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LG U+의 열약한 2G음성품질 vs SKT의 통화품질 1위의 3G음성품질
LGU+가 SKT를 넘을 수 없는 넘사벽 중 최고는 형편없는 2g 음성통화를 뽑을 수 있는데요.
LG U+는 3G망을 보유하지 못해 2G망을 이용해 음성통화를 지원함으로 지하, 건물 안에만 들어가면 끊겨서 통화를 할 수 없는 경우 발생합니다.
반면 SKT의 LTE 음성통화는 통화품질 1위의 3G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끊김 없이 완벽한 음성통화가 가능합니다. 얼마 전 방통위의 통화품질 14년 연속 1위, 통화성공율 1위가 SKT의 우수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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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LGU+의 중고폰 가격은 반값
LG U+의 LTE는 3G와 호환이 되지 않아 중고폰의 가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수출도 되지 않아서 사는 순간 이미 중고폰으로써의 가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SKT의 에코폰은 중고폰 거래 서비스로 휴대폰을 중고으로 팔면 최대 46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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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LGU+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해외로밍
LG U+는 2G 통화망을 사용하고 있어, 이마저도 중국/일본만 로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KT는 음성통화를 3G망으로 사용하고 있어,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내가 사용하던 휴대폰 그대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으로 자주 나갈 일이 있으시다면 어떤 통신사를 선택해야 할지 이젠 아시겠죠? ① 데이터요금 시한폭탄 LGU+
LTE를 사용하다 보면 빠른 속도 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요금폭탄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SKT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과도한 고객 요금 부담의 우려를 막기 위해 데이터 통화료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LG U+는 어떨까요?
기본 제공량을 초과할 경우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데이터요금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엄청난 양의 요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① 고객서비스 절대 따라 잡을 수 없는 LGU+
SKT의 고객센터는 14년 연속 “국가고객만족평가(NCSI) 1위”에 빛날 만큼 고객센터 서비스가 최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 U+는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이 너무 힘들고, 서비스의 질도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의견입니다. 전산 장애 발생으로 보름 넘게 모든 업무가 안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작은 부분 같지만, 막상 가입 후 사용해 보는 사람들은 크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SKT 프리미엄 LTE! 압도적인 차이를 증명!
위 내용을 증명하는 압도적인 차이를 제15회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Telecom Asia Award)’에서 SK텔레콤이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Best Mobile Carrier)’상이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