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질을죽어야지은혜가임하는하나님자녀의삶으로기독인들은부름을받았습니다
믿음에 사람들의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로막는 것들이 수없이 많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불순종의 무지들로 제대로 하나님을 잘 알려고 하지 않는 모든 인간이 호흡하는 순간들로 가장 큰 죄는 죽도록 성경 말씀을 사모를 안 하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천국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고 천국 같은 삶을 이 땅에서 잘 살아야지만 저 하늘에 들어가서 상급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전하고 가르치라고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은혜를 받고 못 받는 차이가 무엇일까요? 생각을 해보고 싶고요~ 은혜를 받을 수밖에 없는 행동으로 하나님에 성신의 충만함을 누리려면? 또 누릴 수밖에 없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땅에서는 주의 성신은 충만히 역사를 하고 있는데, 가로막는 것은 불순종의 죄요. 그 죄로 인해 잠자고 있는 영은 매사에 부정의 불평, 불만이 입버릇처럼 나온다면 이미 그 자체가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 것뿐이어서 각 사람의 마음 상태는 그러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드러나게 되어 순종하여 믿음을 지키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주의 성신의 충만히 누림은 하나님으로 봐서는 필수 코스로 충만을 사모하는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께서 추구하시는 은혜의 충만한 분량까지 나아가는 것을 아담 타락 후 지금까지 였고 앞으로도 마찬가지 그리스도 예수의 충만을 깨달으며 누리기를 바울은 고백을 하였습니다(엡3:19).
믿음이 있는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 입술의 한 열매이라고들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평가로 철저하게 섰는지가 중요하고 흔들이지 않는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한 번 사는 인생이 이 땅에서는 주어지며 저마다 다르지만, 욥같은 환란과 고난의 역경도 닥치고 그 고통에서 욥이 인내하고 연단받아 정금 같은 믿음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입술로 범죄치 않아서 입니다.
욥의 환란은 예수 십자가에 능력의 통로요. 십자가는 사람의 힘으로는 견딜 수 없는 참혹함 고통을 이기게 하는 능력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이 땅에서 환란의 바람을 잠재우고 인간의 분노가 잠잠해지고 십자가로 통해서만 모든 이 땅에 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그러니깐 예수 십자가는 말씀의 능력이요. 말씀은 진리요. 진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요. 구속자는 예수이십니다!!
요한복음 15:11 KRV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https://bible.com/bible/88/jhn.15.11.KRV
요한복음 16:33 KRV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https://bible.com/bible/88/jhn.16.33.KRV
덧붙이자면, 예수님을 하루 종일 묵상하고 생각지 않는 것은 성경에서는 죄가 되지만 우리들은 그러한 것은 중요치 않게 받아들이고 임의로 살아가는 기준이 우리들의 삶이 아닐까요⁉️ 저도 깨닫게 되고 말씀을 깊이 있게 사모하여 삶의 통로가 되어 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