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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수다글방 요즘 빨래 어떻게 말리세요? 잘 마르나요???
연두맘 추천 0 조회 191 10.05.19 22: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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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0 00:04

    첫댓글 저희 집은 주택이라 그리 햇빛이 잘드는건 아닌데도 오후 몇시간 해 반짝 들어올때 창문 다 열어 놓고 말리면 금방 마르던데여.. 눅눅 한것도 없구여 환기랑 통풍을 잘 시켜보세여~ 이불도 눅눅하단 느낌 없이 잘 자거든여..^^ 전 오늘 일보느라 빨래를 못해서 아까 밤 11시에 빨래 널었거든여.. 햇빛이 없어 창문 다 열어 놓구 말리고 있답니다..ㅡ_ㅡ;; 잘마르려나.;;

  • 10.05.20 10:28

    저희는 건조대에 널어놓고 창문열어놓으면 금방 마르던데.... 오히려 겨울때보다 더 잘마르는 거 같애요 ^^;;;;

  • 10.05.20 11:20

    저희도 겨울보단 잘 마르던데요^^;; 베란다에 널어놓고 창문 열어놓으면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서 하루만에 마르던데...

  • 10.05.20 11:23

    저는 옥상이 있어서 빨래줄에 널어 놓으면 뽀송뽀송해요. 꼭대기층 빌라라서 올라오긴 힘들지만 옥상을 사용할 수 있어 참 좋아요. 흐린날엔 창문 다 열어 놓고 실내에 널어요. 그래도 바람이 불면 잘 마르더라구요.

  • 10.05.20 12:44

    저희는 아파트다 보니 집안에서 말려요~!! 실내건조용 세탁세제 넣고~!! 아침에 빨면 그날 저녁 되면 싹 마르던데요~!! 이불도 그렇고.. 저희 집이 좀 건조해서 그런가..

  • 작성자 10.05.20 14:28

    이렇게 빨래 안마르는게 우리집만 그런가봐요.. 왜그럴까요 ㅠ,ㅠ 저도 오늘은 아침부터 창문 활짝 다 열어놓고 있었는데도 어제 빤 수건등이 아직도 빠짝 안마르고 눅눅한 기가 남아 있어요 ㅠ,ㅠ

    자고 인나면 바닥은 냉골인데 위에 사람 체온은 있으니 이불이 항상 눅눅하게 젖어 있거든요... ( 사람이 닿는 부분 말고 바닥에 닿는 부분이요...) 엄마 말로는 그게 위랑 아래랑 온도가 달라서 그런거라는데, 항상 모든게 다 눅눅한거 같아요.. 3년 살면서 이런거 이런건 또 첨이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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