롭다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긴장 속 24시간 밀착 관리하고 있다
ㅡ 러시아가 시리아에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을 대량 공급하였다
ㅡ 포드차가 자율주행 부문에 5년간 10억 달러를 투자한다
■ 한국인이 미 호놀룰루 공항서 추방되었다
총영사관이 항의하였다
ㅡ 페이스북은 "광고비 산정 오류 바로잡겠다"고 하였다
ㅡ 러시아와 터키가 오폭 사고 원인을 두고 상대방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ㅡ 대만 남부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하였다
ㅡ '비자 장사'로 떼돈 번 미 한인 3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정규인가 학교 4곳을 운영하였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자 장사를 해 왔다
ㅡ 2016년 작년에도 예술품 경매시장에는 '찬바람' 이 불었다
ㅡ 전신주 넘어져 정전된 아파트에 12시간 만에 전력이 공급되었다
손해배상은 누가 ..... ?
ㅡ 재외공관 일탈 잡는다
'특별감찰팀'을 신설한다
ㅡ 여야가 '징벌적 손배제 도입'과 가맹사업법 처리를 한다
ㅡ "반기문이 작년 하버드대 교수직을 제안받았다
검토 중"이다
ㅡ 필리핀 남부 해저서 규모 6.5 강진이 일어났다
피해를 확인 중이다
ㅡ 남중국해서 미·중 군용기가 마주첬다
"고의성 없어" ...... ?
ㅡ 터키가 대통령중심제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4월16일 시행한다
■ 학교 반편성을 앞당긴다
"신학기 준비를 일찍 시작"한다
ㅡ 코스피 2,075.08, 9.20상승
코스닥 610.58, 0.46하락
달러1149.5, 엔화1010.95
2017-02-10 00:00 기준
ㅡ "고수익 단기 알바"
6억 대출사기에 여대생 42명이 피해를 입었다
ㅡ 헌재가 "`고영태 일행 대화` 녹취파일과 녹취록을 검찰에 요청"했다
ㅡ 이재명 후원금이 하루만에 2억7천만원이다
"無수저의 이변"이다
ㅡ 국고를 지원받는 자유총연맹이 `탄핵반대` 집회 동원령을 내렸다
논란이 일고있다
ㅡ "박근헤 보도 90%는 거짓"이다는 전단을 뿌린 `박사모` 회원이 입건되었다
ㅡ 黃권한대행의 말이다
"특검 연장, 지금 단계서 검토할 상황 아냐"
대선에 출마하려고 ....... ?
ㅡ 국회는 "朴근혜 세월호때 `머리 흐트러질 사정 있다
박근혜는 "필요조치 다했다"
국회 측은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준비서면을 공개하셨다
"당시 대통령이 중대본에서 안전행정부 2차관의 설명을 듣고서야
학생들이 침몰한 배 안에 갇혀 있음을 비로소 알게 됐다"
오후 5시 15분께 중대본에 도착한 박근혜의 말이다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지금요?"
안행부 2차관의 답변이다
"갇혀 있기 때문에 구명조끼가 의미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말이다
"갇혀 있어…그래서 지금도 동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지만
중대본을 중심으로 동원 가능한 인력·장비를 다 동원해
최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측의 변명이다
'구명조끼' 발언이 뱃속에 갇힌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떠 있을 것이니 구조하라'는 취지였다
국회 측 의견이다
그 후에 박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이며 "갇혀있어…"라고 한 점을 들어
"박 대통령이 학생들이 배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
구명조끼' 질문을 한 것으로 보긴 어렵다"
ㅡ 음란행위자 제압하다 숨지게 한 시민에게 "혐의없음"이다
유족은 검거 시민을 '폭행치사' 고소하였었다
수사기관의 판단이다
"근거부족"이다
ㅡ '인종 다양성' 내세운 미 패션지 보그가 '역풍'을 맞았다
SNS에 올라온 글이다
"보그가 다양성을 내세웠만, 그것은 허울에 지나지 않으며
오히려 인종 다양성을 왜곡했다"
문제가 된 것은 표지모델 7명이
모두 키 180㎝ 안팎의 장신에다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라는 점이다
화장과 포토샵을 통해 인종 간 식별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ㅡ 소련 침공 우려해 뉴욕으로 옮겨진 독일금괴가 귀국하였다
2016년 현재 목표치에 가까운 48%의 이송이 완료된 상태다
독일의 국외 금 보유고 가운데 30% 정도는 뉴욕에,
13% 정도는 런던에 계속 남아 있는다
독일은 이 금괴의 회수에 극히 신중했다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통독이 됐는데도 금괴를 국내로 들여오지 않았다
ㅡ 홍콩 지하철 객차서 화염병이 투척되어 화재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ㅡ 은행 직원 눈썰미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해운대구 부산은행 반여2동지점의 은행 직원 이성희씨가 막았다
ㅡ 남경필의 말이다
"문재인, 朴대통령과 비슷해…안희정이 낫다"
ㅡ "떠난 여친 돌아오게 해줄게"
실연男들을 등친 무당에게 실형 10월이 선고되었다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남성들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낸 무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ㅡ "수능만점 비결은 독서다
속독·유추능력 길러 지문을 빨리 이해"한다
ㅡ 응급처치로 국민 생명을 구하였다
3 사관학교 위병소 근무자 일병 2명과 부사관이 구했다
ㅡ 고려대가 '발열 옷' 제작용 투명 발열체를 개발하였다
발열체는 세 배 크기로 늘일 수 있다
300도까지 발열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이라고 한다
이 발열체로 입자마자 따뜻한 발열 의류, 투명한 토스터,
식지 않는 손난로 등을 만들 수 있다.
