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후쿠시마원자력 발전소사건으로
▶▶▶사망,실종자 20,000명정도◀◀◀
아베가 한미일 삼각동맹에 목숨거는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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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타결에
일본정부 예산 10억엔(96억7000여만원)을 출연할 뿐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NC 다이노스로 옮긴 내야수 박석민 선수의 FA 금액과 같습니다.
[Daum블로그]
日 도호쿠 대지진 참사
http://m.blog.daum.net/uwarri5/403
이글에 의하면 사망자가 40000명 정도라 한다
우리는 그저 인류애적 차원으로
▶이명박은
정부지원 1500억원(한국일보기사)
민간지원 230억
구조대,생필품, 물, 천연가스, 53톤의 붕산, 석유
기업,연애인 등의 성금 등
전범나라 일본은
성노예였던 위안부에게 10억엔(한국돈 97억정도?)
일본은 정부 예산 10억엔(96억7000여만원)을 출연할 뿐이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NC 다이노스로 옮긴 내야수 박석민 선수의 FA 금액과 같습니다.
그걸 고맙다고 받은 근혜
제 정신인가?
소녀탑철거.
개인차원의 보상 원천차단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보류
박근혜는 일본나라 공주인가???
이명박은 일본나라 신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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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호쿠 대지진/구조 지원] 韓赤 300만弗 전달… 정유사들도 "기름 지원"한국일보|입력 11.03.16. 18:47 (수정 11.03.17. 00:03)
이명박 지원금 규모~ 아이티 1250만달러보다 많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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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대학가·문화계 등 각계각층 모금운동
대재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깝지만 먼 이웃'인 일본 지원에 대한민국 전체가 한마음이 됐다.
16일 서울 시내 주요 대학에서는 일본 도호쿠(東北)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돕기 모금 운동이 펼쳐졌다. 연세대는 이날 학내 일본 유학생회와 함께 모금 운동을 시작하는 한편 이번 피해로 어머니가 실종되고 주택이 사라진 한 유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화여대도 이날부터 열흘간 재학생과 교직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전 교직원이 급여의 1%를 일본 지진피해 성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아키코 콘도(국제학부 4년)씨는 "모금 활동 중이니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호소했다.
한국외대는 주한 일본대사관과 교류협력대학에 위로 서신을 보내기로 했다. 고려대는 교내 110여 명의 일본인 학생들을 초청, 위로하는 자리를 갖고 이날부터 열린 동아리박람회 자리에 성금 모금 부스 설치를 지원했다.
산업계도 일본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는 16일 포스코재팬을 통해 구호성금 1억엔을 지원하기로 하고 현지 마루이치강관이 지진피해 복구용으로 요청한 강관용 소재 열연과 냉연 1만3,000톤을 다음달까지 긴급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 정유사들도 석유제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일본에 휘발유 등유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일본 JX에너지에 일본 하루 소비량의 25%에 해당하는 휘발유 26만 배럴을 공급한다고 밝혔고, 현대오일뱅크도 합작파트너 일본 코스모오일에 등유 총 30만 배럴을 4월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일본 정유회사 JX NOE로부터 휘발유 등유 경유 항공유 100만~150만 배럴의 지원을 요청 받은 GS칼텍스는 지원 물량과 전달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이날 일본적십자사에 미화 20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차 지원금 100만 달러를 더하면 지원규모가 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한적 관계자는 "일제 때 강제이주를 당한 사할린 동포, 원폭 피해자도 기부의사를 밝히는 등 각계각층에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복회는 긴급이사회를 통해 인도주의 차원에서 성금 모금에 동참하기로 결정했고, 아름다운 재단은 이달 30일까지 일본 대지진 구호 '1004엔'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리만화연대는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만화와 성금을 모아 일본만화가협회(망가 재팬)에 전달할 계획이다. 산울림 출신 김창완은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1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V홀에서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장기하와얼굴들, 전제덕, 크라잉넛, 박기영 등이 참여한다.
연예계 기부도 잇달았다. 한류스타 이병헌과 안재욱은 이날 한적을 통해 각각 5,000만엔(약 7억원), 1억원을 기부했고, 아이돌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는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 긴급구호 자금 6억원을 전달했다.
