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방송상에는 폴포츠같은 이미지가 돼긴 했지만, 사실 방송국에서 폴포츠를 만들겠다고 사람을 저렇게 키운것도 아닌데요 뭐... 상황이 여의치 않다보니 어려운 상황에서 음악을 공부하다가 상황이 안돼서 꿈을 포기한지경까지 왔다는건데, 폴포츠랑 비슷한 스토리라고 떨어트려야 하는건 또 아니지 않나 싶어요... 스토리는 폴포츠보다 훨씬 절박한것 같고... 예고를 다녔다고 하지만, 돈이없으면 정규수업외에 개인 레슨은 받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그래서 방송에서도 마스터클래스만 따라다녔다고 했었구요...
첫댓글 앞 뒤 다 빼고 노래만 놓고 봤을 때는 저는 좋은 평가를 주지는 못하겠습니다.
돈을 주고 프로자체를 구매한건가요 완전 똑같은 방식이라..어제 저도 보긴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오디션프로그램이 대세이고 이 프로는 여러장르 종목 다 나오니깐 더 볼거리가 많더군요...저는 어제 고등학생2명이 립싱크노래하는거 보고 뿜었습니다. ㅋㅋ
세세한 기교나 처리는 미숙한 점이 많아 보이지만, 배운 적 없이 저정도면 상당히 훌륭한데요. 음색이 좋군요. 제대로 배운다면 앞으로 발전할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이제 폴포츠 찾기가 대세군요. 성악보다는 대중가요를 하는게 훨씬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글쎄요...그냥 제2의 폴포츠를 찾기위해서 비슷한 사연을 가진 사람을 찾고싶은것 같네요;
폴포츠때의 감동이 진짜로 느껴지시는지;;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이 많네요...저도 물론 미숙한 면을 들으면서도 느꼈지만...불과 22살의 나이에 제대로 배우지 못 한 면을 생각한다면...응원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의 어두운 부분은 사실이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예고를 다녔으며 성악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이미 인터넷에 쫙 퍼졌죠
아마 폴포츠같은 감동을 만들어보려고 한 것 같은데.. 시청자를 우롱하는건지 참
음 반박댓글들도 달렸더군요. 무편집 영상에서는 예고를 다녔다고 시인했는데 편집과정에서 그 부분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들도 많더군요
근데 폴포츠도 성악교육 받은 것 아닌가요? 중간에 교통사고 등으로 노래를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전화기 판매원이 되었지만요.
요즘은 일부러 논란을 일으키는 거 같아요. 방송에서...어쨌든 큰 이슈가 될 거 같습니다.
너무,. 대놓고 폴포츠 따라한거 아닌가요..
뭐 방송상에는 폴포츠같은 이미지가 돼긴 했지만, 사실 방송국에서 폴포츠를 만들겠다고 사람을 저렇게 키운것도 아닌데요 뭐...
상황이 여의치 않다보니 어려운 상황에서 음악을 공부하다가 상황이 안돼서 꿈을 포기한지경까지 왔다는건데, 폴포츠랑 비슷한 스토리라고 떨어트려야 하는건 또 아니지 않나 싶어요... 스토리는 폴포츠보다 훨씬 절박한것 같고... 예고를 다녔다고 하지만, 돈이없으면 정규수업외에 개인 레슨은 받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그래서 방송에서도 마스터클래스만 따라다녔다고 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