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님
바블껌님
남궁옥분님
박강수님
신현대님
최성수님
사월과오월(백순진님과 김태풍님)
첫댓글 늦게 가는바람에 양하영 남궁옥분 바불껌은 한잔님 사진으로 봅니다.박강수 신현대 하타수지 등 볼 수 있어서 그리고 한잔님, 지기님, 포크락님,장원님 권혁록님 등등 반가웠습니다.쨍쨍 햇빛이 강한 한낮부터 늦게까지 자리지키신 짚시부부님 한잔님 지기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시락? 을 지참하고 가는 바람에 인사만 나누고 같이 어울려 있질 못하고 따로 관람하다 비오는 바람에 자리를 떠서 왔습니다..담부턴 도시락 두고 참석해야 겠습니다ㅎㅎ
뻐꾹새지기님과 몇몇 분은 뵀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예견된 강풍과 소나기로 공연이 2시간 끊겨 아쉬움 있었고 결국 4월과5월님들 휘날레 12시 30분에 끝이 났지요.함께 공연 객석에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주신 바람새친구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violet 님도 끝가지 자리 지키느라 수고많았습니다.맛있는 음식도 한진의 추억 님과 본인 에게 주셔서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
역시나 약은 약사 사진은 한 잔의 추억님이십니다.일찍 도착해 뙤약볕 아래서 촬영하시느라 얼굴이 새까맣게 타신 걸 보고 그 정성과 열정을 생각하면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그나저나 많이 변하신 바블껌 두 분의 모습에서 흐르는 세월을 실감하게 되네요.
보고싶고 만나고픈 님들이시네요
첫댓글 늦게 가는바람에 양하영 남궁옥분 바불껌은 한잔님 사진으로 봅니다.
박강수 신현대 하타수지 등 볼 수 있어서 그리고 한잔님, 지기님, 포크락님,장원님 권혁록님 등등 반가웠습니다.
쨍쨍 햇빛이 강한 한낮부터 늦게까지 자리지키신 짚시부부님 한잔님 지기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시락? 을 지참하고 가는 바람에 인사만 나누고 같이 어울려 있질 못하고 따로 관람하다 비오는 바람에 자리를 떠서 왔습니다..담부턴 도시락 두고 참석해야 겠습니다ㅎㅎ
뻐꾹새지기님과 몇몇 분은 뵀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예견된 강풍과 소나기로 공연이 2시간 끊겨 아쉬움 있었고 결국 4월과5월님들 휘날레 12시 30분에 끝이 났지요.
함께 공연 객석에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주신 바람새친구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violet 님도 끝가지 자리 지키느라 수고많았습니다.맛있는 음식도 한진의 추억 님과 본인 에게 주셔서 맛있게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
역시나 약은 약사 사진은 한 잔의 추억님이십니다.
일찍 도착해 뙤약볕 아래서 촬영하시느라 얼굴이 새까맣게 타신 걸 보고
그 정성과 열정을 생각하면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나저나 많이 변하신 바블껌 두 분의 모습에서 흐르는 세월을 실감하게 되네요.
보고싶고 만나고픈 님들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