▶▶▶▶정부의 지원규모도 해외 지원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개별국가 기준으로 지난해 1월 아이티에 지원한 1,250만 달러가 최고였다. 정부는 긴급 구호예산이 부족해 예비비를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이날 지원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창구를 외교통상부와 한적으로 체계화하기로 했다.◀◀◀◀
이성기기자
[日 도호쿠 대지진/구조 지원] 韓赤 300만弗 전달… 정유사들도 "기름 지원"
http://media.daum.net/v/20110316184715688?f=m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도호쿠 지진과 함께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장기화됨과 동시에 악화일로에 있으서, 복구 작업은 고사하고, 원전 사고가 수습되고 난 이후에도 후쿠시마 지역은 물론, 최악의 경우 일본 토호쿠 지역 전체의 재건을 포기해야할 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점차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결국 2012년 1월에 일본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지역의 복구를 포기했다. 여의도의 10배가 넘는 넓이의 땅을 포기하는 것을 넘어서 방사능 오염 확산에 대해서도 사실상 손 놓는 셈이다. 결국 일본은 물론 일본에 국채를 많이 팔았던 미국까지 경제 전망이 암울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 지진은 미 지질조사국의 지진 규모 기준으로, 근대적인 지진 진도 관측이 시작된 이래 4번째 규모[11] 이자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이다. 한편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이 이 지진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어 그 파장이 막대한 가운데, 원자력 발전소도 지진의 피해를 입어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 지진은 지금까지 일본을 강타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고, 1900년에 현대적 기록을 시작한 이래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다섯 개의 지진 중 하나이다.[12][13] [14] 지진은 도호쿠의 이와테 현의 미야코에서 40.5m에 달하는 강력한 쓰나미를 발생시켰고,[15][16] 센다이 지역에서, 10 km 내륙에 이르기까지 나아갔다.[17]
지진은 혼슈를 2.4m 동쪽으로 이동시켰고, 2012년 9월 12일, 일본 경시청 보고서는
▶▶▶ 15,878 명 사망,
6,126 명 부상,
2,713 명 실종◀◀◀◀
을 확인했고 또한, 254,204동이 반파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물 129,225 동이 붕괴되었고 691,766동은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었음을 확인하였다.[21] 지진과 쓰나미는 많은 구역에서 화재와 댐 붕괴와 마찬가지로 도로와 철로에 대한 많은 손상을 포함하여 동북 일본에 광대하고 혹독한 구조적 손상을 일으켰다.[17][22] 일본 수상 간 나오토는, "세계 2차 대전의 종결 이후 65년 동안, 이것은 일본에 닥친 가장 거칠고 가장 어려운 재난이다"라고 말했다.[23] 동북 일본의 약 440만 세대는 전기 없이 남겨졌고, 150만 세대는 물 없이 남겨졌다.[24]
▶▶▶파격적 지원한 한국◀◀◀◀
가장 가까운 나라이면서 동시에 주변국 중 가장 경제적 여력이 나은 나라인 덕분에 그야말로 온갖 파격적인 지원을 다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3월 11일 오후 6시 30분 청와대 지하벙커(상황지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 한국 교민의 피해상황과 지원 방안, 일본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한다고 한다. 외교통상부 트위터에 따르면 12일 오후에 1차로 구조견을 포함한 5명의 선발대를 일본에 파견. 각국 구조대중 가장 먼저 도착했다고 한다. 옆나라니까 또 3월 14일 2차 119국제구조대원 102명이 군 C-130 수송기 3대를 이용하여 오전 10시 50분 일본에 도착하였다. 오후부터 구조작업에 착수하며, 구조대 추가도 고려한다고 한다. 또한 가까운 나라답게 물자가 긴급하게 부족한 생수나 생필품들을 긴급 공수하여 공급하고있다.
▶▶▶▶▶▶▶▶더불어 1,500억원 상당의 지원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
아울러, 한국 정부는 원전이 대부분 가동을 정지하면서 전력부족에 직면한 일본 정부의 긴급요청을 받아들여 천연가스 스와프를 결정했다.관련기사 부족한 발전량을 화력발전으로 충당하기 위해 대규모 천연가스가 필요했고, 천연가스 재고에 여유가 있던 한국이 3~4월 인도분 천연가스를 일본에 양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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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에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이 53톤의 붕산 지원을 요청했고, 한국 정부는 당장 사용해야 할 6개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재고를 탈탈 털어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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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현대, GS 3사는 일본에게 최우선적으로 석유제품의 수출을 약속하고, 돌릴 수 있는 모든 물량을 일본으로 돌리기로 했다. 이는 일본의 유류부족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SK는 아예 일본 석유기업이 수입하기로 했다가 정유소가 지진에 파괴되어 이도저도 못하게 된 원유를 대신 사오기도 했다.◀◀◀◀◀◀◀
그리고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일본산 식품의 검사를 강화하였다. 근데 일본 정부는 자국의 식료품을 구매해서 보내주는 것은 받겠지만, 타국산 식료품의 안전성이 의심된다며 한국의 식료품 지원을 거절했다(...).관련기사[4]물론, 이후에는 한국의 식료품 지원을 받았다.이런 관료주의...관련기사
그밖에 민간 차원에서 상당한 자금을 일본 구제를 위해 모금중이다. 물론 외국에서도 일본을 돕기 위해 자금을 모으긴 하지만 세계 3위 경제 대국인 만큼 아이티나 인도네시아 사태만큼 자금을 모금하기보다는, 애도를 표하는 선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구제를 위해 모금된 금액은 약 2,300만 달러로 인도네시아에 경우 같은 기간동안 모금한 액수는 1억 5,000만 달러였다.◀◀◀◀
그런데 이번 기부에 반대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 ◀◀◀일본보다는 경제규모가 작은 한국이 일본에 기부를 하는 것은 맞지 않는 행위이며, 방송사 3사에서 모금 방송을 하는 것은 '과잉 반응' 아니냐는 시선이 있고 또 연예인들의 기부도 '과잉 기부'인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한국에서 만약 이런 재해가 일어났으면 일본에서 기부를 했을까" 또는 "아이티 지진 당시와 인도네시아 사태 때의 관심이 지금의 관심보다도 적었다"며 '과잉 반응'을 한다는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일본이 역사적으로 좋지 않은 관계에 있던 나라라서 이런 의견들은 더 커지고 있는 듯하다.◀◀◀◀
'이번 지진이 멀리 보면 한국으로의 수출, 수입과 관광업 등등 관련 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기부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자' 는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일본이 '독도는 우리꺼임'이라는 주장을 끝끝내 교과서에 싣기로 결정하면서 이런 분위기는 순식간에 식었다.[5]
거기에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까지 겹치면서, 이제는 기부하면 매국노 취급을 받는 사태까지 이르고 말았다...
실제로 3월 22일 14만에 달했던 ARS 모금 횟수가 교과서 왜곡에 오염수 유출 등등의 병크로 두자릿수로 줄었다. 일본의 자업자득인 셈.#
확인되지 않은 정보지만 일본 내 한국인들이 고립되어 있는데 정부는 대피하라고만 할뿐 실질적인(금전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타국에서 고립되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더욱이 대피 메뉴얼이라든지 장비가 잘되 있는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 간섭하려고 하면 오히려 국가 분쟁이 생길 수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한국으로 뜨는 비행기가 두당 137만원(!!)[6]을 달라고 하는데 유학생 신분에 그런 돈은 없고 대사관에 항의해봐도 니들이 알아서 해보셈[7]라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한다. 흠좀무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어느정도 거리가 떨어진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국가가 탈출을 지원할 만큼 위급한 상황이 아니다.
