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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의 극치다
돼지, A형 구제역에 완전 무방비다
돼지의 경우 A형 바이러스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았다
대형참사가 우려되고있다
백신 추가 확보도 쉽지 않다
구제역 걸린 돼지 바이러스 배출량은 소의 1천배다
전염 기능성이 커졌다
백신을 제조하는 나라가 영국, 중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소수 국가로 한정돼 있어 확보가 쉽지 않다
"국내 돼지에서는 A형이 발생한 사례가 없었고,
전부 0형 발생 사례만 있었던 점이 영향을 줬다"
"소보다 돼지 사육 마릿수가 훨씬 많은 데다
백신 균주를 하나 추가할 때마다 비싸지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
2010년 5월 17일 포천에서 발생한 A형 구제역 바이러스는 A형이었다
검역당국의 한심하고 어이없는 말이다
A형 구제역이 국내 돼지 농가에서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만 하고있다
현재 국내에 있는 A형 백신은 소 전용으로 수입되는 O+A형 백신뿐이다
정부가 확보한 재고가 190만마리분에 불과하다
소 일제접종(283만마리)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지난 8일 영국 메리알사에 긴급 수입을 위해 재고 확인을 요청했다
11일 현재까지도 회사 측의 회신조차 없다
ㅡ 국내 돼지 사육 마릿수는 1천100만 마리에 달한다
돼지에 접종할 A형 백신을 급하게 구해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A형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기를 초조하게 지켜보는 것 외에는
달리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수년 전부터 주변국에서는 A형이 꾸준히 발생하였다
정부는 안일한 대응으로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의 말이다
"돼지에서 A형 발생 가능성이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 보면 구제역 유형이 소면 소, 돼지면 돼지 등
한쪽에만 발생한 경향을 보였기 때문에
이미 A형이 확진된 소에 집중하고,
동시에 돼지 농가로 유입이 안되도록 방역을 강화하겠다"
박근혜가 무능하고 어리석으니 황교인을 비롯하여 공무원들도 무능하기만하다
ㅡ 세계서 가장 뚱뚱한 500kg 여성이 치료차 화물기로 인도로 갔다
ㅡ '뚱뚱한' 호랑이들이 中네티즌들의 인기가 않다
"건강 우려" 지적도있다
동북호림원의 호랑이 사육사의 말이다
호랑이는 모두 8호 원구에 사육 중인 녀석들로
나이 한살 반 정도로 아직 어린 호랑이"다
"이 호랑이들은 몸길이 1.5m, 체중 100㎏ 정도로
성년 호랑이보다 작고 차츰 자라면서 체중을 조절하고
먹이를 잡기에 적합한 체중을 갖추게 된다"
"겨울나기를 위해 가을철부터 평소보다 먹잇감을 40% 정도 늘린 것이
체중증가의 원인"이다
"봄철이 되면 호랑이 활동량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고
먹이종류를 바꿔 호랑이의 살빼기를 도울 계획"이다
동북호림원은 1986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고양이과 동물 전문 인공사육기지다
특유의 번식기법을 개발해 당초 8마리에 불과하던 호랑이 개체수를
1천여 마리로 늘렸다
ㅡ 멕시시코에서 마약왕 구스만 공백에 '핏빛권력투쟁'으로 "140명이 사망"하였다
ㅡ 소위 대선주자들이 '예능전쟁'을 하고있다
방송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도 박근혜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바 있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패널의 질문에 잘못 대응하거나
준비안된 모습을 보일 경우 '한방에 갈 수 있다
지금은 예능에 나와 웃고 떠들 때가 아니다
대책없는 정부의 무능력으로
축산농가들은 맨손으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돼지 구제역을 예방하기위한 A형 백신은 1병도 없다
이러한 현실에도 관심을 갖는 대선주자들은 1명도 없다
이러한 사람들이 대통령이 된다.....
박근혜보다 더 무능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할수 없다
ㅡ 악어에 물린 미국 골퍼가 퍼터로 '악어를 퇴치'하였다
악어는 골퍼의 발을 문 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허리춤이 잠길 만큼 끌려들어 간 골퍼는는
들고 있던 퍼터로 악어 머리를 마구 내리쳤다.
