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한장애인승마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경찰출신 권은희. 한동훈에 번지르르하고 겉멋 들어...
HVD855 추천 291 조회 8,963 23.08.01 08:08 댓글 26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17 11:17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 23.08.12 13:28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사건을 넘겨받아 사건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 즉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법에 따른 검찰의 권한 축소를 다시 확대하려는것.

  • 23.08.14 08:15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

  • 23.08.16 10:06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

  • 23.08.17 11:17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 23.08.14 08:15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사건을 넘겨받아 사건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 23.08.16 10:02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

  • 23.08.17 11:17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 23.08.16 10:0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번 개정은 서민 생활과 직결된 대다수 민생사건 수사가 조금이라도 더 빨라지는지.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

  • 23.08.17 11:16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 23.08.17 11:16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드릴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보장해 드릴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말했다면서도 검찰 권한을 유지하려는 번지르르하고 겉멋든 말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해 악성·갑질 고소 고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수사·기소 분리. 경찰 수사종결권 확대. 반려 제도. 고발인 이의신청권 제한 등이 추진됐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 입법예고된 수사준칙은 검찰수사만이 민생과 서민을 보호할 수 있다는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에 젖어 사회적 부작용과 희생을 야기시키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검찰 권한 확대만 관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수사 준칙 개정안은 경찰의 고소 및 고발 반려 제도와 보안 수사 경찰 전담 원칙을 폐지하고 검·경이 재수사 요청을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사건을 넘겨받아 사건을 끝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