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서화동우회의 위상에 대해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게되어
서화동우회 회원으로써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아침 일찍 11시 개관식에 맞추어 부지런을 떨어 회장님 집에 도착하니
정말 오랜만에 뵙게되는 51회 차종한 선배님이 멀리 서울에서 와 계셔
인사 드리기 바쁘게 무주 개관식 장소로 출발 하였습니다
회장님 가족 모두와
일성 무주콘도(전북 무주군 무풍면)에 도착하니 오전 10시45분 현관에 들어서니 우리 동우회의 자랑스런 일성레저산업 대표이사 박희수(47회)선배님 I.T건설회사대표 김상호(53회)선배님 일성무주콘도 본부장 전수옥(53회)선배님 안재찬(61회)후배님의 영접을 받으며 개관식이 열리는 연회장으로 안내을 받았습니다
서화동우회 화환도 있고 군서초등학교 교장선생님 화환 또 총동문회 화환등 고향 군서에서도 일성 무주콘도 개관을 축하 해주기 위하여 많은 화환이 도착하여 중앙 홀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11시 05분 개관식이 연회장에서 현지 주민 및 기관장 서울에서온 만은 내외빈 특히 우리 서화동우회 회원님 멀리 마산에서 큰 선물을 들고 직접 참석한 박용수후배님(58회) 고향 지킴이 이태훈(53회)선배님 이외에 고향 군서 분들을 모시고 식이 성대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식은 일성 무주콘도 본부장인 전수옥(53회) 선배님의 건배제창으로 폐회하고 12시 20분 오찬은 뷔페로 여러 음식 및 행사을 준비하느라 곳곳에서 본부장인 전수옥선배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식사를 맞있게 하고 담소를 나누다 안재찬(61회)후배님의 안내로 회장님및가족 차종한(51회)선배님 박용수(58회)후배님 그리고 저와 함께 일성 무주콘도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23평형 30평형등 지하에 사우나 시설등
인테리어및 제반시설이 아주 훌륭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공사을 훌륭히 끝낸 IT건설대표 김상호(53회)선배님의 수고가 많았습니다(식 행사에서 감사패를 일성레저산업 박희수 대표이사님이 증정함)
이렇게 일성 무주콘도 개관식에 참석하여 융숭한 대접도 받고 동우회 일행은 무주리조트 웰컴쎈타의 커피숍으로 이동 오랜만에 만난 종한이형님 용수후배 승한이형님 그리고 저 55회 전만일 넷이서 그동안의 지난이야기등 만은 담소을 나누고 커피숍을 나와 승한이 형님의 가족이 1박2일로 휴가를 보낼 장소인 조폐창 콘도에 도착 맥주로 목을 축이고 또다시 동우회의 체육대회 및 지나온 과거 앞으로의 나아갈길 어떻게 하면 동우회 상호간에 정보 교류등을 할까 얼굴은 알고있는데 선배는 후배는 무엇을 직업으로 갖고있고 무슨 사업을 하는지등 자세히 모르고 하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것에 신경을 쓰자 동우회 회원간에 정보 교류등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염치 불구하고 저녁까지 먹고 헤여 졌습니다(18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