눈두덩 부위를 세 차례 내리치자 악어는 물고 있던 아츠의 발을 놔줬다
기다시피 물 밖으로 나온 골퍼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골퍼가 지역 방송과 인터뷰에서 한말이다
"언제나 다음 샷을 위해 손에 클럽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ㅡ 741회 로또 1등은 6명이다
당첨금은 각 30억4천만원이다
ㅡ AP통신이 선정한 이 주일의 사진화보다
대동강 맥주축제
ㅡ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위)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아래)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
박근혜의 고집불통과 아집이 도심을 둘로 나누었다
ㅡ '불의고리' 필리핀 강진에 최소 4명이 사망하였다
부상자는 120여명이다
ㅡ 원유철의 말이다
"나라가 두 동강 났다
정치권은 촛불·태극기집회 참석하지 말라"
공감하는 국민들이 많다
ㅡ 이재명의 말이다
"여론조사와 경선은 다르다
총선과 美대선때도 안맞았다"
ㅡ 검찰이 고영태 `녹음파일·녹취록`을 제출하였다
내용의 일부다
(박)
“회장님(최순실씨를 가리킴)이 독일 법인 비덱이라고,
독일로 돈을 따로 빼고 싶다는 건데
SK에선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 안 됐다고···”
(김)
“기업 기부금은 그냥 써도 된다”
(박)
“회장님이 전화하셔서 SK에 다른 스포츠팀 창단,
빨리 만들어 보라고···”
(김)
“독일로 돈을 빼돌리려는 준비인 것 같다”
박
“독일로 돈 빼는 데 마음이 급한 것 같다”
(김)
“좌파 관련 자료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져온 건 맞잖아요”
“결론은 인선에 다 개입을 한 거잖아요”
“더블루K 만들 때도 그렇고, 재단 만들 때도 그렇고.
(최)철이 형이 자료 가져다준 것은 맞잖아”
ㅡ 검찰은 확보한 2000여개 녹음파일에서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관련있는 29개 파일만 녹취록으로 만들어 수사에 활용했다
나머지 파일엔 개인사나 잡담 등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검찰로부터 받은 녹취록 전부를
헌재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들의 잡담이 국정농단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
ㅡ "휘영청 보름달에 소원 빌어요"
대보름날 떠오른 대보름달이다
ㅡ 멕시코에는 '부패 투어'가 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부패 명소(이름난 장소)를 돌아다니는 관광이다
부패 투어란 버스를 탄 채 부패 사건과 관련되었던
멕시코시티 내의 기관과 기업 10곳을 돌아다니며 관광한다
장소마다 가이드가 해당 장소에서 일어났던 부패 사건을 설명한다
부패 투어는 일요일마다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들르는 10곳은 뇌물로 주고받은 저택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건설된 기념비 등이 있다
가이드들은 투어 참가자들에게 뇌물에 얽힌
각자의 경험담을 털어놓게 한 뒤 비리와 싸우는 방법을 함께 토론한다
ㅡ 한국도 부패와 부정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2016년 부패 인식지수 순위가 52위다
2015년(37위)보다 15단계나 떨어졌다
ㅡ '벼랑끝 20대' 취업난 뚫어도 학자금상환·전세금에 '허덕'이고 있다
ㅡ 합참발표다
"북한 오늘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하였다
무수단 여부를 분석중이다
ㅡ 고 '盧무현의 직무정지 기간 63일'을 넘긴 朴근혜다
'막판 뒤집기'에 나서고 있다
대면조사·여론전·김현수 녹취록·헌재 출석 등이다
후안무치하고 반성이 없는 뻔뻔함만 있다
ㅡ 미국의 움직임으로 환율전쟁의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중국부터 독일까지" 세계 상대로 총대 겨눈 트럼프에 각국이 바짝 긴장하고있다
트럼프의 말이다
중국은 물론 일본, 독일을 상대로도 통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춰
부당한 이득을 보고 있다
도이체방크의 7일 보고서의 내용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수주일 내에'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고,
만약 중국이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는 미국과의 협상에 응하지 않는다면
중국산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할 것이다
ㅡ 文재인의 '대세론 굳히기'와 안희정의 '어게인 盧風'이다
호남에서 첫격돌을 한다
ㅡ 北한이 개성공단에 있단 방사포 등 30여문을 철수했다
ㅡ 방통위원장 최성준의 말이다
"이슬람 한류로 중국 한한령 넘겠다"
ㅡ 한국은 60년째 '아동수출국'이다
"아동보호 법·제도 미비가 원인"이다
ㅡ 국민연금·우정본부가 대우조선 회사채에 7천억원이 물려있다
ㅡ 비싼 비용내고 '혹시나' 보관한 가족제대혈의 활용이 드물다
ㅡ 이번주는 '최순실 주간'이다
5일 내내 국정농단 관련 재판이 있다
최순실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을 선고하여야 한다
ㅡ '조공외교'로 미일동맹 강화하고 웃음짓는 아베 노림수 뭘까 ?