한편 3월 15일 오후 2시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성된 방사성물질이 오후 4시즘에 대한민국으로 넘어온다!"라는 문자가 돌아, 잠시 난리가 난 적이 있다. 정부와 기상청은 부랴부랴 사태를 진정하고, 문자를 처음 돌린 사람을 경찰이 찾기 시작했다. 저위에도 말했지만, 지나친 호들갑과 잘못된 정보가 유언비어를 부른 격.
게다가 증권가에 따르면 오후 2시쯤 나온 유언비어는 풋세력과 결부되어서 찌라시로 확대재생산되어서 엄청난 부를 창출했다고도 한다. 이러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건 악당들의 배를 불리게 되는 파급효과를 창출하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유언비어의 최초 유포자가 드디어 경찰에게 검거되었다.보기
유언비어의 최후...
...였으면 좋으련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수습이 늦어지면서 바람의 방향이 바뀌고 지구 반대편까지 돌아온 대기가 도달하는 바람에 실제로 요오드,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들이 결국 한국으로 날아오고 말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양은 극 미량이다. 아직까지는.
헌데...당시 지진 피해자들은 이렇게 한국이 온갖 파격적인 지원이랑 지원은 다하고 거액의 기부,힘내라는 메시지등의 굉장한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그리고 3년후 한국에서 5천만 국민에게 끔찍한 마음의 상처를 안긴 대참사가 발생했을때 대지진을 겪은 일본인이 지인의 도움으로 한국 유가족들에게 인형을 선물해주었다.이유는 일본이 힘들고 아플때 도와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의미와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알기에 그들 곁에서 같이 슬퍼해주겠다는 이유로 보낸 선물이라는것.그야말로 전미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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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국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본 국민에게 이번 지진과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구호 활동에 참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미 해군도 니미츠급 항공모함인 USS 로널드 레이건,[8] 제7함대 기함 USS 블루리지 등 대규모 함정을 구호작전에 투입시키기로 했다. 구호작전명은 'Operation Tomodachi'로, Tomodachi는 일본어로친구라는 뜻이다. 요코스카 시에 정박하기만 했던 조지 워싱턴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여파로 방사능 피폭을 받아 물러난 상태. 어떤 항공모함이 파견됐는지에 대한 것은 관련기사를 보시길 월스트리트 저널 도쿄전력측에서 미리 대외적 통보를 했었어도 승조원들의 피폭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는 질타가 쏟아지고있다. 북한도 아니고 일개 민영 기업이 천조국을 물맥였다
20세기 폭스계열사인 보수언론 폭스 뉴스에서는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지도 그림을 표시할때도쿄지역의 원전 명칭이 전혀 엉뚱한 시부야의 유명클럽 상호가 원전 이름으로 둔갑된(...) 사진으로 송출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해당 클럽인 '시부야 에그맨' 홈페이지나 클럽 공식 트위터에서는 잘못아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건 Fox news의 오보입니다 라는 입장을 바로 내비쳤으며 공식홈페이지 대문에 '도호쿠 대지진을 추모합니다. (중략) 우리들은 원자력발전소가 아닙니다. 우리의 원동력은 원자력이 아닌 음악입니다'라는 문구를 내걸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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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국
센카쿠 열도의 영유권 분쟁으로 일본과 오랫동안 갈등을 겪고 있던 중국 정부도 원자바오 총리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13일 아침에 베이징에서 구조대와 구호 물자를 현장으로 보내 재해 현장 복구와 인명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일본 언론에 의하면, 일본 내 재해에 중국 구조대가 파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만큼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자원난을 겪고 있는 일본을 위해 센카쿠 영유권 분쟁 시기부터 강화했던 여러 자원류의 대일 수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일본은 이에 대해 방사능 오염수 무단방류로 화답했다.(...) 역시 일본놈들은 되먹지도 못한 놈들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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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러시아
중국과 비슷하게 북방 영토 영유권 문제로 일본과 첨예하게 대립하던 러시아 정부에서도 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각료 회의가 소집되었고, 예상되는 쓰나미 피해를 막기 위해 북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상황이 안정되자 대피령은 해제되었고, 이어 대일 재난 복구와 구호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처럼 매우 파격적인 지원을 많이 했는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200명 가량의 구조 인력과 물자를 싣고 갈 수 있는 여섯 대의 수송기를 준비해 두었고, 일본 정부에서 요청할 경우 즉시 출동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또 지진으로 발전소들이 손상을 입거나 가동을 중단해 전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을 위해 러시아 국영 석유가스 기업인 가즈프롬에서도 일본 정부가 요청할 경우, 즉시 15만 톤 가량의 액화천연가스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지속되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한 상당량의 데이터를 모아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파견 대기시켰고, 일본 측이 요구하면 관련 자료들도 넘겨주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원자력 발전소 사태를 조언하기위한 테스크포스가 파견된 상태 그중 둘은 체르노빌 사건을 수습했던 사람들이다.
