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책 읽는 거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ㅋㅋ
갑자기 이북 리더기 뽐뿌가 와가지구 ㅋㅋㅋ
적으면 한 달에 한 권, 많으면 일주일에 한 권 정도 읽는 편이긴한데
(진짜 재밌는 소설은 2~3시간만에도 한 권 읽긴 해요)
크레마 사운드가 좀 저렴하게 나오긴 했더라구요 ㅋㅋ
그냥 한 번에 살 수도 있지만 ㅋㅋ 할부로 사면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사면 후회 안 할지 과연 잘 활용할지 이런 것도 의문이고
설탕 액정이라고도 해서 약간 고민돼요...
자주 다니는 공공도서관 이북 대출도 되서
그걸로 보면 될 것 같긴한데..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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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할부로 사던지 해야겠어요 계속 눈에 아른 아른 거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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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평들이 많아서 조금 망설여지네요 ㅜㅜ 좋은 평들도 있지만.. 사람 심리가 안 좋은 평이 먼저 눈에 들어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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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민하고 있어요
전 작년1월에 사운드로사고 집에서만 읽는데 잘사용하고있어요 눈 피로가 덜해서 좋더라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