주일미군의 핵과 재래식 전력을 통해 미국의 확고한 일본 방어를 약속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 강화를 유도했다
중일 분쟁지역인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의
미일 안전보장조약 제5조 적용 대상임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었다
일본은 중국의 '팽창'을 저지하면서,
미국과의 공조를 통해 동북아의 헤게모니를 쥐려는 의도다
일본이 군국주의로 가고있다
한국은 19세기말부터 1910년까지 일본을 기억해야한다
일본은 이웃이 아니다
일본은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조선을 강탈하였었다
일본은 우방이 아니다
단지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있는 적군이다
일본과 맺은 군사정보협정은 폐지하여야 한다
ㅡ대행체제인 韓국외교가 독일서 시험대에 오른다
한국은 중,러,미,일에 끼인 샌드위치다
국가를 이끌고갈 리더가 없는 한국이다
다시는 박근혜와 같은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안된다
ㅡ 민주 중진들의 말이다
"집권후 100일전략 짜자"
벌써부터 샴페인을 터트린다......
ㅡ 여당이 수도권·충청서 '반성투어'를 시작한다
쇄신 속도전을 내고있다
ㅡ '사면초가' 바른정당이 난상토론으로 돌파구 찾는다
ㅡ 中국이 작년 하반기에 韓국에 13건의 수입규제를 하였다
미·일·EU 이어 4위다
ㅡ 증가하고있는 지방섭취다
"청년층 에너지의 25%를 지방에서"얻고있다
지방은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체온 보존과 장기 보호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단위 중량 당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가 높아
비만 관리를 위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지방을 구성하는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은
종류에 따라 심뇌혈관계 질환이나 암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ㅡ 전통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게임부스·만화카페·뷰티룸으로 청년고객 마케팅을 하고있다
ㅡ 트럼프가 "세제개편을 통해 노동자-기업에 대규모 감세"를 한다
ㅡ 의약품 허가정보 '말바꾸기'하는 식약처 허점에
제약업계가 '냉가슴'이다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허가했다고 공지를 한다
임상 기관을 잘못 게재하는 등 일 처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업계에서는 허가·심사 권한을 쥔 식약처에 항변하기가 어렵다
허가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의약품을 담당자는
실수로 시판 승인된 것처럼 공지도 한다
임상 2상 승인을 공지하면서 임상시험을 하는 병원을 잘못 게재했다
의약품 품목 허가, 임상시험 승인 여부는
회사의 사업 방향을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이다
식약처는크게 개의치 않는다
"식약처가 의약품의 허가를 냈다가 아니라고
다시 말을 바꾸는 일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이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황당하겠지만 이에 대해 공식적인 항의를 하긴 어려울 것"이다
"규제기관인 식약처에 대해 업체가 왈가왈부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식약처 스스로 자신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다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다"
ㅡ 다음달 3월에금융권 CEO들의 대규모 인사를 한다
ㅡ 증시가 트럼프의 기대효과는 줄고 환율 변동성이 커질 듯하다
ㅡ 10조 클럽' 46개 대형 상장사의 영업익이 105조를 달성하였다
ㅡ "초중고 학생역량은 초등 6학년 때 최고조 찍고 이후 감소"한다
ㅡ 현대기아가 세계5위다
수성은 성공했지만 판매는 뒤처졌다
ㅡ "중소수출기업의 26%가 사드배치 발표후 中보호무역조치를 경험"했다
사드배치를 하여서는 안되는 이유의 하나다
ㅡ 의사가 자살예방 첨병이라고 .....?
의료 관계자의 말이다
"34년간 교육 한번 못받았다"
"한국의 자살률이 14년간 세계 1위다
의대를 졸업하고 34년 동안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의 자살을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에 대해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중앙자살예방센터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관계자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 많은 예산과 연구비는 어디에 쓰고 있나요?
엊그제 중앙자살예방센터에 직접 전화했는데 자동응답만 나오고 받지를 않았다
매일 40명이 자살로 죽고 있는데 말입니다."
ㅡ 트럼프 당선되면 끝장, 1년 전 예상 맞았을까 ?
2016년 4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는
신문 1면에 한 가상기사를 실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벌어질 미래를 그린 것이다
예상
가상기사의 헤드라인은 '이민자 추방 가시화'이다.
이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국(ICE) 직원을 3배로 늘리는 등 이민자 추방을 본격화 할거라 예상했다.
또한 1천130만명에 달하는 불법 노동자들을 2년 안에 쫓아낸다고도 했다.
