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낮 최고 35도찜통더위'의연한 대응' 강조한 ■文대통령…광복절 메시지 '평화경제' 초점 ■文대통령 "역사 성찰하며 휘둘리지 않는 나라로…의연한 대응" ■文대통령, 日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 '독도 표시'에 대처 주문 ■'두 쪽' 평화당, 첫날부터 기싸움 팽팽…중립파 3인 거취 '촉각'
■한국당 '청문회 과녁'은 조국·한상혁…검증대 달굴 주요쟁점은 ■“北, 17개국서 해킹으로 2조4390억 탈취…한국이 최대 피해국” ■트럼프 "美, 中서 수백억불 벌어..中, 농산물 구매약속 안지켜" ■美, 휴대전화 등 중국산 일부 제품 '10% 관세' 12월15일로 연기 ■“트럼프, 아베에 직접 대규모 美농산품 수입 요구”
■화이트리스트서 日 제외, WTO 제소에 어떤 영향 미칠까 ■롯데닷컴·SSG닷컴, '혐한 논란' 일본 화장품 DHC 판매 중단 ■日외무성 “광복절 즈음 한국내 집회·시위 주의” 게재 ■"일 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진실 요구..'다목적 카드' ■"일본 맥주 마셔놓고 물 채워서 쇼"?..황당 주장 따져보니
■국민연금 이사장 "日 전범기업 투자 제한 절대로 안 될 일" ■"징용은 돈 벌러 여자는 몸 팔러"..곳곳 '이영훈 후예'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적극 대응"…도쿄올림픽 겨냥 압박 ■"야스쿠니신사, 日궁내청에 '일왕 참배' 요청했다 거절당해" ■홍콩국제공항 또 운항 중단...이젠 여행객들이 시위대에 분노
■홍콩공항 '아수라장'..서울 가려던 한국인 여행객 발묶여 '동동' ■'가짜뉴스' 법 심판받는다..주옥순·이영훈 고발 당해 ■나도 모르게 입당?..총선 앞두고 무리한 '당원 가입' 경쟁 ■황교안·김진태 만났다…"총선 승리 위해선 함께 뭉쳐야" 거듭 강조 ■다단계·보이스피싱 피해 재산, 국가 환수 후 구제...국무회의 통과
■강남경찰서 '싹' 바꾸겠다더니..버티는 '붙박이'들 ■뒤집힌 車 보고 달려든 시민들..'광안대교의 기적' ■서울대 60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서 숨진채 발견 ■'박정희 명칭' 행사 예산안 충돌..생중계 된 '욕설 싸움' ■'여중생 만남' 낚시 걸린 40대..또래 협박 '혼쭐'
■히말라야 발견 시신 2구 10년 전 실종 직지원정대원으로 확인 ■'권총 사진' 일베 회원 추적해보니.."해외 거주" ■"아버지 다음 타깃은 나"..'엄벌' 바라는 딸 청원 ■'비난 집중' 고유정 변호사 "변호 업무 방해하면 법률적 대응" ■한강서 남성 몸통 시신 발견…신원 확인 주력
■6억∼9억원 주택 취득세율 백만원 단위로 세분화…허위신고 방지 ■"나토 F-18, 러 국방 탑승 항공기 접근시도..러 전투기가 격퇴" ■말레이 리조트서 실종된 영국소녀 추정 시신 열흘만에 발견 ■"인도서 게스트하우스 운영 한인, 종업원 폭행으로 입건" ■"서훈 국정원장, '김영철 후임' 北장금철과 4월 판문점서 회동"
■중국 자동차 시장 역성장 지속, 베이징현대 10위권밖 ■청해부대 강감찬함, 아덴만 항해 출항…특전요원 등 300명 승선 ■정동영 "차라리 잘됐다 격려받아..기사회생의 길 찾을 것" ■당정청 "소재부품장비 1조6천578억원규모 사업 이달내 예타면제" ■'부정채용' KT 비서실 "김성태, 요주의 인물…중요도 최상"
