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나대로 대장님의 선암 한마음산악회에 통영 트레킹 코스에 접어들어봅니다 오늘은 마치 소풍 오는 느낌처럼 아주 편안합니다 통영하면 굴 장어 [대장님,늘송]꿀빵 [두뫼] 아주 유명하죠 덕분에 아주 잘 먹었습니다 우리 대장님 산악회 두 곳 모두 계획하시고 추진하신 점에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거창수산 사장님께서 우리대장님에게 도움 많이 주셨다고 회 까지 포장해서 챙겨 주시니 보상받는 느낌 너무 보기 좋아보입니다 2022년도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종점에 다 다르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우리뫼사람 산악회 언제나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벽화의 그림들이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좋은추억 수고하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 최곱니다
소풍 나온듯 수고했어요
어느곳인던 활량성이 많으네요 ~^^
오랜추억으로남을
남해길과송년회
함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한해잘마무리하세요
선암산악회 송년산행 우리뫼님들과 통영서파랑길 여기저기 댕기면서 힐링 잘하고 오셨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