현실
트럼프는 취임 열흘 만에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하였다
무슬림 7개국 국민 미국 입국 한시적 금지, 전과 있는 불법 이민자 추방 등이다
예상
"백악관 주변과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 수천 명의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실
트럼프 취임식이 다음날인 1월 21일 워싱턴DC 주변에선
수십만명의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반 트럼프 여성 행진 행사다
팝가수 마돈나 등 여성 유명인을 비롯해 주요 정치인까지 참여한
이 시위에서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유색인종 비하 발언을 성토했다
시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시민단체 연합은 헌법 수호를 촉구하며 오는 1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예상
"트럼프가 중국과 멕시코 관세를 각각 45%, 35%까지 올렸다.
무역 전쟁이 발발했다.
이 때문에 다우존스 지수가 폭락하는 등 세계 증시에 먹구름이 꼈다"
현실
10일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멕시코산 제품에 20%의 수입 관세를 물려
국경장벽 건설비에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경장벽 건설 비용엔 약 216억 달러(약 25조원)가 들어갈 전망이다
트럼프는 중국 수입품에 4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언했다.
현실
증시 관련 예상은 정반대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등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세계 증시도 순풍이다
예상
뉴저지 주지사, 법무부 장관 등극?
현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내각에서 탈락했다
ㅡ '내쫓고 넘어뜨리고 발로 차고…'
어린이집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ㅡ '트럼프는 금색을 좋아해'
아베가 트럼프에게 금색 펜을 선물했다
ㅡ 동남아 바다 2차대전 침몰군함들이 사라지고 있다
고철로 팔려나가고 있다
침몰선은 국제법상 전몰자 묘역으로 간주한다.
실제로 선체 안에 유해가 남아 있었을 가능성도 적지 않아
피해국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ㅡ '4가지 고분자 혼합' 유기태양전지 효율·수명 향상기술을 개발하였다
ㅡ 낡은 서·북구 산업단지 확 바뀐다
대구시는 500억 들여 재생사업을 한다
ㅡ 문 부수고 훔쳐 나오는 데 고작 20초 걸렸다
상근예비역이 검거되었다
ㅡ 알뜰폰 가입자가 700만이 눈앞이다
ㅡ 얼차려·오물먹이기 등 '대학가 갑질'들을 엄중 처벌한다
경찰은 전국 각 대학 소재지 관할 경찰서에
'대학 내 불법행위 수사팀'을 둔다
대학별로 설치된 학생인권센터나 상담소 등과 핫라인을 개설해
신고체제를 구축한다
경찰은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해 형사입건 여부를 신중히 판단한다
혐의가 명백할 경우 엄중 처벌한다
ㅡ 법원의 판결이다
점심 먹고 공사현장 복귀 중 사고는 "업무상 재해"다
ㅡ 정규직 전환을 피하려 해고-재고용을 반복하고 있다
대법원이 편법에 제동을 걸었다
재판부의 판결이다
"회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의 적용을 피하려고 형식적으로 사업 완료 기간을 정해서 근로계약을 반복 갱신한 것으로 보인다"
"ㄷ씨가 사직서를 낸 것이 진의인지 허위인지를 판단하지 않고
근로계약 종료를 인정한 원심판결에 잘못이 있다"
근로계약서의 조건이었다
'계약 만료 전에 일이 끝나거나, 한 달 이상 중지되면
근로계약을 종료한다'
1, 2심은 "사업에 필요한 기간을 정해둔 단서를 달고서
근로계약을 맺어온 점에 비춰 해고는 정당하다"며 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은 회사가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려고
해고와 재고용을 반복하는 편법을 쓴 게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ㅡ 초등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진로교육을 한다
'국가진로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ㅡ 포스코, 2차전지 핵심 '양극재'에 2020년까지 3천억원을 투자한다
ㅡ '우리만 당하지 않겠다'
멕시코에서 "美극인도 입국비자 받아라" 청원을 하고있다
ㅡ 옛 전남도청을 '5·18 시민군 활동 기초해 역사공간으로 복원'한다
ㅡ 美 칼빈슨 항모 접근에 中국이 구소련 對항모 전술을 벤치마킹하였다
ㅡ "美이민단속반 영장제시 전까지 문열지말라" 한국어 대응요령도 있다
미국 이민 당국이 지난주 6개 주(州)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불법 체류자 수백 명을 체포하였다
인권 단체가 단속 대응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 北한이 사거리 500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였다
"ICBM은 아닌듯"하다
ㅡ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다
물가 2%에 수신금리는 1∼2%다
ㅡ 한국이 IT 강국 맞나 ?
