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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토론 제가 직접 본 골퍼중 최고 장타자
타이거처럼 추천 0 조회 1,048 09.07.29 11: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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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9 12:19

    첫댓글 장타의 비결은 일단 몸을 키우는것이고 기술적으론 축을 즉, 하체를 견고히 유지해서 머리의 움직임이 적을수록 거리가 늘어납니다. 세게 치려고 상체에 힘을 줄수록 좌우의 움직임이 많아지고 근육은 속도가 떨어지고 거리,방향 모두 잃게됩니다. 결론은 하체에 힘을 단단히주고 상체는 최대한 릴렉스하고 척추는 조금도 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하면 자신의 최대치를 끌어낼수 있습니다.

  • 작성자 09.07.29 12:38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중심축을 target방향으로 많이 움직이는 편입니다. 일명 스웨이. 그러니 잘 맞추기가 어렵지요.

  • 09.07.29 12:57

    함께 라운딩 한 가까운 지인분,, 드라이버 360야드 날려버리시더군요. 7번 아이언 200야드 날리고.. 구력은 1년정도 되는데 거의 안쳐서 거의 비기너신데 180에 100키로.. 허벅지가 박찬호 허벅지... 보면 진짜 힘으로만 치는거 같던데 대단하더군요. 스코어는 127...

  • 09.07.29 14:45

    흐흐흐..그러게요! 그비거리에 숏게임까지 잘하면 우즈형님이겠네요..ㅋㅋ

  • 09.07.30 11:44

    그러게요.. 이 비거리에 숏게임, 방향성 까지 좋으면 바로 우리나라 아마골프세계를 평정하겠죠. ㅎㅎ

  • 09.07.29 16:27

    핀,플라이급 빠른 주먹보단 해비급의 느린 주먹 한방이면 죽음!

  • 09.07.29 19:07

    일전에 우연히 아시아 장타대회에서 우승했다는 박아무개(?) 선수의 뒷타석에서 연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선수의 드라이버스윙에서 세가지가 기억에 남는데 첫째는 스윙템포가 생각보다 느리더라는 것 둘째는 탄도가 비교적 낮더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속 쭉~ 뼏어나가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구경거리였지요.^^

  • 09.07.30 00:37

    지금도 충분히 장타십니다..

  • 09.07.30 13:16

    당근이지요 ^^

  • 09.08.01 11:25

    나도 맨손으로 치는데 맨손으로 치시는 분 여기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또 비슷한게 ROTC이군요~ 나도 그런데.. 캐리가250-60야드면 뭐 부러울게 없을텐데.. 전 캐리가 220 정도여서 한 20-30쯤만 더 나갔으면 하는데.. 그대신 방향성은 갠찬아서 가끔 7짜를 그립니다.. 스코어는 관심없어도 그래도 파나 버디를 잡으면 기분좋지 않습니까? 언제 란딩 한번 같이 가까요? 시원한 드라이버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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