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짓는 공원 예쁜 목화꽃
이게 뭐야 이렇게 솜도 달리고 솜이 이렇게 달리잖아.
솜이 이렇게 많이 빠졌네. 그리고 이 면화 꽃 꽃도 이렇게 같이 피어요.
얼마나 예뻐. 이 꽃을 좀 보라고여....
이쁘지? 이렇게 같이 꽃도 피어. 이게 봄철에 원래 꽃이 분홍색 꽃을 피우는데
이건 꽃을 같이 피우면서 지금 열매를 그리고 면화 열매를 맺어가지고서 열매가 이렇게 생겼잖아.
이렇게 생겨가지고 이게 이제 익으면은 요렇게 벌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참 신기하네요. 이렇게 이제 열매가 맺잖아 이렇게.
이렇게 열매가 맺으면은
여기도 꽃이 또 피는데- 여-. 이렇게 꽃이 피지 그래가지고 이게 여물어져.
여물어서 이렇게 여물어 갔다가 이렇게 이제 벌어지면서 솜이 나오는 거야.
그럼 목화 씨가 여기 이제 말하자면 여기 들었잖아 ...여 -.
목화씨가 여기 들었어요 이렇게
이 속에 씨가 들었는데 이게 지금 내 손에 요 위에 있는데 이게 목화 씨가 들었다고 여기 지금 여기 참 보들보들하네.
목화가 목호 씨가 여기 들었어 이거 이게 오래되니까 자꾸 이렇게 면화가 이렇게 많이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이게 목화씨가 들었네. 꽃도 피고 열매도 맺고 솜도 나오고 이렇게 꽃이 잘 피네요.
이거 참 이쁘게 핀다고. 이거 원래 분홍색 분홍색 꽃도 피는데 이게 그전에 내가 분홍색 꽃 피는 걸로
알았는데
이렇게 목화도 한번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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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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