■법원, 손혜원 의원 조카 명의 부동산 몰수보전청구 인용 ■피우진 보훈처장, 임기 마무리…정계진출 가능성 주목 ■잊혀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550명 발굴…정부에 포상 신청 ■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밤의 전쟁' 총책 징역 1년 실형 ■거짓 쌍둥이 임신으로 청약 당첨…부정 의심 70건 수사의뢰
■지난달 가계대출 6.2조원↑…7월까지 증가폭 작년보다 15조↓ ■숨진 7살 아이 몸에 멍 자국..경찰 아동학대 수사 ■온실가스 '역대 최악'.."이대로면 한해 절반 가까이 여름" ■전동휠체어 탄 70대, 승강기 들이받고 추락 ■제명 안된 '5.18 망언' 이종명, 이번엔 역사논쟁 불붙여
■생활고만 남은 탈북 후의 삶..기초수급 왜 신청 안 했나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인근서 몸통 시신 발견…경찰 수사중 ■더 강해진 태풍 '크로사'…광복절 일본 관통할 듯 ■오달수 복귀에 누리꾼도 갑론을박…"응원" vs "아직 일러" ■'갤노트10이 단돈 몇만원?'…사전예약 고객 겨냥 사기 주의보
■폭스바겐·GM, 하이브리드車와 결별 선언 ■채권입찰제 빠진 분양가상한제...′로또 분양′ 확산 불가피 ■글로벌시장, 무역전쟁+홍콩·아르헨 겹악재에 안전자산으로 ‘줄행랑’ ■홍콩 시위대 공항 점거로 이틀째 '항공대란'…항공편 전면 취소 ■당정청 "1조6천578억원규모 소재부품장비사업, 이달내 예타면제"
■'혐한 발언' DHC "물의 일으켜 깊이 사죄"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적극 대응"…도쿄올림픽 겨냥 압박 ■글로벌 악재에 원/달러 1,222원까지 상승…3년5개월만에 최고 ■히말라야 발견 시신 2구 10년 전 실종 직지원정대원으로 확인 ■'부정채용' KT 비서실 "김성태, 요주의 인물…중요도 최상"
■"청해부대 강감찬함, 일단 아덴만으로"…호르무즈행 가능성 열려 ■한강서 남성 몸통 시신 발견…신원 확인 주력 ■광복절 서울도심 집회·행진으로 혼잡…"대중교통 이용" ■계곡점령에 철퇴든 이재명 "그린벨트 별장형 비닐하우스도 단속" ■성추행·직장 괴롭힘 시끌…무늬만 특급인 부산 호텔·리조트
■국내 부품·소재 분야 기업에 국민연금 투자 확대하나 ■'갤노트10이 단돈 몇만원?'…사전예약 고객 겨냥 사기 주의보 ■지난달 가계대출 6.2조원↑…7월까지 증가폭 작년보다 15조↓ ■지인 딸 납치범에게 형량 무거운 '인질강요' 혐의 적용 ■與, 정미경 '자작극' 발언에 "日극우파조차 상상 못할 막말"
■특조위, 정부에 "가습기살균제 피해 모두 인정" 촉구 ■6월 시중 통화량 6.7% 늘어…증가세 소폭 확대 ■北김정은, '새 무기체계 개발' 국방과학자에 '승진 잔치' ■탈북 모자 집에서 숨진 채 발견…"두 달 전 사망 추정" ■숨진 7살 아이 몸에 멍 자국…경찰 아동학대 수사
■"평화·인권 위해 연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 기념식 ■60대 서울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서 숨져…"사인은 지병" ■차량 화재로 의식 잃은 운전자, 경찰이 구조 ■통신3사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연동…카톡 대항마 될까 ■"트럼프, 아베에 직접 거액의 美농산품 구입 요구"
■"야스쿠니신사, 日궁내청에 '일왕 참배' 요청했다 거절당해" ■전남 영암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근로자 2명 중상 ■동해안 고수온 주의보…경북도 시·군 합동 대응 ■"국회 세종분원, 10개 상임위 이전시 출장·시간비용 가장 낮아" ■숨진 딸 옆에서 의식 잃은 엄마 발견…경찰 수사