심지어 쓰나미로 일자리와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상대적으로 인구 밀도가 낮은 시베리아의 집, 일자리, 심지어 고아들에게 탁아소나 보육원까지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역시 일본이 무단으로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서 러시아 내에서의 일본에 대한 분위기 역시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다. 역시 일본놈들은 되먹지도 못한 놈들이다 3 지원은 지원대로 받고 우리는 할 거 다 할 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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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만
총통인 마잉주가 특별 성명을 발표했고, 정부 차원에서 300만 엔 상당의 구호 기금을 내놓고 구조대를 파견했다. 또 지진 여파로 대만 동부 해안에 쓰나미가 몰려올 것을 우려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런데 말 그대로 개드립을 쳤다. 그것도 정부관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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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유럽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특별 성명을 발표해 지원에 들어갈 것을 약속했고, 독일 연방정부 직속의 재난 구호 전문 조직인 테히니셰스 힐프스베르크(Technisches Hilfswerk)의 전문 인력들을 지진 현장으로 급파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진 발생 직후 개최된 3월 16-18일의 정기연주회 연주 곡목에 루토수아프스키의 '현악 합주를 위한 장송곡'을 추가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3월 29일에는 베를린 필과베를린 국립 관현악단이 각각 상임 지휘자들인 사이먼 래틀과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특별 자선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공연 수익은 전액 유니세프를 통해 구호 성금으로 전달된다고 발표했다.
영국 왕실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가 일본의 아키히토 덴노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고, 정부에서도 재난 전문 구조대원 70명을 파견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면 전면을 일본에 대한 응원문구로 채웠다.
이외에 프랑스와 스위스 등 여타 유럽 국가들에서도 구조팀 파견과 구호 물품 지원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유럽연합 수뇌부도 마찬가지로 지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회원국의 개별적인 지원과는 별도로 연합 차원에서도 가능한한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가톨릭계에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각 국 주교회의에서 각자 위로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 주교회의에서도 5만 달러의 긴급 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각 국의 주교회의를 중심으로 구호 자금의 전달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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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동남아시아
일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이 지진의 쓰나미로 인한 간접피해가 약간이나마 보고되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어느 일간지에서는 도호쿠 대지진의 일본 상황을 쓰나미에서 도망치는 울트라맨으로 표현해서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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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오세아니아
2011년 2월에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는 뉴질랜드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와 공동으로 특별 구호팀을 조직해 도호쿠 현지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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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남미
남미의 태평양 연안 국가들도 쓰나미에 대비하는 중이다. 주요 항구들이 폐쇄되었으며, 해당 지역 어민들은 조업을 중단한 상태다. 유람선들도 모두 항구로 복귀하였으며, 멕시코의 휴양지들에서도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철수시켰다고 한다. 에콰도르도 국영 석유회사의 운송작업을 중단하였으며, 세계 최대 구리생산국인 칠레에서도 국영 구리회사에서 구리 운송을 중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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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북한
오랫동안 북한 정권의 자금셔틀을 대고 있는 조총련인질은 지진 피해가 클 경우 밥줄몸값이 끊긴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월 12일에 조선중앙통신이 일본에 지진이 났다는 뉴스를 보도했고관련기사, 연일 짤막하기는 하지만 계속 피해 상황을 로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 등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다. 윗선의 지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지진 직전까지도 한일군사협약 문제 등을 빌미로 일본을 신나게 디스하던 기사들도 많이 줄어들었다. 3월 14일에는 조선적십자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위문 전문을 일본 적십자사에 보냈다.
3월 24일에는 조선중앙통신에서 김정일이 지진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들에게 위문금 50만 달러를, 조선적십자회에서 일본적십자사에 위문금 10만 달러를 각각 일본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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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리비아
무아마르 알 카다피 는 이 지진으로 인해 세계의 시선이 분산된 틈을 타서, 국제사회가 자기에게 압박을 확실히 하기 전에 한시라도 더 빨리 반군에 대한 공습과 무기를 이용한 역습후장털기을 하는 중이다. 이번 지진은 반군 입장에서도 복장이 터질듯. 반군이 무너지고 민주화가 무너지고 그러나 3월 18일 UN의 번개같은 비행금지구역 합의로[10] 반군 입장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최소한 면하게 되었다. 3월 20일 현재 카다피는 신나게 개털리고 있는 중. 그러게 말길 때 못 이기는 척 가만히 있는게...
결국엔 혁명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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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아프가니스탄
자국의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자금을 모아 9만 달러의 구제금을 전달하였다.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9만 달러를 모았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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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티즌들의 반응
일본에 있는 지인들의 안부를 걱정하고 경과를 알리는 등 혼란스러운 상태이며 사상자가 많은 상황속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우려를 표현하고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자비를 털어 피난민들을 도와주거나 대한 적십자사 콩 기부(링크), 월드비전, 구세군, 몇몇 천주교단체 등에서 일본을 도와주고 있다. 그렇게 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그들의 안전을 바라거나 죽은 이들의 명복을 빌어준다.
또한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 실시간 뉴스 댓글에서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무사안위를 빌어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다. 당연히 여기에서 악플등 자극적인 반응들이 많다. 적어도,저주도 하지도, 안타까워하지도 말고 무관심한게 모두에게 예의다는 반응이 많다. 이런 중에도 네이버 뉴스, 네이트 뉴스, 미디어다음 등의 댓글에서는 반일 및 혐일들을 중심으로 여전히왜놈들아, 지진나니까 지진맛이 어떠냐?, 건방진놈들, 한국보고 까불어대더니 꼴좋다, 지진님이여, 좀더 강하게 지진 좀 쳐주세요, 풍악을 울려라, 왜놈들은 영원히 지진으로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온갖 악플을 달아대는 구태를 범하였다. 그리고 결국 동년에 열렸던 전북 현대와 일본 오사카 축구팀과의 경기 때 전북 서포터즈 일부가 일본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라는 망신살이 보이는 문구를 올려서 논란을 저질렀다.
더불어 한국에서 2차로 100명의 구조대를 보냈다는 소식과 한국이 구입할 액화천연가스를 일본에 양보했다는 뉴스에도 정상적인 일본 네티즌들은 호평 일색이다. '구조하러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지랄하는 색히들은 구조현장에 가봐라', '한국, 러시아, 액화천연가스 고마워' 등등.