홈페이지 없는 한국 기업들이다
2009년 59.7%에서 2014년 61.3%로 답보 상태다
OECD 순위는 24위에서 28위로 떨어졌다
"실제 업무엔 IT 안 써..이메일 대신 전화·방문"한다
한국의 기업 홈페이지 보유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평균에 한참 미달하는 하위권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라는 자부심이 부끄럽다
ㅡ 길이 1㎞인 바다위 거대 '쓰레기 섬'이 태국 부근 바다서 발견되었다
태국에서 바다로 흘러들어 가 대양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양은 15만∼41만t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ㅡ 트럼프의 말이다
"내가 협상하면 멕시코장벽 건설비용 크게 낮아질 것"이다
ㅡ 박쥐 드론, 소금쟁이 로봇…"생물, 로봇이 되다"
동전 크기의 로봇 로보비.
투명 물고기 로봇의 모습
실제 소금쟁이와 소금쟁이 로봇(금색)의 모습
원 안은 로봇의 다리 부분을 확대한 모습
서울대 제공
파리지옥 로봇
서울대 제공
ㅡ 충북 보은 한우농장 O형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전국 5번째다
ㅡ 中국이 北한의 미사일 발사를 긴급뉴스로 타전하였다
"트럼프 취임후 첫 발사"다
ㅡ 양동이 들고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이다
뉴질랜드 고래 구조에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두 차례 고립된 650마리 중 300마리를 구조하였다
17마리는 여전히 갇혀있다
고래들이 갇힌 골든베이 페어웰스핏 현장
ㅡ "유신 잔재" 주장에 광주 지자체가
새마을기를 줄줄이 철거하고있다
ㅡ 한국은 中국 사드보복에 당황했지만
무슬림 등 동남아 관광객에 안도를 하였다
ㅡ "이방원이 '왕자의 난' 일으킨 원인은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다
ㅡ 물가 2%에 수신금리는1∼2%다
예·적금하면 손해다
ㅡ 호주는 '폭염' 때문에 잇단 정전이다
재생에너지 논쟁이 비화되었다
ㅡ 성매매 3건 중 1건은 채팅앱을 통해 이루어진다
ㅡ 최효준 신임 서울시립미술관장의 말이다
"집에 있는 '방콕'족이 경쟁자"다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미술관이 집에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과도 경쟁해야 한다고 했어요
제 발로 걸어 나와서 전시를 보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거죠
그 말에 동의합니다
요즘은 '방콕' 하면서도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콘텐츠가
그때보다 훨씬 많아졌기 때문에 더 쉽지 않은 싸움이 됐네요."
ㅡ 싱가포르 식물원서 높이 40m 거목이 쓰러져 관람객 1명이 사망하였다
ㅡ 일본, NSC 소집해 북한 미사일 발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北한의 미사일 발사에 강력 항의하였다
방미중인 아베가 현지서 대응을 지시하였다
ㅡ 일본은 가면을 쓰고있다
일본은 북한보다 향상된 icbm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민간 로켓을 군사용으로 바꾸면 icbm이다
핵재처리기술도 있다
일본은 약 40톤 정도의 플루토늄 핵 물질을 가지고 있다
약 35톤 정도는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고
5~6톤 정도는 일본에서 재처리시설을 통해서 자신들이 스스로 보유를 하였다
재처리 시설하는 과정에서 플루토늄 210kg이 사라졌다
사라진 기간은 1977년부터 2002년 9월 말까지 발생한 것으로
교토통신에서 보도하였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사찰도 하지 읺았다
한국에서 0.2g 없어진 것만으로도 온 세계 언론이 나서서 공격을 하였다
원자력연구소 관계자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충분히 완벽한 수준의 무기까지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양이다
한국의 자그마한 실험 가지고도 크게 반발한 곳이 일본이다
일본은 오랫동안 시간 걸려서 준비를 해오고 있다
한국은 지금 모든 핵 물질 처리과정을 모두 국제적으로 감시를 받고있다
한국 정부는 핵 외교가 밀리고 있다
박근혜도 외무부도 관심이 없었다
국력은외교에 의해서 나온다
외교력의 부재가 지금까지 쌓여와서 국력의 부재로 나타난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한 0.2g의 플루토늄도
국제윈자려기구는 오두방정을 떨었었다
한국은 국력을 키워야 한다
ㅡ "아베는 트럼프 추종 심하다"
日본 야당은 TPP 실패·반이민 침묵에 비난하였다
ㅡ 쉐보레가 전국 CGV 영화관에 '올 뉴 크루즈'를 전시한다
ㅡ 폴크스바겐이 '디젤이슈' 전담 임원을 韓국 법인 사장에 임명하였다
ㅡ 아프리카 펭귄도 사라지고있다
기후변화·남획에 '멸종위기'가 가속되고 있다
ㅡ 한수원 사장의 말이다
"필요시 월성1호기 안전성 자료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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