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제목을 못찾고 잇숩니다..ㅜㅠㅠㅠ
혹시 여러분들 말장난 이나 썰렁개그 많이 아세요???
저그런거 디게 좋아하는데..ㅠㅠ
이사람 저사람 많이 알려줫는데
구혜선은 구해선 안되
건담은 왜이렇게 시비를 건담?
티파니 이티 파니
구준표가 영화보라구 준표
이런거.. 엄청 좋아하거든요..ㅠㅠㅠ
혹시 이런거나 아님 ㅅ썰렁 개그 같은거 있으면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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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게시판
나...사실...
소주만병만주소
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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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10.01.08 15:2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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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잇 쌍팔년도 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직설적이다 ㅋㅋㅋㅋㅋ
빨 때(대) 쓰는 빨대, 바나나를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반하나?) ........ 죄송해요 제 동생이 요즘 하도 제 곁을 맴돌면서 하고 다녀서 그만..........
구하라를 구하라!...ㅈㅅ..왜 갑자기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지..ㅋㅋ
한파에는 한파가오나요? ...저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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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알려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 +
형돈아 형 돈 좀.. 황현희! 너 왜 문을 황현희!
한채영집은한채영 ? 송해 방송해 ? 아 저도죄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もし電話が来たらもしもし......卵の黄身も好きだけど君も好き......登れない山は青山...... 또 있어 スモモも桃も桃のうち라고 이건 역시 읽어야 제맛
케네디가 금을 캐내디? 이 배가 베이징 가는 배이징? ㅋㅋㅋㅋㅋ헐 죄송하요 ㅠㅠ
차이나에서 고백하면 차이나? 이런거 제가좋아하는 개그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