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록의 계절를 맞이하여
5월의 월례회를 수원 광교산 기슭 안윽한 곳에 위치한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단지에서 개최하게된것을 기쁘게생각합니다.
그곳은 우리 백운선생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곳이기도하고 특히 노인회회장으로 봉사하고 계시면서 남다른 추진력으로 컴퓨터교육장을 운영하시는데 그곳에 비치된 컴퓨터중에는 우리가 봉화산에서 만지던 컴퓨터가 있기에 더욱 감회가 있었습니다.
푸짐한 점심을 대접받고 장미꽃이 만발한 백운선생님댁 정원에서 정담을 나누며 보낸시간이야 말로 우리우신회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하였다하여도 지나침이 없슬겁니다.게다가 노래방에서의 각자 지니고 있던 기량을 발휘하고 계셨던 모습들은 감히 다른 멤버들과는 비견할수 없슬 만큼 노익장을 괴시 하셨다고봅니다.앞으로도 더욱 건강듣 하시고 댁내 두루두루 편안하시기바라며 다음 가을맞이 월례회때는 고적답사를 겸한 행사를 준비 해볼가 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이번 월례회행사를 마련해주신 백운선 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일를 도맡아주신 이문주 선생님께 감사를드립니다.
2007년 5월25일
김 인 겸 올림
첫댓글 회장님, 백운선생님 ,향천 선생님, 과 모든 분들께 죄송헤요 계속 모임에 참석을 못하는군요 죄송하다는 말도 드리기에 염치가 없어서 무어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죄송죄송 또 죄송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루시아가 보고 싶은데.....
이곳 먼곳까지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그리고 한없는 영강으로 생각합니다. 다음 가을 월례회가 기다려집니다.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각재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회원이 참석하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고적답사 가을 모임 기대하겠습니다.
화목한 모임을 갖고하루를 어르신님들모신 즐거움이 지금도 행복하게 다가와 떠날줄모릅니다 메라니 정말 감사한마음글로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과 백운선생님 같이 참석못헤 죄송합니다 6월부터는 무리가지않게 서서히 활동을 해볼과합니다
앞에서 모든 회원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