사건 초기의 이와 같은 인터넷 상의 분위기에 힘입어 일빠들은 냉정한(슬퍼하거나 기뻐하지도 않는) 반응에 슬픔을 강요하며 이에 동참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 반일밖에는 내세울 것 없는좌빨, 한일을 이간질하려는 화교 등등 되도 않는 소리를 하며 여론몰이를 했다. 그러나 독도 문제로 분위기가 반전되자 폭풍 눈물을 흘리며 버로우했다.
한국, 러시아[11], 중국의 커뮤니티나 포털 사이트 같은 곳의 일부에선 '꼴좋다', '자업자득' 같은 발언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한국 포털 뉴스란에는 재난영화 홍보하는듯한 기사 제목을 띄워 클릭수를 벌어보려는 기사들이 다수로, "역시 한국 기자는 아무나 한다"라는 의식이 생기게 하고있다.
한편, 대지진 발생 2일 전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저인 '츤데레용개쨩'은 지금 지구전체지각이 요동치고 있다고 느끼니까 내일(3월 10일)부터 일주일동안 긴장타고 있어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자 해당 글에는 성지순례를 하러 오는 유저들로 북적였다.
중앙일보에서 일본침몰을 제목으로 1면 기사를 쓴 것이 일본에도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모양. 한국인들이 지진을 보고 좋아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는 '일본 지진으로 인해 한국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사를 일본어 페이지에 일본어로 올려 일본 내에서 폭풍같이 욕을 먹고 있다#. 아래 나와있는 모 목사의 발언과 함께 일본 내에서는 꽤 문제가 되고 있으며, 심해 질 경우에는 일본 내 한국인의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이후 중앙일보는 article|default 수천명이 한날한시에 죽는건 국가적 운명이라는 칼럼을 내놓았다. 한국 중심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일본 수출기업, 국내 증시, 관광객, 재일교포 등이 입는 피해도 막대하다는 건 자명하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배용준이 일본에 10억엔(약7300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소식에 그 2ch에서도 칭찬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배용준은 칭찬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욕하고 있다[12]. 더불어 기부를 적게 하거나 아예 안한 일본 유명 연예인들은 배용준과 비교되면서 폭풍처럼 까이고 있다.그러니깐 한국에도 대놓고 기부 많이 해주세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도 이번 지진에 대하여 특별성명을 통해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하고 계신다. 링크 그러나 2ch의 반응은...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_id=49162 답이 없다.
또, 일부 한국 영화전문채널에서 재난영화특집을 편성하여 비난받고 있다. #
그런 와중에 모 교회 조용기 목사는 일본이 지진이 났던 것은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또는 일본에서 존재하는 미신 등에 빠져서 지진이 났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진도 일어날 일이 없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제는 UFO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 대지진 때 UFO 나타났다”논란 하지만 이건 큰 지진 직전에 지각에서의 마찰에 의해 나타나는 '지각발광현상' 현상이다. 또한 지진 얼마 전엔 주위의 지하수나 우물이 말라붙거나 뜨거워지는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 두가지 현상은 지진 전조현상으로 보며 잠시 후 큰 지진이 일어나게 되니 빨리 피하는게 좋다. 하지만 저 발광 현상의 경우는 지진 바로 직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저것만 보고 대피하기는 어렵다. 어쨋든 저거보고 UFO가 지진을 일으켰다느니 하는 드립은 치지 말도록 하자.
지진 발생 하루 전 센다이 지방으로 이사오고 지진 당일 새 차를 뽑은 한 일본인이 지진을 겪으며 남긴 트윗이 화제가 되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응원의 메세지가 리트윗되며 유명해 졌지만 정작 그 트위터리안은 마지막 트윗 이후 소식이 없어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다행히 본인이 직접 살아있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허나 결국 부담스러운 관심을 못 이겨 트위터를 접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3월 13일 01시에 니코니코 광고를 이용한 모금(1포인트당 1엔)을 시작했는데, 2일만에 1억을 돌파하였다. 현황(니코동링크)
한편 일본 영사관에 대피해 있는 교민들은 지진보다 한국 언론들의 호들갑이 더 힘들다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문에 수도물에서 방사선이 검출된다고 하자 으로 유명한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아래와 같은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PNG 외부 이미지(18.51 KB)]
{{|오토다케 : 마시면 오히려 돋아나는 거 아냐? o(^o^)o두근두근
다른사람 : 어차피 피폭하기 전부터 기형이었는데!!라고 말하면 혼나는건가?
오토다케 : 수돗물, 난 그냥 마시련다!|}}[13]
어쩌고 보면 궁극의 자학개그일지도...[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freeboard≀_id=555195 출처:타입문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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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덕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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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명인의 생사 여부
만화가, 성우들의 생사여부를 걱정하는 팬의 글도 시시각각 올라오고 있다. 넷상에서 만화가, 성우는 걱정되고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냐는 소리도 있는데 는 뜻도 아니고, 팬으로서 이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행동이기도 하다. 다만 일본 전토가 당한 것도 아닌데 너무 설레발을 치긴했다. 좋아하는 성우, 만화가의 안위만을 신경쓰지말고 모든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도록 하자.
많은 유명인들이 트위터 등으로 무사하다는 것을 알린 상태지만 아직 소식을 알수없는 몇몇 사람들도 있어 더욱 애가 타는 상황. 생존 확인된 만화가들의 명단을 정리한 게시물 및포스팅. 그 외 성우들의 생존소식 123인데, 확인 명단이 좀 주관적이라 꽤 메이저인 일부 성우들에 대해서는 언급도 되지 않고 있다. 안습하다.
이번 사건으로 미야기 현 출신인 엔도 마사아키는 소속사인SOLID VOX 차원에서 정보 제공을 요청, 가족이 무사함을 확인했다. 반면 이와테 현 출신 사토 히로미 같은 경우는 아직도 가족과 연락이 안되어 울상이라고 한다. 개인 차원에서 트위터를 이번에 처음 써서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달라고 하고 있는 상황. 동시에 사토 히로미가 대표로 있는 S사[14]에서도 정보를 받기로 결정했다.
