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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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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엔 디 아 [연재] 부엔디아,아르헨티나 제10회, 지킬박사와 하이든씨.
토마토 추천 0 조회 361 07.02.09 18: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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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0 08:30

    첫댓글 모든 걸 꾸~욱 참고 두부배달 하신거죠..그래서 사람들 사이에는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 말만 필요한거죠.... 우리에겐 '모른다'는 개념이 있지만 외국인에게는 '모른다가 아니라 알지 못한다'라는 개념이죠 그러니깐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를 깔고 있지요. 글 쓰신다고 수고 많으십니다.

  • 07.02.12 13:05

    어느 곳이나 명암이 있기 마련이죠.살기위해 노력하신 결과가 지금 있는 것이지요. 어려웠던 시절에 비추어 제2,3세대들이 이곳의 사회에서 뿌리를 박을 때 어떻게 역할을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함으로 한국인의 위치가 살아 나는가를.. 동화를 하되 무시당하지 않으며, 있으되 난~체하지 않는 겸손함,은근과 끈기를 갖은 우리..그러나, Samsung과LG는 알아도 Made in Korea라는 사실을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정부와 기업, 그리고 민간 모두가 다자간 틀을 제시하고 만들어 나가야죠.. 좋은 글 항상 마음을 안고 읽습니다.

  • 07.02.11 08:21

    글의 장면들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생동감 넘치는 글 솜씨에 점점 빠져들고 있나 봅니다.. 가끔 마음속으로 어린시절 토마토님을 안아드리곤 한답니다.. ^^

  • 07.02.13 12:10

    저도 눈에 선합니다 . 아르헨티나에 살면서 격었던 많은 어려움들 특히 딸아이들.....그러나 그런 어려움들이 아이들을 많이 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딸들도 저도 아르헨티나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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