■전동휠체어 지하철역 승강기로 돌진…문 부수고 추락 ■서울시 공무원 공개·경력경쟁 필기시험 경쟁률 53대1 ■부산 해운대에 가로 1.5m, 깊이 2.5m 싱크홀 발생 ■대청호 문의수역 녹조 확산…'관심' 경보 발령될 듯 ■김대중도서관, DJ '대일인식' 기록물 첫 공개
■접근금지 명령에도 딸집 찾아가 아내 때린 50대 실형 ■법원, 손혜원 의원 조카 명의 부동산 몰수보전청구 인용 ■ '반공법 위반' 이재오 前의원, 재심서 45년 만에 무죄 ■집에 물 샌다며 위층 주민 흉기 위협…80대 집행유예 ■고성 DMZ평화의 길 '노쇼' 없앤다…현장 참가 시행
■佛 전동스쿠터 사망사고 잇따라…피해자들 규제강화 촉구 ■7월말 펀드 순자산 636조원…한달 새 15조원 증가 ■"내 계좌 잔고는 얼마지?"…英 은행, '보이스 뱅킹' 시험 ■영국 찰스 왕세자, 10월 일왕 즉위 의식 참석 ■주민들이 보호한 노거수가 제주도 숲 살렸다
■부천 모텔서 50대 여성 살해 혐의 30대 긴급체포 ■몸 안에서 자연 분해되는 스텐트 동물실험 성공 ■제수용·선물용 식품 위생관리·수입검사 강화 ■싱가포르, 2021년부터 상아 판매 전면 금지키로 ■'불법 중국어선 단속' 특수기동정 2척 서해5도 배치
■ 강남서 파출소장이 회식자리서 순경들 뺨 때려…대기발령 ■ '문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신원확인…해외 거주 ■'아베에 사죄' 주장한 주옥순 대표 경찰에 고발 당해 ■[프로야구 전적] LG·SK·롯데·두산·NC, 승리 ■KBO "관중 800만명 힘들다"…4년 만에 700만대 추락
■이강인 동료 호드리구, '821억'에 아틀레티코 이적 ■MLB 후반기 역사적인 볼거리…류현진 최저 평균자책점 신기록 ■류현진, 양키스+다나카 만날까? 로버츠 "선발 순서 그대로" ■'추신수 1볼넷' TEX, TOR에 4-19 참패,'최지만 결장' TB, SD 10-4 제압 ■은행들, '애국마케팅' 고삐 죈다..연 3.1%의 특별금리 제공
■코오롱생명 인보사 허가취소 집행정지 기각 등 ■[중국증시 종합] 미국증시 하락에 3대 지수 하락, 상하이 종합지수 0.63% ↓ ■개인 홀로 매수 코스피 4거래일만 하락..1920선 마감 ■[환율] 4.00원(0.33%) 오른 1223.00원 ■[코스피]16.46P(0.85%) 내린 1925.83 ■[코스탁]3.42P(0.58%) 내린 590.75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전화번호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Please check the number again. 말씀하신 전화번호가 아닌데요. This is not the number you said.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I'm sorry to bother you.
첫댓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무더위에 잘 지내시죠?
빠른 소식 감사 드립니다~
지기님의 가르침 덕분입니다.ㅋ
하루 소식 잘 읽엇습니다
더위야 어서 가셔요 ㅎㅎ
생생한 뉴스 감사합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뉴스 잘 읽었습니다.
그러고보니 글 쓴이가 바뀌었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