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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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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준령(강원지역)┫ 출석부[수]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출석부
하얀수선화(강원, 태백) 추천 0 조회 78 23.12.06 06:3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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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06:50

    첫댓글 최고!
    참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06 09:58

    감사합니다
    당연한 일인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12.06 06:59

    존경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3.12.06 07:40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3.12.06 07:00

    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07:40

    감사합니다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편강한 하루 되세요

  • 23.12.06 07:21

    출첵 합니다.
    늘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평회원으로 열심히 출석 할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6 07:42

    감사합니다
    그럼 레드 라즈베리님의 출석 체크를
    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웃는 하루 되세요

  • 23.12.06 07:31

    만나뵙게되어 반가왔읍니다
    항상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23.12.06 07:43

    감사합니다
    저도 만나 뵈어 좋았답니다.
    닉하고 댓글 올리는것으로만
    상상을 했었는데..,
    고운날 되세요

  • 23.12.06 07:35

    잠깐 뵈어서 서운했지만 반가웠읍니다 어머니가 정상으로 돌아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생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07:44

    감사합니다
    가끔 있는 일이라 신경이쓰이지만
    그래도 그때그때 바로 돌아오니
    감사 한 일입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3.12.06 08:23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06 08:24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12.06 08:28

    오늘은 수요일 출석합니다~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6 08:31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 23.12.06 08:33

    만나서 반가웠어요~
    집에 환자분이 있으면 참 힘든일인데 고생
    많으십니다~

  • 작성자 23.12.06 08:41

    감사합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강방에 오셔서 수고도 많이 해 주시고
    금왕을 지날때면 시골풍경님 생각이 날것 같아요.
    좋은 날 되세요

  • 23.12.06 08:44

    @하얀수선화(강원, 태백) 지날때 언제든 연락 주세요 ~
    010~6363~9521번 입니당~

  • 작성자 23.12.06 09:51

    @시골풍경(금왕) 감사합니다
    저장 해 놓고 지날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 23.12.06 09:33

    하얀수선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6 09:54

    감사합니다
    공주님은 상상했던것 보다 더 온화한
    모습이여서 좋았답니다.
    예쁜 하루 되세요

  • 23.12.06 09:52

    참으로 다행입니다.
    걱정 많이 했습니다.
    마음 착한 분이시라 잘 되실겁니다.
    참석해 주셔서 고맙구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06 09:55

    감사합니다
    흐망찬 하루 되세요

  • 23.12.06 09:53

    생각도 못하던 차에 하얀수선화님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출석부 만들어 주심에 감사한 마음이지요.
    어제 같은 날 주인공이 되셨어야 했는데 행복 처럼 짧은 만남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뵈올 날이 있겠지요. ㅎㅎ

  • 작성자 23.12.06 09:57

    감사합니다
    예 저도 짧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뵐날은 더 많아지겠지요.
    프사만보고 생각했던 모습보다 더
    멋져 놀랐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3.12.06 10:07

    출석합니다
    바쁜 하루였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12.06 10:12

    감사합니다
    예 좀 바쁜 하루였죠.
    운전이 되면 혼자 가도 되는걸
    운전이 되지않아 남편이 함께해
    주었는데 의외로 좋았던것 같아요
    좋은 추억만드는 하루 되세요

  • 23.12.06 15:34

    이시대에 효부이심니다
    두내외분이 존경스럽씀니다

  • 작성자 23.12.06 15:38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자식된 도리일뿐인걸요
    아름다운 오후 되세요

  • 23.12.06 18:19

    하얀수선화님
    시어님께 참 잘하시네요
    지금은 많이힘드시지만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고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작성자 23.12.06 18:21

    감사합니다
    자식된 도리인걸요.
    향기로운 저녁 되세요

  • 23.12.06 19:53

    강원방 등대지기 수선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부모에 효는 복 받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좋은날만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6 20:04

    감사합니다
    농부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해 보여 제가
    더 좋았습니다.
    편강한 저녁 되세요

  • 23.12.06 20:02

    비가 오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12.06 20:06

    감사합니다
    예 갑자기 요란한 소리를 내며 쏘다지다
    지금은 조금 덜오는군요.
    고운밤 되세요

  • 23.12.06 22:50

    오늘 면 주민자치발표회가 있어 이제야 출석합니다.
    집에 일이있어 어둡기전에 와야해서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수선화님 뵙게돼서
    너무나 반가웠고요.
    늘 한결같은 따듯함으로 집안을 이끌어 나가시는모습
    이쁘십니다.꿀잠 주무세요.

  • 작성자 23.12.07 04:42

    감사합니다
    이제 봤네요
    편안 하루 되세요

  • 23.12.06 23:38

    내일 또.
    장거리 여행이 있어 준비하느라 이제사 들어와보니
    강원방에 불이 났네요.
    수선화님 뵙게 되어 반가뎠어요.
    고생 잘 참고 계시네요.
    시어머님은 연세가 있어서 그렇다고는 하나 아드님까지 병원에 다니니 맘고생이 크시겠어요.
    선한 끝은 있다잖아요.

  • 작성자 23.12.07 04:44

    감사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이런저런일 있겠죠
    말을 하고 표현하느냐 안하느냐겠지요.
    고운날 되세요

  • 23.12.07 00:13

    나두 지금사 딜다 봅니다
    수선화님 시어머니는
    복도 많으세요
    아드님도 며느님도 효지효부니요~^^*
    출석부 올리는 심성보고
    느꼈답니다
    엄청 궁금 했는대...
    먼길을 달려와준 그대와 옆지기님 감사해요~^^*

  • 작성자 23.12.07 04:46

    감사합니다
    예쁜 하루 되세요

  • 23.12.07 18:37

    천사같은 하얀수선화님 만나서 무척 방가웠어요
    저도 막내 며느리예요
    홀시어머니 울집에서 90까지사시다가 하늘나라 가셨어요
    울 큰딸 회사 사표내고 1년동안 대소변을 울 큰딸이 다 받아내고 했어요
    나는 못하게하여 한번도 못했죠

  • 작성자 23.12.07 19:57

    감사합니다
    큰 따님이 대단하십니다
    어찌 그힘든일을 다하였답니까
    훌륭한 따님을 두셨군요.
    아름다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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