또 J.C.STAFF의 작화실이 붕괴됐다는 이야기가 있으나,#그냥 방 안이 흐트러진 정도로, 스태프들이 힘을 모아 복구했다고 한다.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이번 대지진으로 1천만엔의 성금을 내고 관련 자선 상품으로 넨도로이드 하츠네 미쿠 응원 Ver을 발매한다고 한다.[15] 이에 대한 반응은 딱 굿스마일 컴퍼니다운 발상대체적으로 좋지만 일부에서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밖에도 카가미네 린과 카가미네 렌 응원 Ver과 피그마 하츠네 미쿠 Ver도 발매예정이다.[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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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만화/애니메이션의 방영금지/휴재/휴방 조치
그리고, 지진이 일어난 주(3/11-19)에 방영될 예정이었던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은 재해긴급방송 편성과, 자숙의 의미에서 1주일/무기한 휴방에 들어갔다. 또한 만화 역시도 대부분 휴재에 들어갔다. 물론 사람의 인명이 더 중요헌 것이니만큼 이러한 조치는 어쩔 수 없지만, 일부 무개념 덕후들은 왜 긴급방송 따위를 편성하나며 항의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휴재된 애니메이션들은 대체로 11화-10화 정도의 클라이맥스(?) 부분이 방영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듯. 덕후들의 폭력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진을 일으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휴재/휴방시켜 보겠습니다. 물론 지진의 여파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방영한 애니메이션도 있다.(…)[18]
명실상부히 가장 큰 피해자는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메인 of 메인이자 시리즈의 사활이 걸린 에피소드인 23~24화가 방영금지를 먹으면서 애니 자체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거의 흑역사가 되었다.
카나가와 TV(tvk)에서 방송한 애니메이션에 쓰나미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도호쿠 대지진 직후(토요일 00시 30분)에 방송되어버렸다(...) 여기 3월 19일 개봉된 프리큐어 올스타즈 DX 3탄은 원래 작중에 있었던 쓰나미 관련 영상을 수정한 채 상영하게 되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기 22화는 위와 마찬가지로 지진 발생 하루 뒤인 3월 12일에 정상적으로 방영되었다. 다만 이쪽도 지진의 피해와 긴급방송 편성 및 자숙 조치에 따라 3월 19일에 방영될 분량은 휴방에 들어간 상태.
3월 17일에 방송될 예정이었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11화가 휴방되었고 급기야 3월 23일 이후 에피소드 방영들이 아예 방영 중지되었었다. 11화 이후의 에피소드 방영은 4월 22일에 방영되었다. 근데 사실 이 사태 속에서도 1개월 넘게 방영을 미룬 경우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유일한지라 사실상 지진을 빙자한 시간끌기가 아니냐는 말이 간간히 나오기도 했다.아니, 이런 말은 상당히 많이 나왔다 여담으로 AT-X 방영은 4월 2일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AT-X의 11화, 12화 방영일은 6월 11일, 18일. DVD/BD 발매도 예정일보다 1달씩 미뤄져 마지막 권인 6권은 8월 24일에 발매 예정.
3월 28일에 출판될 예정이었던 주간 소년 점프 17호도 원고 수급 문제상의 이유로 발매일이 4월 4일로 연기된다고 한다. 덧붙여, 4월 4일에 발매 예정이었던 단행본들의 발매일은 4월 21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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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게임, 애니메이션 BD의 발매연기/중단 조치
쓰나미의 여파로 인해 소니의 블루레이 생산 공장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은 데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일본에 전력이 부족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당분간 발매연기 사태는 피할 수 없을 듯 보인다. 게다가, 지진으로 인해 항만,도로, 철도등 기반 시설이 상당히 파괴된지라 유통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동방프로젝트 최대의 온리전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가 3월 13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되었고, 이는 신작인 동방신령묘 체험판 공개를 포함하고 있었으나 예대제 연기로 인해 발매 스케줄이 상당히 조정되어야 했다.
아이렘은 4월 30일에 발매될 예정이었던 플레이스테이션3 신작 절체절명도시 4를 이 사태로 인해 발매를 중지(연기가 아니다!)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수 많은 발매예정 타이틀이 발매연기 결정. 이와중에 스퀘어에닉스는 드래곤 퀘스트9의 판매량이 530만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하여 빈축을 사기도.
에로게 "루트 더블"에 대한 정보 공개가 중지되었다. 게임 소재가 원자로 사고이기 때문.링크 8월 5일부로 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정보 공개 재개. 에로게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플랫폼이 Xbox 360으로 정해져, 컨슈머 오리지널 작품으로 발매되게 되었다. 다만 이전 정보를 뒤져보면 처음부터 컨슈머를 목표로 제작되었던 듯(1월 경에 ‘3’이 들어가는 게임기로 발매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관계자의 트위터 글이 올라왔었다). 에로는 없는 대신 Xbox 360으로 발매되는 만큼 연출 수위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Special 항목에서 CG를 볼 수 있다).
그 외에, 여장남자물인 2011년 5월 에로게인 "너와 나와 에덴의 사과"가 시나리오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시나리오 라이터 둘 모두가 집이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보는 바람에 대충 쓰고 퇴사해서라 한다. 이 작품 발매 이후 제작사 ALMA는 해체돼버렸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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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자극받은 작품들, 제작자
워낙 큰 비극이고 대다수 시민들에게 충격을 준 사태였기에 도호쿠 대지진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들이나 응원하고 싶다며 만든 작품들(Wake Up, Girls! 등)이 상당하다. 일부는 도호쿠 대지진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공인할 정도.
애니 제작자들 중에서 의외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일본의 시민에 어느 정도로 충격을 받았는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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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외
지진의 여파로 동아시아 지역의 인터넷 접속이 종종 느려지고 있다.