유리에 형성된 결빙이나 성에를 수초 만에 제거한다
자동차 유리나 대형 광고판, 가로등에도 응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고분자 나노 섬유 제조 기술과 전기 도금 기술을 이용했다
그물 형태의 구리 섬유로 발열체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NPG 아시아 머티리얼스에 게재됐다.
ㅡ "미세먼지가 중국인 사망률 높인다"
ㅡ "썸머 타임 시작-종료 후 3주간 체외수정을 피해야"한다
ㅡ 구제역파동으로 "곱창집은 문 닫아야 할지 고민중"이다
마장 축산물시장 상인들이 한숨이다
ㅡ 한라산에 최고 67㎝ 폭설이 내렸다
제주서 고립·교통사고가 잇따라랐다
ㅡ 브라질 부패 스캔들이 '파나마 페이퍼스' 로펌까지 불똥이 튀었다
모색 폰세카 로펌은 돈세탁과 함께 출처가
의심스러운 자금과 자산을 은닉하기 위한 범죄 단체를 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ㅡ "대전의 1인 가구가 25년새 4배 증가하였다
주택보급률은 정체"되었다
ㅡ 농림부가 구제역 발생 책임을 농가에 떠넘긴다는 의혹이다
무능하고 한심하다
ㅡ 英신문의 보도다
"伊외교부도 해킹을 당했다
러시아가 배후 의혹"이다
ㅡ 대통령 주말 대면조사 어럽다
특검은 금주초 '조사 통보' 가능성이 있다
ㅡ 월급쟁이가 봉?
작년 근소세가 사상 첫 30조를 돌파 하였다
ㅡ 수출 회복세가 확대되었다
1∼10일까지 수출은 72.8% 급증하였다
ㅡ '영혼만 빼고' 무엇이든 담보로 잡는 대출시장 이다
금리 높고 회전율 빨라 2금융권이 선호한다
.등기 안 돼 사고가 나기도한다
명품 시계·가방 등 담보로 대출하는 전당포 식 P2P 업체도 나왔다
ㅡ 인구 늘리려 막대한 예산까지 투입했지만 허사다
일부 지자체, 산단 조성·출산장려금 지급, 장밋빛 청사진에도 감소세가 크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보고다
"기초자치단체 84곳, 30년 안에 없어질 것"이다
전문가들의 말이다
"생산가능인구 감소 방지 급선무, 귀농귀촌·다문화정책 긴요"하다
ㅡ 제주 북·동부 대설주의보를 해제하였다
산간에 최고 70㎝가 쌓였다
ㅡ 트럼프가 "내주초 새 이민규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큰 혼란이 예고된다
ㅡ 청와대에 '편법 파견'된 검사 6명이 사임하였다
검찰로 복귀한다
ㅡ 취직빙하기다
대학 대신 '공시족'을 선택하는 10대들이다
ㅡ '바늘도둑 잡아야 소도둑 준다'
생활범죄수사가 두 돌을 맞았다
ㅡ 코피, 가볍게 봤다간 큰코 다친다
고개 숙이고 출혈 막은 뒤 코끝 5~10분 정도 눌러주면 효과있다
반복적이면 속단 말고 원인질환 찾아봐야한다
ㅡ 포켓몬고 열풍에 보조앱도 인기다
ㅡ 충주 로컬푸드 장터가 2년째 고속도로 농특산물점 매출 1위다
ㅡ 반이민 정책에 미 대도시들이 '일촉즉발 싸움터' 우려가 있다
ㅡ 그래핀은 전자소재로만?
국내연구진이 '부도체 그래핀'을 개발하였다
ㅡ 中국이 트럼프의 "공평한 운동장" 발언을 주목하고있다
환율·무역압박을 우려하고있다
ㅡ '차 공회전 단속조례'는 있으나 마나다
울산은 10년간 과태료가 '0'원이다
ㅡ 北한 김정일 생일 기념 얼음축전에 'ICBM 조각상'이 등장하였다
ㅡ 특검이 "최경희의 신병처리 결정한다
구속영장 재청구가 유력한다
ㅡ 한-아세안센터가 말레이시아서 상품개발 워크숍을 한다
ㅡ 美항소법원이 '反이민 행정명령'을 전원재판부 재심 검토한다
ㅡ 법원이 무기수 김신혜의 재심을 결정하였다
검찰 항고를 기각 하였다
ㅡ 두테르테의 '마약범 사살' 제동 걸릴까… ?
법원이 생존자 보호명령을 내렸다
ㅡ 佛 법원이 난민 불법입국 도와준 30대 농부를 선처하였다
ㅡ 反부패 드라마 썼던 中보험감독위원장이 비리로 낙마한듯하다
ㅡ '영국판 쉰들러' 딸이 英총리에 '아동 난민 수용해달라' 편지를 하였다
ㅡ 反이민명령에 트럼프가 서명한 후에 한번에 쪼개진 미국이다
세계는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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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겁게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