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해외망은 일본 두 곳과 중국 두 곳을 거쳐서나가는, 총 4개의 라인이 있는데 일본 쪽 두 곳의 라인이 절단되었고, 중국을 경유해서 나가는 라인만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중국을 경유해서 나가는 라인 둘 중 하나가 일본 쪽에 붙어있어서 그것마저 끊어진다면...
(미국으로 직접 연결되는 라인도 있고, 이번 지진으로 인한 손상을 받진 않았다. KT 소유인데, 이번 지진으로 일단 BGP를 수정하여 개방한 상태이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전쟁 끝에 본문을 전부 주석처리하였으나, 위키백과의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가 직접 개입해서 반보호 상태로 편집을 계속하게 되었다.#
앨범 발매기념 라이브를 개최하기로 했던 가수 니시카와 타카노리는 지진 이후 본 이벤트를 자선 라이브 행사로 변경하고 티켓 수익금을 전부 기부함과 동시에 의연금 모금 부스를 설치하여 지진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데까지 돕겠다고 밝혔다.##
궤멸적인 피해를 입은 미야기 현의 한 어촌에서,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대피방송을 하다가 실종된 한 동사무소 여직원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알려졌다.# 5월 8일, 결국 시신이 발견되었다. #
어느 정치인은 이번 지진이 천벌이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했다. 하지만 그런 소리를 하고도 또 당선되었다.
생후 4개월 된 여자아이가 쓰나미에 휩쓸려갔는데, 이러한 재해 때 평균적인 한계시간인 골든 72시간을 하루나 넘겼지만
살았다. 그것도 먼센다이에서 발견됐다고. 다친 곳 없이 온 몸이 젖은 정도라 무사히 가족들한테 돌아갔다. 기적은 있다.
일본 연예인 기부 관련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 연예인 기부는 직접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꺼려 하기때문에 매스컴에 잘 밝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매스컴에 공개되는 경우도 가끔씩 있지만 기부라는것이 자기의 본업과 관련해서 한마디로 말하자면이거 다 연예인들이 더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행위다 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해서 비공개적으로 기부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그러나 연예인 본인 이야기 외에 딱히 근거는 없다.이러한 입장에서 쓴 기사와 네티즌의 댓글 반론
하지만 공개적인 기부의 액수가 적어서 비판을 받고 있는 연예인들도 있다#. 애초에 벌어들이는 액수에 비해 별로 안내는게 원인인 듯 하다. 당장 각트와 하마사키 아유미가 배용준이 기부한 7300만엔에 훨씬 못미치는 100만엔(...)을 기부했기 때문에 까이는 것. 더군다나
▶▶▶▶배용준은 이번에 처음 기부하는 것도 아니다. 2004년 니가타 지진때 3000만엔. 니혼 TV2000만엔도기부했었다.◀◀◀◀
배용준급으로 꾸준히, 그것도 익명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이번에 처음 알려진 연예인은 아무로 나미에 정도. 이번에 알린 것도 본인 의사가 아니었다고 하니, 대략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다.
하지만 ▶▶▶▶AKB48이 12.5억엔(한화 약 175억 원, 삼성에서 기부한 1억엔의 12.5배이다(...))◀◀◀◀
을 기부한데다가 자선 행사 "누군가를 위하여"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고[19] 그 밖의 일본 연예인들의 기부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그러나 비공개적인 기부들은 액수를 알 수 없지만 공개적인 기부들은 액수가 버는 것에 비해 적거나 상대적으로 돈이 적게드는(EXILE - 물병 5만개,하마사키 아유미 - 100만엔, 쟈니스 - 트럭 대여, 오오시마 마이 - 무한응원 리트윗 등) 기부를 하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원래 기부를 할 때는 액수에 신경을 쓰지 말고 줄 수 있는 만큼 주는 것이 기본 자세이지만 타 국가 연예인(한국 연예인)들 보다 적은 액수로 낸다는 것이 용납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론인듯 보인다.
링크에 남겨진 출처를 찾아가보면 해당기사는 '일본 유니세프협회(도쿄도 미나토구)'의 방침으로 '긴급지원에 필요한 자금 이상의 성금이 모일 경우에는, 타국의 자연 재해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 원래 해당 협회가 행하는 모금은 개발도상국을 위한 지원활동에 쓰였으며, 국내에 긴급 지원활동을 하는 것은 1959년 이래의 일로, 유니세프와 일본 유니세프 협회가 제공하는 지원활동이 재해지역에 더이상 필요없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모금액이 남아있을 경우 원래대로 타국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뉘앙스 자체가 국내에서 모금한 성금에 대한 내용이며, 적어도 해당 기사에서는 어디를 찾아봐도 외국에서 보낸 성금에 대한 언급은 없다. 뭐, 내용 일부가 올라가는 바람에 트위터나 2ch 등 일본 현지에서도 비슷한 오해를 사고 있으며, '더이상 재해지역에 지원활동이 필요없다'라는 판단을 내릴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 등으로 까이고 있기는 하지만... http://www.j-cast.com/2011/03/20090908.html
혹, 확실한 출처가 나올 경우에는 추가바람
한편 도호쿠 대지진과 연이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일본 동부의 피해가 막심한데 아직까지도 복구는 커녕 기본적인 구호 활동도 이뤄지지 않는 형편이고 원전 사고 수습이 늦어지면서 동부 지역의 방사선 오염이 계속 심해지는 모습을 보이자 외국인들과 일본인들의 동부지방 탈출이 줄을 잇고 있다. 만약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끝내 수습하지 못한다면 최악의 경우 일본 동부를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일본 분단.
이런 와중에도 독도는 자기땅이라는 우기기 작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교과서 법안도 통과시켰다. 반면 위안부 문제와 고조선을 다룬 교과서는 모두 미채택되었다는 모양. 그 결과 성금을 보내자는 분위기가 급 식어버렸고 성금 보낸 사람만 죽쒀서 개준 꼴이 되어버렸다.
2ch에서는 2011년 3월 28일경 시점을 전후로 "한국은 대만보다도 적은 지원을 하고 있다"느니, "이 기회에 종만한 지원 해 주고 나중에 이런 은혜를 모르느냐며 폼잡으려는 얕은 발상" 등등의 발언을 퍼뜨리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얘내들은 정말 답이 없다.
참고로 2ch는 대만에서 2억엔 정도의 의연금이 왔을때는 진정한 친구나라라며 포풍눈물을 흘렸다. 이뭐병 본격 일본 밑구녕 다 닦아주는 나라
이런 반응에 한국 네티즌들과 여론은 관동 대지진이후의 조선인 학살을 비대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한민국으로 화살을 돌리려는 일본의 치졸함이라고 일본의 적 만들기 태도에 분개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일단 100억엔(약 1300억원)을 원샷 기부하고 이후 은퇴할때까지의 연봉 전액(2009년 기준 1억 8천만엔, 약 23억원)을 계속해서 기부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
그러나 혐한은 여전히 재일드립.
이와는 별도로 대지진으로 인한 생산시설 파손으로 일본제품 생산이 줄어든 상황에서 일본인들이 건전지, 살충제, 포장재 등 한국 제품을 사재기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소년 점프에서 각 작가들의 응원 메세지 일러스트를 모아 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이 사건으로 인하여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인 아이언 메이든의 일본 공연이 통째로 취소되어 버렸다. 그것도 날짜가 한국 공연 바로 2일 뒤었는데, 이 사건으로 취소 크리 먹고 아이언 메이든은 한국 공연 후 멕시코로 갔다. 당시 공연 순서는 이쪽 참조.
비마니 시리즈에서는 대지진 피해 복구를 응원하는 의미로 dj TAKA, 아사미 유이치, Mr.T가 각각 F, Tohoku EVOLVED,electro peaceful를 작곡하였다.
실패국가지수에서 일본은 이 지진으로 인해 2011~2012년 사이에[20] 점수가 31.0점에서 43.5점까지 상승했고 지수 산정 사상 역대 2위인 12.5점의 상승을 기록했다. 특히 자연재해 등을 주로 다루는 '인구 구성에서의 압박' 지수는 10점 만점에 8.3점까지 치솟았다.[21] 2013년에 7.4점이나 하락했지만 아직도 36.1점으로 지진 이전의 점수보다는 한참 높다. 아무리 선진국이라 해도 '충격'의 영향은 한동안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지
최종 변경일자: 2015-03-12 14:08:32Processing time: 235.3 ms
첫댓글 이명박 정부에서 1500억 지원?
이런 기사 인용 하기 위해서 블로그 보다
뉴스 즉 신문기사 가 더 신빙성이 있네요
블로그 내용이라서 인용 할수가 없음이라
제가 알기로는 민간차원에서 500억원
정부 차원에서 약 150억 뭐 그정도 압니다
하기야 언론 자체도 잘못 기재가 많아요
이 글을 쓴 사람이 무슨 의도로 지원금을 부풀렸을까요?
지원금에 대한 기사가 거의 없어요
찾았어요 기사
한국일보기사~~ ▶▶▶▶정부의 지원규모도 해외 지원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개별국가 기준으로 지난해 1월 아이티에 지원한 1,250만 달러가 최고였다. 정부는 긴급 구호예산이 부족해 예비비를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이날 지원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창구를 외교통상부와 한적으로 체계화하기로 했다.◀◀◀◀
무슨 웹문서 내용 그대로 인데요
즉 인용할수가 없다 이거네요
한국일보 같으면 주소 좀 부탁 합시다
@빨간불 [日 도호쿠 대지진/구조 지원] 韓赤 300만弗 전달… 정유사들도 "기름 지원"
http://media.daum.net/v/20110316184715688?f=m
기사 밑쪽에 지원내용 있슴다
닭정권 스스로 친일파라는걸 정확히 말하고 있지요.
日 도호쿠 대지진/구조 지원] 韓赤 300만弗 전달… 정유사들도 "기름 지원"
http://media.daum.net/v/20110316184715688?f=m
기사 밑쪽에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규모도 해외 지원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개별국가 기준으로 지난해 1월 아이티에 지원한 1,250만 달러가 최고였다. 정부는 긴급 구호예산이 부족해 예비비를 신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이날 지원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창구를 외교통상부와 한적으로 체계화하기로 했다.◀◀◀◀
이성기기자
감사 합니다 아마도 그것 보다 더 많이 한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세계 유일하게 일본을 사랑 하고
역적들을 예우 해 주는 것이라서
정부 차원에서 약1400억 정도 지원
민간 차원에서 약 500억 정도
일본 쓰나미 성금으로 보내군요
1500억원 지원 약4년전에 이명박 정권에서 한것
그런데 실지로 한것일까요
난 회의적 입니다
즉 뻥이다 하는 것입니다
1500지원 계획 했다고 했지
실제로 얼마나 지원 했는지 몰라요
그러나 난 친일역적 때문에
저런 기사 인용 합니다
@빨간불 이명박이 친일매국노다라는 거죠
금액의 많고 적음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맙시다. 박근혜는 대표성도 없는 자이고 대통령을 도둑질한 자이기에 원천 무효라고 주장해야 합니다.
맞아요
즉 밀실에서 속닥 거린 박정희의 독도 밀약
박정희 위대하고 거룩한 대통령이라고 지랄하는 년놈이 있는한
국제법상 효력을 가지게 됩니다
박근혜 역시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라고 믿는한
이번에 맺은 협정이 효력 발휘 합니다
@빨간불 박근혜는 퇴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